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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국정화로 효도하고 종북 장사? 文, 외부의 적 만들어 사퇴론 탈출?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인 원초적 동기는 ‘아버지에 대한 효심(孝心)’일 것이다. 박 대통령이 보기에, 가당치 않은 좌편향 검인정교과서들은 아버지를 멋대로 깎아내렸다. 박정희에 대해 김일성보다 적게 다룬 것을 도…
20151201 2015년 11월 18일 -

“대의제는 타락했다 장관 사퇴는 운명”
정종섭(58) 행정자치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히 신임한 각료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대 총선을 석 달 앞둔 2012년 1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박근혜)과 같은 당 공직후보추천위원회 부위원장(정종섭)으로 손발을 …
20151201 2015년 11월 18일 -

장관 평가하며 다시 ‘문고리’ 잡다?
‘‘세상이 나를 너무 몰라주는구나.” 안봉근(49)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지난 1월 하늘을 올려다보며 탄식하듯 했다는 말이다. 안 비서관은 그 무렵 ‘정윤회 문건’ 사건의 여파로 청와대에서 보직 변경을 당했다. 그렇다. ‘당했다’…
20151201 2015년 11월 18일 -

“팀이 이기려면 ‘마무리 투수’가 잘해야”
충남도청 지사 접견실은 한쪽 벽면의 초록색 식물, 은은한 조명, 백제의 정취가 느껴지는 소품들로 격조 있게, 그러나 화려하지 않게 꾸며졌다. 기다린 지 5분쯤 지나 안희정 지사가 들어왔다. 그는 1964년생으로 50대에 접어들었지만…
20151201 2015년 11월 18일 -

원유철 “국정교과서 집필진 숨길 것 없다” 이종걸 “與 오픈프라이머리 받을 수 있다”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을 사흘 앞둔 11월 10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의원식당. ‘신동아’가 송년호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대담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 원내대표가 마주 앉았다. 역사교과서 국…
20151201 2015년 11월 16일 -

김무성 “국민 외엔 물갈이 권한 없다” 유승민 “김무성 공천 룰 지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내년 4월 총선, 나아가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청와대와 친(親)박근혜계의 날카로운 공격을 받으며 동병상련을 앓는다. 유승민 의원 측에서 보기에, 박근혜 대통령은 유 의원은 물론 그의 …
20151201 2015년 11월 16일 -

평시엔 민간, 전시엔 군이 對北 민주화 방송 활용하라
8월 목함지뢰 사건 때 세간의 이목을 끈 것은 대북 확성기 방송이다. 노무현-김정일 시절인 2004년 2차 남북장성급 회담 합의로 중단됐다가 11년 만에 재개된 이 방송이 대박을 쳤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 방송을 막으려 고위급 회담…
20151101 2015년 10월 21일 -

공군은 과욕, ADD는 무책임 기술이전 집착 말고 개발비 낮춰라
“미국이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4개를 제공하지 않아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9월 22일 공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경두 공군 총장이 한 이 말 한 마디에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KFX 사업이 무산…
20151101 2015년 10월 21일 -

탈이념·네트워크 공동체 연대와 통합의 시민사회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흥미로우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과 공동체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예상해보는 것은 흥미롭지만, 역사가 예정된 경로에 따라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예상이 결코 쉽지는 않다.광복 100주년을 맞는 20…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朴정부 세제개편 방향 옳다 野 ‘세금폭탄’ 공세는 잘못”
이태호(48)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시민운동 1세대다. 1994년 창립된 참여연대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한국의 비정부기구(NGO)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결과물이다. 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저금리+전세난 갑갑하다 월세전환 늦출 정책 필요”
정부 17개 부처 중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만큼 국민의 원망을 자주 듣는 곳도 없다. 추석 귀성길에는 차가 막힌다고, 극심한 가을 가뭄에는 물 관리 안 한다고, 요즘 같은 이사철에는 전·월셋값 못 잡는다고 욕을 먹는다. 민생과 직…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호날두 되려 했는데 암표상으로 몰렸다”
‘정윤회 문건’ 사건의 주역인 조응천(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운영하는 서울 홍익대 부근 B주점을 찾았다. 그가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넘겨진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기 일주일 전쯤이었다. 검찰은 그에게 징역 2년을 구…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살아남을 대기업 몇 개 없다 한국경제, 고약한 일 겪을 것”
1990~2000년대 ‘대우경제연구소장’으로 명성을 날린 이한구(70)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월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시 19대 의원들 중 첫 불출마 선언이라 신선한 충격을 줬다. 재무부 공무원, 미국 캔자스주립대 경제…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김무성, 물러선 게 아니라 黨 지키려고 유연해진 것”
김학용 새누리당 의원은 현재 김무성 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이며 최근 공천 룰 개정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김 비서실장은 이런 김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밀착 보좌한다. 김 대표가 개별 언론사…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김무성은 박근혜 그림자와 싸운다”
새누리당은 6개월 뒤 총선을 치른다. 선거에 낼 후보자를 뽑는 방식(공천 룰)을 놓고 내부에서 파열음이 난다. 청와대·친박계와 김무성 당 대표 측은 격렬한 충돌과 격렬한 후퇴를 반복한다.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
20151101 2015년 10월 16일 -

“반기문·오세훈·황교안 ‘3대 벤처’ 동시 배양”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내년 총선 때 자기 세력을 많이 당선시켜 ‘대권 가도의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을 구축하려 하는지 모른다.친박근혜계는 속으로 이렇게 걱정한다고 한다. ‘총선 후 김무성계가 확대되고 친박계가 몰락하…
20151101 2015년 10월 16일 -

끝없이 강해지고 싶다!
1 겨루기 시범. 여군의 강력한 발차기에 남군이 쓰러진다.2 격파 시범. 팔꿈치로 기와 10장을 격파한다.3 권총 사격 훈련. 한 방에 끝낸다!4 외줄 오르기 훈련. 밧줄을 타고 순식간에 10m 높이에 오른다.5 청춘을 조국에 묻은…
201510 2015년 09월 23일 -

전폭기·헬기·전차 적 후방 릴레이 초토화
1 공군기의 맹폭으로 초토화한 적지. ‘탱크 킬러’로 유명한 미 공군 A-10기의 초정밀 사격이다.2 전폭기와 공격헬기의 반격으로 구멍이 뚫리면 K-2를 필두로 한 우리 군의 전차가 돌격한다. 3 전차부대가 돌격할 때 기동헬기는 적…
201510 2015년 09월 23일 -

北 지지 로비 나선 ‘위민크로스 DMZ’
우주의 무기확산과 핵사용 금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Nuclear Power in Space)’라는 긴 이름을 가진 미국 NGO의 사무총장 브루스 개그논 씨는 ‘미국의 대표적…
201510 2015년 09월 22일 -

“통일 최대 장애물은 ‘문명격차’ 통일 후 연방제로 가야”
그는 철학·사상형(型) 인간이다. ‘혁명’을 꿈꾸지 않았다면 ‘이데올로그’로 남았을 것이다. 그의 저술을 읽지 않고, 그와 말 섞어 토론해보지 않으면 그를 오해하기 쉽다. 왼쪽 극단에서 오른쪽 극단으로 이동했다는 식의 ‘띄엄띄엄 인…
201510 2015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