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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는 미뤄졌을 뿐, 없어진 게 아니다
대한민국 미래 5년 동안 국정 최고책임자가 될 대통령 후보에게는 크게 두 가지 능력이 요구된다. 첫째는 ‘국정 운영 능력’이고, 둘째는 ‘도덕성’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더라도, 국민이 신뢰할 만한 ‘도덕성’을 갖추지 않으면 …
구자홍 기자 , 김지영 기자 2025년 05월 24일 -

‘극우’ 이미지 벗고 중도층 마음 얻을 수 있을까
“단 한 점의 비리도 없는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 현란한 말 바꾸기보다는 뚜벅뚜벅 묵묵히 실천으로 말하는 사람, 욕설과 꼼수 그리고 불법을 당당하게 거부하고 정도의 길을 걸어온 사람.”
박세준 기자 , 김지영 기자 2025년 05월 24일 -

‘1강 1중 1약’ 대선구도 → ‘2강 1중’으로 바뀌나
6월 3일 21대 대선 투표일을 10여 일 앞두고 대선 표심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후보 등록 직후 당선을 위한 매직넘버인 50% 지지율을 터치하기도 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선거운동 중반에 접어들면서 주춤한 모습을…
구자홍 기자 2025년 05월 23일 -

이념 넘어선 2030세대, 한국 정치 바꿀까
요즘 우리나라 2030세대 사이에 보수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강경 보수 집회에서 젊은이들이 단상에 올라 연설하는 모습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여론조사에서도 젊은 층이 보수정당이나 보수 후보를 지지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5년 05월 23일 -

6·3대선 승패 바로미터, 충청은 여전히 혼전
세종특별자치시·대전광역시·충청남도·충청북도(충청)는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는 곳이다. 충청은 하룻밤 사이에도 20%포인트 안팎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뒤집히는, 대한민국에서 거의 유일한 지역이다. 또 여론조사 응답률이 낮은 곳이기도 …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25년 05월 23일 -

“남편 이름 먹칠하지 않게 늘 경계...TV토론 필요하면 하겠다”
수화기 너머에서 ‘음음’하는 소리가 들렸다. 종일 남편의 선거운동을 돕다가 잠긴 목소리를 가다듬는 소리였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72) 여사는 5월 15일 하루 종일 남편의 선거운동을 돕고난 뒤 오후 10시가…
김지영 기자 2025년 05월 22일 -

李 ‘독재 공포’ vs 金 ‘내란 분노’...대선 휩쓴 ‘프레임 전쟁’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우위에 서 있다. 그러나 일부 여론조사에서 2위인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간격이 좁혀지기도 한다.
허만섭 강릉원주대 교수 2025년 05월 22일 -

“尹·李 두 ‘빌런’, 한국 정치에서 퇴출시키겠다”
“나는 원내정당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범죄 전과가 없다. 가장 젊고 역동적이며, 무엇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상대해 승리한 경험이 있다. 동탄의 승리도 결국 이재명 후보를 배후로 하는 후보를 이긴 것이었고, 보수정당 당대…
최진렬 기자 2025년 05월 22일 -

학연·지연·소속집단 없는 3無 정치인 “공정한 국가 만드는 게 평생의 꿈”
이재명(60)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6월 4일 이후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이끌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 당내 강력한 지지기반을 구축한 그는 5월 12일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중도와 보수로 외연 확장에 나섰다. 그…
구자홍 기자 2025년 05월 21일 -

“李, 대통령 되면 삼권분립 아닌 히틀러 ‘삼권일체’ 권력”
“지금 주목해야 할 정치인은 김문수가 아닐까요.”
박세준 기자 2025년 05월 21일 -

“계엄 옹호 vs ‘연성’ 국헌 문란 세력, 누가 이겨도 법치 무너져”
“탄밥과 쉰밥을 주면서 먹으라고 한다. 어느 쪽이라도 탈이 날 게 뻔한데 먹을 수밖에 없다면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김현미 기자 2025년 05월 20일 -

“정쟁 신물 나요. 차기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부터 살려 주세요”
“예전에는 1만 원을 들고 식당에 가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았는데 요즘은 어림없어요.”(서울 서대문구 주부 이혜영 씨)
김지영 기자 2025년 05월 19일 -

후보 되고 반도체부터 챙긴 이재명, 기업은 노심초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당내 후보로 최종 선출된 이튿날인 4월 28일, 대선후보로서의 첫날을 온전히 ‘반도체’에만 쏟았다. 우리 반도체를 육성하겠단 취지의 경제 공약을 내놨고, 뒤이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첫 방문지로 택…
김형민 아시아경제 기자 2025년 05월 18일 -

“이재명은 ‘차악’…국힘이 ‘최선’ 되면 대선 이긴다”
위기의 보수정당은 젊은 피를 선택했다. 1990년생 초선, 그것도 당내 최연소 의원에게 당의 방향타를 맡겼다.
박세준 기자 2025년 05월 18일 -

美, 우리 제조업 꺾으려 하는데, 광장만 신경 쓰는 與野
“헌법 제1조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바로 이 국민 주권의 현장 광화문에서 국민과 함께 희망의 새벽을 확실하게 열어젖히겠습니다, 여러분! 그 위대한 새출발의 역사, 희망의 새 길에 함께해 주시겠습니까?”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2025년 05월 17일 -

"李, 여론조사보다 많이 득표할 수도" vs "단일화 땐 치열한 승부 펼쳐질 것"
21대 대통령을 뽑는 6·3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등 3자 구도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까. 데이터분석 전문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과 …
구자홍 기자 2025년 05월 16일 -

국민의힘 대선후보 김문수 확정…한덕수 “선거 돕겠다”
국민의힘 지도부 주도로 추진된 대선후보 재선출 절차가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 비대위원회와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새벽 김문수 대선후보 선출 취소를 의결한 데 이어 오전 3시부터 4시까지 새 대선후보 등록을 받아 후보로 등록한 …
구자홍 기자 2025년 05월 11일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김문수 ‘몽니’에 단일화 사실상 무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구자홍 기자 2025년 05월 09일 -

대통령 공백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 컨트롤타워 절실
22대 국회는 2024년 5월 30일 출범했다.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22대 국회는 역사상 가장 많은 탄핵안을 의결했다. 지금까지 헌법재판소(헌재)에서 탄핵이 인용된 것은 대통령 탄핵안뿐이다. 우리나라에서 탄핵안이 의결되면…
양준모 연세대 미래캠퍼스 글로벌창의융합대학 경제학 교수 2025년 05월 05일 -

김정은의 ‘2025버전 북한 체제 지키기’ 전략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3월 25일 33쪽 분량의 ‘2025 미국 정보공동체의 연례위협평가(Annual Threat Assessment of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 …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국민대 석좌교수 2025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