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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 용역업체 특혜입사 의혹 감사원 특감계획 사전유출 의혹
주한 미군기지 이전사업 종합용역업체 K-C PMC에 군 관계자 10여 명이 특혜 입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K-C PMC가 2007년부터 최근까지 인건비를 과다 청구해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도 나왔다.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201401 2013년 12월 20일 -

대장 출신 ‘안보 4인방’ 막강 영향력 꿈틀
지난 11월 군 인사를 두고 국방부 장관과 기무사령관이 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당시 기무사령관 장경욱(육군사관학교 36기) 소장은 청와대에 김관진 장관의 ‘부적절 인사’를 직보했다가 전격 경질됐다. 장 소장이 지적한 김 …
201401 2013년 12월 20일 -

‘安 신당’ 바람몰이 기대 공개된 인물로는 “글쎄?”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준비하는 차기 주자에게 2014년 6월 지방선거와 2016년 4월 총선은 외연을 넓힐 수 있는 더없는 기회다.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전국 각지에 지지세를 확산시켜줄 핵심 인력을 포진시킬 수…
201401 2013년 12월 20일 -

깐깐한 상호주의로 ‘정상국가’화 상징적 신뢰 쌓기로 비용 최소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나는 어머니를 잃었다. 당시 퍼스트레이디였던 어머니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암살자의 총탄에 희생되셨다. 당시에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슬픔이었지만, 그날 이후로 나는 한반도에서 다시는 그런 비극…
201401 2013년 12월 18일 -

“민주당 몰락은 정치의 진보 서울시장 독자 후보 낼 것”
안철수 의원은 2013년 12월 8일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이하 새정추)의 공동위원장으로 이계안·김효석 전 의원,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윤장현 광주·전남비전21 이사장을 임명했다. ‘안철수 신당’ 창당 준비기구…
201401 2013년 12월 17일 -

“현오석 경제팀이 희망 주나? 대통령도 답답할 것”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지 안 될지 가늠하기 어려웠을 때, 일부 언론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도 걱정, 안 되어도 걱정’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이 대선에 승리하고 1년여가 지난 지금, 그 말을 다시 떠올…
201401 2013년 12월 17일 -

제2 한국전쟁 기상도
201401 2013년 12월 17일 -

“휴대전화보다 안 터지는 무전기로 작전하라고?”
‘섭정왕’ 장성택의 처형으로 남북 간 충돌과 북한 급변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정일 생전에 북한은 ‘핵전면전쟁계획’이라는 속도전을 준비했다. 이는 최전방인 사리원-통천 선 이남에 기동부대를 포함해 전체 전력의 70%를 전진 …
201401 2013년 12월 17일 -

北 ‘핵전면전쟁계획’ 실체
“한미동맹에 기초해 싸우면 우리가 월등하게 이기지만 미군을 제외하고 남북한이 1대 1로 붙으면 우리가 불리하다.”조보근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의 이같은 국회 발언이 비난을 사자 김관진 국방장관은 “남북 간 전쟁 시 북한은 멸망하게 될…
201401 2013년 12월 17일 -

육·공군 악전고투, 해군 선전 생화학 공격하면 서울 함락
■ 개전 직전 단계1950년 6월 25일 새벽, 우리 군은 북한군의 기습 남침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당시 북한이 대규모 남침을 감행할 것이라는 첩보 보고를 묵살한 군 수뇌부의 오판과 남·북한의 현격한 군사력 격차 때문이었지만, …
201401 2013년 12월 17일 -

김정은, 체제 명운 걸고 시장화 개혁 나섰다
북한 3대(代) 권력자 김정은이 12월로 세습 집권 2년을 맞았다. 독재는 여전하지만 김정일 시대보다 먹고사는 문제는 나아졌다. 시장이 활성화하면서 주민의 생활 수준이 일정 정도 향상됐다. 최근 평양을 다녀온 이들은 도시의 외양이 …
201312 2013년 11월 21일 -

“신뢰받는 ‘보수의 아이콘’ 되겠다”
김명환(67)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지난 9월 10일 취임했다. 59년 전 연맹이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대의원 직접투표에 의해 뽑혔다. 김 총재는 “온몸을 바쳐 개혁을 이뤄내겠다. 제2의 창립 시대를 열겠다”고 말한다. 연맹은…
201312 2013년 11월 21일 -

“개성공단 재가동 北 의도에 말렸다”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외교·안보 당국자 가운데 원칙과 소신이 뚜렷한 인사로 꼽힌다. 2010년부터 이명박 대통령 퇴임 때까지 외교안보수석으로 일한 그는 ‘신동아’인터뷰에서 “북한이 진정으로 변화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 …
201312 2013년 11월 21일 -

연설문에 방문국 속담 직접 넣고 의전·발언 순서도 숙지
박근혜 대통령이 11월 6일 영국 순방 때 런던시티 시장 주최 만찬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다가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됐다. 국내 언론들은 박 대통령이 깜짝 놀라 달려온 런던 시장 내외에게 “드라마틱한 입장”이라고 재치…
201312 2013년 11월 21일 -

“朴 정부, 고장 난 자동차처럼 과거로 질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54) 씨를 처음 만난 것은 10여 년 전이다. 그가 1년간의 미국 어거스틴대 초빙교수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 칩거하던 때였다. 귀국 후 첫 인터뷰였던 기자와의 만남에서 그는 2004년 총선 출마…
201312 2013년 11월 21일 -

與 국방위원들 불만 팽배 靑은 ‘함구령’ 강력 주문
박근혜 정부의 임기 초반 국방안보 정책을 놓고 여당인 새누리당과 청와대 사이에 마찰음이 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때 내놓은 국방공약과 취임 후 추진하는 국방정책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중심으로 여당 의원들이 …
201312 2013년 11월 21일 -

“親盧, ‘AAK 리스트(American Ass Kisser)’ 만들어 親美 관료들 몰아냈다”
리처드 롤리스 미국 국방장관 고문역을 최근 서울에서 만났다.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미국은 부시 정부 때) 미국 국방부 부차관과 부차관보를 지내면서 한반도 관련 미 국방정책을 실무적으로 총괄해 국내 언론과 국방전문가들 사이에 잘 알…
201312 2013년 11월 19일 -

“朴 대통령에게 자꾸 사과 요구하지 말자”
안철수 의원은 11월 4일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문제와 관련해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그러자 야권이 오랜만에 뭉쳤다. 안 의원, 김한길 민주당 대표, 천호선 정의당 대표, 진보 성향 인사 100여 명은 11월 12일 연석회의를…
201312 2013년 11월 19일 -

“對北 심리전 최대 무기는 신뢰와 돈”
나는 1986~1991년 서독의 수도 본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심리전을 총괄하는 국장직을 수행했다. 1959년 창설된 이 부서는 2개의 심리전 대대를 거느렸다. 그중 한 대대는 대형 풍선을 이용해 동독에 전단을 살포하는 일을 하다 1…
201311 2013년 10월 23일 -

‘스텔스기 올인’ 정답 아니다
미래 공군력의 향방을 결정지을 3차 FX(차기 전투기)사업 구매 기종이 세미 스텔스기인 F-15SE로 기울었다가 방위산업추진위(방추위)의 부결로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F-15SE를 제시한 보잉은 입안에 넣었던 고기를 토해야 하는 격…
201311 2013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