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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보트’ 5인방 손익계산서
지난 1월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어느 식당에서는 정치권의 눈길을 끌 만한 모임이 있었다. 이른바 ‘3자 회동’이 그것이다. 참석자는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 대표, 무소속 강창희(姜昌熙), 정몽준(鄭夢準) 의원 등 3명이었지…
200103 2005년 04월 26일 -

이인제·이회창 구도, 김중권·김덕룡 반격
“나를 바라보고 희망을 거는 후포, 울진, 경북 그리고 영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 정치인이 결실을 보기 위해선 태어나고 자란 지역주민의 뒷받침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지난 2월9일,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는 고향인…
200103 2005년 04월 26일 -

‘힘의 통치’는 민주주의의 적
집권세력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국민 대다수가 위기라고 느끼면 분명히 위기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70% 이상이 위기라고 느끼고 있으니, 최소한 ‘70%의 위기’인 것은 분명하다. 이는 결코 조작된 여론조사가 아니라 민심의 소재를…
200103 2005년 04월 26일 -

‘강력한 정부’가 경제 살린다
2001년 1월 내외신 연두기자회견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힘으로 경제를 살리고 우리나라를 민주인권국가와 지식경제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강력한 정부’를 천명한 바 있다. “강력한 정부란 옛날 군사정권과 같이 물리…
200103 2005년 04월 26일 -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覇者), 진 문공의 국가경영학
망명과 유랑 19년에 지칠 대로 지친 노구를 가까스로 추슬러 귀국하고는, 즉위하자마자 안정을 되찾고 신경지를 개척하며 부강조국을 이룩한 정치가가 있다.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覇者)로 등장한 진(晉)나라 문공(文公)이다. 그 성공의…
200505 2005년 04월 25일 -

국방부·5대 정유사 1600억원대 유류소송 표류 내막
국방부가 5개 정유사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은 2001년 2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간 군용유류(油類) 입찰에서 담합을 통해 바가지를 씌웠다며 약 1600억원을 배상하라는 요구였다. 국방부가 손해배상청구의 …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동북아 균형자론’, 어떻게 볼 것인가
일 시 : 4월9일 오후 1시장 소 : 동아미디어센터 14층 회의실참석자 : 김우상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재호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사회 : 바쁘신데도 자리를 같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노무현 ‘동북아 균형자론’의 진앙과 파장
지난해 11월12일의 ‘LA 발언’, 3월8일 ‘전략적 유연성’ 발언, 그리고 3월23일 발표된 ‘한일관계 관련 국민에게 드리는 글’. 노 대통령이 최근 공식화한 새로운 외교안보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박근혜 대표 핵심 2인방의 장수비결
1년 2개월째 한나라당 ‘선장’을 맡고 있는 박근혜 대표를 놓고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말이 많다. 박 대표 본인도 “나는 계파를 만들지 않는다. ‘박근혜 계보’라는 것은 없지 않으냐”고 말한다.박 대표를 지지하는 당내 세력도 끊…
200505 2005년 04월 21일 -

김한길 ‘서울 탈환論’ vs 진대제 ‘유비쿼터스 서울學’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까지는 아직도 1년 넘게 남았다. 그런데도 벌써부터 여당 내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적임자인지에 대한 논란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3월27일 치러진 열린우리당 서울시당위원장 선거가 불을 댕겼다. 김한길 …
200505 2005년 04월 21일 -

열린우리당 새 지도부 기상도
4월 2일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는 많은 이의 예측대로 문희상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친노(親盧) 중진 염동연 의원, 재야파 장영달 의원, 참여정치연구회 유시민 의원, 그리고 한명숙 의원은 각각 2~5위로 상임중앙위원에 당선됐다…
200505 2005년 04월 21일 -

‘좌충우돌, 王변덕’, 한나라당 소장파들의 속살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지난해 3월이었다.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박근혜 의원을 당사 한켠의 빈 사무실로 불러냈다. 그날 당사는 시끄러웠다. 최병렬 대표를 지지하는 일부 당원들이 당사를 찾아와 “왜 최 대표를 …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해명서
-대통령비서실장 때 받은 5억3500만원의 출처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우선 1억8500만원의 출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집안의 장남이고, 저의 처는 처가의 장녀여서 오랫동안 양 집안의 재산관리 및 경조사를 도맡아…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5억대 자금 수수 미스터리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대통령 비서실장 재임 중인 2003년 출처가 분명치 않은 돈 5억3500만원을 받아 채무를 갚는 데 사용했다. 문 의장은 이 자금에 대해 공직자 재산(채무)신고나 증여세 납부 절차를 밟지 않았다. 2004년…
200505 2005년 04월 21일 -

“이유 있는 낙마”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독도, 냉정해야 지킨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竹島)의 날’ 조례안을 제정했고,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 일본대사는 서울에서 “독도 문제는 한·일 간 분명한 시각차가 있지만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일본 땅”이라고 주장, 한국 국민의 감정에 불을 질…
200505 2005년 04월 21일 -

일본 장관·국회의원들의 막가는 ‘독도 회의록’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면서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한일 대결국면이 심각한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 2000년 9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약 4년6개월간 일본 의회(중의원 및 참의원)에서 일본 정부의 장관급 각료들과…
200505 2005년 04월 21일 -

이회창의 ‘칼과 저울’ 강박관념과 균형감각
‘입천하지정위(立天下之正位) 행천하지대도(行天下之大道)’.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의 좌우명이다. 항상 하늘 아래 올바른 위치에 서 있어야 하며 큰 길을 가야 한다는 뜻이다. 그중에서 ‘올바른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는 말은 이총재에게…
200104 2005년 04월 20일 -

MIG-29기 평북 곽산·태천에서 생산중!
F16에 필적하는 최신예 전투기 미그 29기 조립공장이 북한에서 가동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한러시아대사관 소식통에 따르면 그 위치는 평안북도 곽산과 태천이다. 이곳은 북한의 전술 비행장이 있는 곳으로 한국으로 치면 대구나 수원 비…
200104 2005년 04월 20일 -

미국이 본 김정일, DJ가 본 김정일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팀이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한반도 문제에 대한 미국 관리들의 정서와 견해일 것이다. 지난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생각보다 강경한 부시 대통령의 대북관…
200104 2005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