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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 침묵의 정치를 배우고 갔다”
이회창 총재가 충남 예산 수덕사를 찾기 전날, 조계종 정대(正大) 총무원장은 조계사를 방문한 민주당 김중권(金重權)대표 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이총재를 가리켜 “그 사람(이회창 총재)이 집권하면 단군 이래 희대의 보복정치가 난무하지 …
200103 2005년 04월 27일 -

“이회창 킹메이커 역할 하겠다”
한나라당 이부영 부총재는 매우 신중한 정치인이다. 결코 섣불리 말하는 법이 없다. 상황이 무르익어야만 의견을 밝힌다. 이런 까닭에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함께 했던 ‘동지’들은 “너무 조심스럽다”고 비판한다. 또한 이부총재는 철저하게 …
200103 2005년 04월 27일 -

“지역별 합종연횡식 대권 쟁취는 안된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을 대여섯 명쯤 꼽아보라면, 한화갑(韓和甲) 민주당 최고위원(전남 무안·신안군)은 그 속에 반드시 낄 법한 사람이다. 집권 민주당의 뿌리인 동교동계의 리더, ‘리틀 DJ’라는 애칭으로 불리…
200103 2005년 04월 27일 -

개혁연대 의원 23인의 ‘여의도 쿠데타’
민주당의 이재정(李在禎), 정범구(鄭範九), 한나라당의 김원웅(金元雄), 김홍신(金洪信) 의원 등 여야 개혁파 의원 10명은 2월7일 모임을 갖고 공동으로 3대 개혁입법안을 마련,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노력한다는 데 의견을…
200103 2005년 04월 27일 -

‘캐스팅보트’ 5인방 손익계산서
지난 1월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어느 식당에서는 정치권의 눈길을 끌 만한 모임이 있었다. 이른바 ‘3자 회동’이 그것이다. 참석자는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 대표, 무소속 강창희(姜昌熙), 정몽준(鄭夢準) 의원 등 3명이었지…
200103 2005년 04월 26일 -

이인제·이회창 구도, 김중권·김덕룡 반격
“나를 바라보고 희망을 거는 후포, 울진, 경북 그리고 영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 정치인이 결실을 보기 위해선 태어나고 자란 지역주민의 뒷받침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지난 2월9일,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는 고향인…
200103 2005년 04월 26일 -

‘힘의 통치’는 민주주의의 적
집권세력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국민 대다수가 위기라고 느끼면 분명히 위기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70% 이상이 위기라고 느끼고 있으니, 최소한 ‘70%의 위기’인 것은 분명하다. 이는 결코 조작된 여론조사가 아니라 민심의 소재를…
200103 2005년 04월 26일 -

‘강력한 정부’가 경제 살린다
2001년 1월 내외신 연두기자회견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힘으로 경제를 살리고 우리나라를 민주인권국가와 지식경제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강력한 정부’를 천명한 바 있다. “강력한 정부란 옛날 군사정권과 같이 물리…
200103 2005년 04월 26일 -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覇者), 진 문공의 국가경영학
망명과 유랑 19년에 지칠 대로 지친 노구를 가까스로 추슬러 귀국하고는, 즉위하자마자 안정을 되찾고 신경지를 개척하며 부강조국을 이룩한 정치가가 있다.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覇者)로 등장한 진(晉)나라 문공(文公)이다. 그 성공의…
200505 2005년 04월 25일 -

국방부·5대 정유사 1600억원대 유류소송 표류 내막
국방부가 5개 정유사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은 2001년 2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간 군용유류(油類) 입찰에서 담합을 통해 바가지를 씌웠다며 약 1600억원을 배상하라는 요구였다. 국방부가 손해배상청구의 …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동북아 균형자론’, 어떻게 볼 것인가
일 시 : 4월9일 오후 1시장 소 : 동아미디어센터 14층 회의실참석자 : 김우상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재호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사회 : 바쁘신데도 자리를 같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노무현 ‘동북아 균형자론’의 진앙과 파장
지난해 11월12일의 ‘LA 발언’, 3월8일 ‘전략적 유연성’ 발언, 그리고 3월23일 발표된 ‘한일관계 관련 국민에게 드리는 글’. 노 대통령이 최근 공식화한 새로운 외교안보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박근혜 대표 핵심 2인방의 장수비결
1년 2개월째 한나라당 ‘선장’을 맡고 있는 박근혜 대표를 놓고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말이 많다. 박 대표 본인도 “나는 계파를 만들지 않는다. ‘박근혜 계보’라는 것은 없지 않으냐”고 말한다.박 대표를 지지하는 당내 세력도 끊…
200505 2005년 04월 21일 -

김한길 ‘서울 탈환論’ vs 진대제 ‘유비쿼터스 서울學’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까지는 아직도 1년 넘게 남았다. 그런데도 벌써부터 여당 내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적임자인지에 대한 논란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3월27일 치러진 열린우리당 서울시당위원장 선거가 불을 댕겼다. 김한길 …
200505 2005년 04월 21일 -

열린우리당 새 지도부 기상도
4월 2일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는 많은 이의 예측대로 문희상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친노(親盧) 중진 염동연 의원, 재야파 장영달 의원, 참여정치연구회 유시민 의원, 그리고 한명숙 의원은 각각 2~5위로 상임중앙위원에 당선됐다…
200505 2005년 04월 21일 -

‘좌충우돌, 王변덕’, 한나라당 소장파들의 속살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지난해 3월이었다.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박근혜 의원을 당사 한켠의 빈 사무실로 불러냈다. 그날 당사는 시끄러웠다. 최병렬 대표를 지지하는 일부 당원들이 당사를 찾아와 “왜 최 대표를 …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해명서
-대통령비서실장 때 받은 5억3500만원의 출처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우선 1억8500만원의 출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집안의 장남이고, 저의 처는 처가의 장녀여서 오랫동안 양 집안의 재산관리 및 경조사를 도맡아…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5억대 자금 수수 미스터리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대통령 비서실장 재임 중인 2003년 출처가 분명치 않은 돈 5억3500만원을 받아 채무를 갚는 데 사용했다. 문 의장은 이 자금에 대해 공직자 재산(채무)신고나 증여세 납부 절차를 밟지 않았다. 2004년…
200505 2005년 04월 21일 -

“이유 있는 낙마”
200505 2005년 04월 21일 -

독도, 냉정해야 지킨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竹島)의 날’ 조례안을 제정했고,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 일본대사는 서울에서 “독도 문제는 한·일 간 분명한 시각차가 있지만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일본 땅”이라고 주장, 한국 국민의 감정에 불을 질…
200505 2005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