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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이젠 ‘혼여’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20대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여’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혼밥(혼자 밥 먹기)’ ‘혼술(혼자 술 마시기)’에 이어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까지 혼자서 즐기는 새 풍속도가 자리 잡고…
이미나|성균관대 신방과 4학년 2017년 10월 15일 -

방청석에서 바라본 재판
얼마 전 고소를 당해서 형사법정에 선 친척 어른을 위해 법정 방청을 했다. 고소된 사람들 중에 억울하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 어른의 성품과 사정을 잘 아는 나로서는 무죄라고 믿고 재판 과정을 지켜보았다.어른도 결백을 주…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하나 되고 으뜸 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는 의료다. 구글이 의학 잡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IBM의 인공지능 ‘닥터 왓슨’이 암을 진단하는 시대에 우리는 이미 살고 있다. ‘사람 의사’의 손놀림에 따라 수술하는 로봇, 환자의 …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모든’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차세대 의료 패러다임 선도
세계 의료계의 화두 중 하나는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다. 2015년 초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정밀의료계획(PMI·Precision Medicine Initiative)’을 언급하면서 정밀의료에 대한…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의료진 목소리로 차트 자동기록” ‘환자 중심’ 병원 도약
애니메이션 영화 ‘빅 히어로’(2014)의 주인공 베이멕스는 최첨단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로봇이다. 환자에게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를 묻고, 통증 정도를 확인하며, 스캐닝을 통해 신체의 모든 증상을 파악한다. 응급환자도 치료한다.…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항생제 오남용 ‘인공지능’으로 막는다
항생제 내성(耐性)은 현대 의학의 난제다. 올해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가 보건안보(Health Security)의 위협 요소로 항생제 내성을 꼽았을 정도다. 2016년 5월 영국 정부는 ‘항생제 내성(AMR·Anti…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의료계 4차 산업혁명 선도 첨단 ‘Smart Hospital’
‘고난도 중증환자에게 맞춤형 최적 진료를 제공하는 미래형 병원.’ 고려대 안암병원의 목표다.‘국내 제1의 연구중심병원’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3차 인증 획득한 가장 …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산학연병 통한 연구-개발-재투자 연구중심병원 역량 강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기업으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이 회사를 이끄는 서경배 회장은 2016년 7월 고려대구로병원에 아모레퍼시픽그룹 우선주 1만4260주를 증여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율 0.01%에 해당한다…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사회적 책무 다하며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
요즘 경기 안산 지역 주민이 가장 기대하는 의료시설로 꼽히는 곳이 있다. 바로 안산병원에 들어서는 ‘진료지원동’이다.진료지원동은 안산병원이 지향하는 일종의 ‘롤모델’이다. 첨단 인프라를 확충해 ‘대한민국 대표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高麗의 거란 견제 덕에 宋, 통일 대업 이뤄내다
쿠틀룩 빌게를 수령으로 한 몽골고원의 위구르족은 745년 바스밀, 카를룩 등 여타 부족과 함께 아쉬나 부족의 후돌궐을 멸망시키고 위구르제국을 세웠다. 위구르제국은 동으로는 다링허 유역, 서로는 카스피 해까지를 영토로 해 840년까지…
20171001 2017년 10월 15일 -

“기술이전 무산? 가정교사 없다고 대학 못 가는 것 아냐”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단이 최근 작성한 보고서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2015년부터 KF-X 개발과 관련해 논란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사업 착수 후 20여 개월이 지났으며 개발 계획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는데도 국민…
20171001 2017년 10월 08일 -

그들의 서러운 서울살이
“한국인 친구? 절대 못 사귈 거야.”서울 한 대학의 한국어어학원에 다니던 시절, 중국인 유학생인 필자(왕해)는 중국인 선배 A씨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 필자는 이 말을 믿지 않았다.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20171001 2017년 10월 08일 -

사드 역풍, 국내 중국인 유학생 일자리 ‘직격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싸고 한·중 양국 간 갈등이 지속되면서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들이 취업은 물론이고 아르바이트 일자리 구하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중국 본토의 중국인들이 요청한 화장품 등 한국산 상품…
20171001 2017년 10월 08일 -

미사일도 만든다던 그곳의 변신
20171101 2017년 09월 27일 -

‘문팬’이 묻고 안희정이 답하다
‘그땐 그때고 지금은 사랑의 눈빛을 달라.’어느 닭살 돋는 만남의 현장이다. 9월 9일 저녁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2회 ‘문팬(다음 문재인공식팬카페)’ 전국 총회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문팬 500여…
20171001 2017년 09월 24일 -

‘안정리’라 불러주세요
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 안정리 풍경.안정리의 한 클럽에서 여가를 즐기는 미군들.미군기지 담벼락 앞에 벼가 한창 자라고 있다.길가에 즐비한 부동산중개소.팽성시장에서 장을 보는 미군.미군기지 이전을 환영하는 현수막.팽성예술창작공간에서 …
20170901 2017년 09월 10일 -

‘어떤 일이 있었다’고 말하는 일에 대해
‘어떤 일이 있었다’고 우리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말을 한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확신을 가지고 하기가 쉬운 말이 아니다. 칸트는 인간이 사건의 실체 자체를 있는 그대로 인식할 수 없으며 그저 자신의 감각기관에 비친 제한된 현상만을…
20170901 2017년 09월 10일 -

“평화와 순결의 메시지, 세계 청년들에게 전파”
‘한국계 코미디언’ 자니 윤이 데뷔 시절 한 미국 TV에 출연해 스탠딩 코미디를 했다. “저처럼 미국에 온 한국인들이 많죠…저는 레버런드 문(Reverend Moon·문선명 목사)과는 관련이 없어요”라고 말하자 미국인 관객들은 웃음…
20170901 2017년 09월 03일 -

“보수 성향 드러내면 우정도 사랑도 깨져”
“너희 같은 벌레 같은 사고방식 때문에 안 되는 거야.”얼마 전 서울 K대학 교양과목 강의에서 수강생 조모(28) 씨가 안모 교수에게 들은 말이다. 70여 명의 수강생이 듣는 유럽 문학 수업이었다. 당시 안 교수는 “문제가 있는 정…
정보라|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 2017년 08월 27일 -

“모두 내가 죽기만 바라는 듯”
한동안 악몽을 꿨다. 두 시간마다 잠에서 깨고, 긴장감에 밥도 제대로 못 먹었다. 20대 여자인 나로선, 자주 보는 사람이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것이 불안하고 찝찝해서다. 친척 할머니 집으로 이사를 왔다. 이 할머니는 남자 교도소 …
박홍빈|고려대 독어독문학과 4학년 2017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