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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남자, 非의대는 여자 지방 캠퍼스는 침팬지”
우리나라 국민 세 명 중 한 명은 학력 차별을 가장 심각한 차별로 여긴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1년). 학벌은 소득과 사회적 지위는 물론 배우자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력 차별은 기성세대만의 의식은 아닌 듯하…
201503 2015년 02월 24일 -

“성장 넘어선 ‘성숙’ 위해 모범생보다 ‘모험생’ 키운다”
‘호남제일문.’ 전북 전주시의 관문이다. 그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호남 지역 선비들은 반드시 이 길을 거쳐야 했으니 ‘호남의 관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곳을 통과해 10여 분쯤 차로 달리다보면 왼쪽으로 야트막한 …
201503 2015년 02월 24일 -

부하는 왜 게으르고 무능할까? 십중팔구 당신 탓!
여러 사안에서 정부의 무능이나 부적절한 대응과 관련한 국민의 비난이 높았는데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불가사의할 정도로 안정적이었다. 심지어 세월호 침몰사고 때와 그 대처 과정에서 어처구니없는 허술함이 드러났어도 사정은 별반 다르…
201503 2015년 02월 23일 -

인간 한계를 극복하라
1 전술스키를 이용한 기동 타격 시범.2 30kg 군장과 각종 특수전 장비 등으로 무장하고 헬기에서 하강하는 훈련.3 백발백중의 저격 실력을 자랑하는 특전 용사.4 맨몸으로 눈구덩이를 파고드는 게 이들에겐 ‘휴식’이다.5 특공무술로…
201502 2015년 01월 22일 -

“잘 만든 웹툰 하나 열 드라마 안 부럽다”
▲ 6년간 누적 조회 수 6억 회를 기록한 인기 웹툰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작가.1 만화 속으로 빠져들 것 같은 오프라인 만화 세계.2 한국만화박물관 관람객들이 웹툰 작가처럼 만화캐릭터를 그려본다.3 추억의 동네 만화가게…
201502 2015년 01월 22일 -

“우린 이제 어떻게 하나요?”
▲ 서울의 대표적인 금연 거리 강남대로는 1.5km에 달한다. 1 2015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과 커피숍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흡연 시 벌금이 부과된다. 2 서울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설치된 흡연 부스. 흡연·비흡…
201502 2015년 01월 22일 -

내 말인 듯, 내 말 아닌, 내 말 같은
대통령, 장·차관, 국회의원은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언론 보도를 타기 때문이다. 한번 보도되면 주워 담을 수 없다. 그래서 본인은 물론이고 비서실이나 보좌진은 늘 그 워딩(wording)을 가다듬는다. 경제인도 예외는 아니다.…
201502 2015년 01월 22일 -

대장 對 대위
4월 10일 실시하는 제 35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향군) 회장 선거가 관심을 끈다. 장성 대 비(非)장성 출신의 대립 구도가 형성될 것 같기 때문이다. 비장성 출신이 향군회장에 도전한 사례는 딱 한 번 있었다. 해군 병장 출신으로…
201502 2015년 01월 22일 -

“식품을 암·에이즈 치료제로 홍보” 사기 혐의로 법 심판대 올라
기쁜소식선교회(이하 선교회) 박옥수(70) 목사가 사기, 상법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검찰에 따르면, 박 목사는 선교회 장로 도OO 씨 등이 대표를 맡은 (주)운화의 식품 ‘또별’을 암·에이즈 치료제로 홍보하고, 운화에 …
201502 2015년 01월 22일 -

性 해방구 ‘헌팅술집’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 토크쇼에서 연예인들이 ‘헌팅술집’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아직 이곳을 잘 모른다. 다소 노골적이고 유치해 보이는 이름의 헌팅술집은 20~30대 초반 남녀를 위한 신종 업태다. 헌팅술집은 …
201502 2015년 01월 22일 -

맨발, 맨주먹, 맨몸 ‘3M 목회’의 기적
그에겐 미안하지만, 교회가 아닌 체육관에서 봤다면 역도선수라고 생각했을 거 같다. 170cm가 채 안 돼 보이는 단구(短軀)에 다부진 상체도 그렇거니와 화법 역시 직설적이다. 뒤끝 흐리는 애매한 대답이 없다. 만약 그가 인사청문회 …
201502 2015년 01월 22일 -

“지금부터 제압합니다 많이 아프면 말씀하세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 3시에 집에 온 스무 살 청년은 거실에서 불을 켠 채 서랍장을 뒤지던 50대 도둑을 발견했다. 청년은 “당신 누구야?”라고 말한 뒤 주먹으로 도둑의 얼굴을 가격해 넘어뜨렸다. 도둑이 도망가려 하자 청년은 …
201502 2015년 01월 21일 -

“3월 대타협 불발? 꿈에도 생각 못할 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가 역사상 두 번째 대타협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12월 23일 노(勞)·사(使)·정(政)은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원칙과 방향’ 합의를 발표하면서 노사정위를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노동시장 이…
201502 2015년 01월 21일 -

“비용절감用 비정규직 채용 더는 방치하지 않겠다”
노동부가 ‘고용노동부’로 바뀐 것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이다. 굳이 ‘고용’을 덧붙였다는 건 이 문제가 그만큼 심각한 사회 현안이라는 뜻일 게다. ‘고용’은 노동시장 구조개혁 차원을 넘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 대통합의…
201502 2015년 01월 21일 -

“정규-비정규 아닌 상시-임시 근로자로 접근해야” “정부·재계가 노조의 합리적 리더십 유도하라”
■ 일 시 : 1월 8일 오후 2시■ 장 소 :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 6층 회의실 ■ 패 널 :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사회·정리 : 강지남 …
201502 2015년 01월 21일 -

“서류전형 60번 탈락 심리상담도 받아”
몇년 전부터 내가 아는 학과 동기들은 취업 전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기업 입사시험이 난공불락이라는 말이 들렸다. 나는 다른 생각을 했다. 대학을 마친 뒤 선후배들과 함께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사업이 적성에도 맞는 것 같았고…
201502 2015년 01월 21일 -

“같은 사람이고 싶은 게 과한 욕심인가요?”
“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드라마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가 한 말입니다. 같은 일터에서 같은 일을 하지만 같은 사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한국의 노동 현장은 신분제 사회나 다름없습니다. 개인의 능력보다는 고용 형태가 어떠냐에 …
201502 2015년 01월 21일 -

미생에서 완생으로? 2015년판 노동의 새벽
201502 2015년 01월 21일 -

‘폭행’ ‘증거인멸’에 분노 ‘안전’은 그다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은 갑질 논란을 점화했다. 지난해 12월 초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은 해가 바뀌어도 수그러들지 않는다. 승객의 안전까지 위협한 재벌 3세의 ‘슈퍼 갑질’과 대한항공 임원들의 조직적인…
201502 2015년 01월 21일 -

수맥 피하고 귀문(北東) 방위 경계하라
풍수지리에서 물(水)은 흥미롭게도 길(吉)과 흉(凶)이라는 양면성을 띤다. 명당의 필수 조건인 땅의 생기(生氣)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좋은 물’이 있는가 하면, 인체 건강에 해로움을 끼치는 ‘나쁜 물’도 있다. 이는 마실 수 있는…
201502 2015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