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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전 여사의 하루
김안전 여사. 오늘도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커피 마시며 TV를 본다. “암 때문에 불안하시죠? 현대인의 3명 중 1명은 암으로 사망, 암에 걸리면 병원비 때문에 고생, 일을 못하니 생활비 때문에 또 고생!” ‘요즘…
201412 2014년 11월 25일 -

욕망의 사회에서 살림의 사회로
‘안전’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화두가 됐다.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이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안전을 소홀히 해왔는지를 생생히 증명하는 동시에 우리 공동체가 어떤 문제들을 안고 있는지를 새삼 일깨워주었다. 그동안 모범…
201412 2014년 11월 25일 -

이제는 실천이 필요할 때!
지난 50년간 우리에게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1970년 전남 여수 남영호 침몰로 326명이 목숨을 잃었고, 대연각 호텔 화재(1971)로 163명, 서해 페리호 침몰(1993)로 292명, 성수대교 붕괴(1994)로 32명,…
201412 2014년 11월 25일 -

해수면 상승 가속화 기후전쟁 벌어진다
21세기는 ‘기후의 시대’라고 말할 정도로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인 관심사다. 이는 산업혁명 이후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이상기후 현상, 그리고 이에 동반된 식량, 물, 에너지 위기가 가시화했거나, 조만간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
201412 2014년 11월 25일 -

적절한 불안이 안전을 지킨다!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묘하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재난과 사고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 예측과 함께 그러한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 것 같다는 비관적 예측이 공존한다. 어떤 사람은 마치 자신에게 그러한 일이 꼭 벌어…
201412 2014년 11월 25일 -

가방으로 머리부터 보호하라
■ 지진 지진이 발생하면 일단 당황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침착한 태도로 대응하면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다. ▲ 식탁·사무용 테이블 밑으로 피하거나 방석, 쿠션 등을 사용해 머리를 보호한다. 이때 가구, 조명, 가재도구 등…
201412 2014년 11월 25일 -

노약자 체온 변화에 주의해야
최근 전 세계적으로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2003년 유럽에서는 폭염으로 7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2010년 러시아에서는 5만5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우리나라도 1994년 폭염으로 3000명 이상의 …
201412 2014년 11월 25일 -

대피소 표지판 확인부터
태풍이나 호우, 폭설 등의 자연재난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 발생한다. 따라서 모든 사회인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능력, 곧 재난인격을 갖춰야 한다. 자연재난 발생이 예상되는 장소, 시…
201412 2014년 11월 25일 -

생존의 기술 50
201412 2014년 11월 25일 -

끓인 수돗물에 보리 섞어 마셔라
인간은 물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다. 물은 우리 몸 성분의 70%를 차지한다. 따라서 깨끗한 물을 마시고 사용할 수 없다면 건강한 생활을 담보할 수 없다고 하겠다.현대사회는 생산에 기반을 둔 구조인데 이러한 생산 활동에는 많은 …
201412 2014년 11월 25일 -

마스크 재사용 신중해야
언젠가부터 봄철의 황사나 미세먼지 등 중국발 환경오염물질이 우리나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피해 현상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이를 자연현상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더구나 지난해부터 두드러진 초미세먼지는 우리나라에서 발생…
201412 2014년 11월 25일 -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1 자작나무로 지어진 요정의 집이 궁금한 탐방객.2 명품 자작나무 숲을 보러 전국에서 달려온 관광객들. 3 숲속교실 데크가 설치된 중앙광장.4 제1코스(자작나무 코스), 제2코스(치유 코스), 제3코스(탐험 코스)로 이뤄진 …
201412 2014년 11월 21일 -

“니하오! 요우커”
▲ 서울 광화문에서 사진을 찍는 요우커.1, 3 사상 최대의 관광 수입은 ‘큰손’ 중국인 덕분이다.2 거리에서도 셀카봉으로 ‘찰칵.’4 삼계탕을 먹는 중국인 관광객.5 위안화를 거래하는 환전소도 늘었다.1 , 2 서울 명동 상점들의…
201412 2014년 11월 21일 -

알립니다
본지 2014년 4월호 256면부터 265면에 ‘소사신앙촌 30년 부동산 전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위 기사에는 ‘천부교의 분열’ 관련 내용이 있으나, 천부교는 법원 판결을 통해 1955년 설립된 이래 분열된 …
201412 2014년 11월 21일 -

‘사채왕’-현직 판사 금품비리 의혹
최근 법조계의 가장 큰 이슈는 현직 판사의 억대 금품수수 의혹이다. 지방법원에 근무하는 A판사가 ‘사채왕’으로 불리는 최○○ 씨(60)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6억30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는 …
201412 2014년 11월 20일 -

왜 우리는 1.5㎏ 닭만 먹을까
우리는 ‘작은 닭’을 먹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육계 출하 평균 체중은 1.5kg이다. 중국(2.6kg), 브라질(2.2kg)의 평균 체중에 크게 못 미친다. 세계 육계 시장 점유율 1위인 미국(2.4kg)…
201412 2014년 11월 20일 -

“지방이 하부기관? 신권위주의 반드시 깬다”
조충훈(61) 전남 순천시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8월 13일 서울에서 열린 민선 6기 제1차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조 시장은 민선 3·5기 순천시장을 지냈고, 올해…
201412 2014년 11월 20일 -

초등생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 시급은 얼마예요?”
◆ “어디 가르치려 드느냐”나는 베이커리, 카페, 서점에서 일했다. 그러면서 “남의 돈 벌어 먹고살기 힘들다”는 엄마의 말을 직접 체험했다. 많은 고객이 내게 이유 없이 화를 냈고 터무니없는 것을 요구했다. 나는 묵묵히 듣고 있을 …
201412 2014년 11월 20일 -

강원랜드에서 4000억 날린 ‘회장님’들
2006년 4월의 어느 날. 정덕(70) 씨는 이날도 ‘병정’(남의 돈으로 대리 베팅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강원랜드 회원영업장(VIP실)에서 바카라 게임에 열중했다. 1인당 베팅 한도는 1000만 원. 그러나 정씨는 1분 남짓 걸리…
201412 2014년 11월 20일 -

긍·부정 여론 팽팽 비판적 트윗 더 큰 반응
새누리당발(發)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더욱 격화하는 양상이다.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고위직 관료들은 새누리당이 추진 중인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지지 성명을 냈다. 하지만 6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이 주로 가입한 …
201412 2014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