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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은 매의 눈처럼 下向지원은 절대 금물!
1. 애벌레 타임 12월 1~7일, 눈귀가 고생하는 시기자녀의 입시를 열심히 준비하는 아버지가 늘고 있다. 자녀가 지원하려는 대학을 일일이 방문해 상담 받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공책 한 권 분량으로 희망대학을 분석한 아버지, 모…
201212 2012년 11월 20일 -

“이렇게 오래되고 느린 나라에 무얼 배우러 왔어요?”
오랜만에 파리 땅을 다시 밟았다. 서울생활과 파리생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상 언어의 변화다. 파리에 오니까 물건을 살 때도 프랑스어로 말해야 한다. 길거리의 표지판도 프랑스어로 쓰여 있으며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켜도 프랑스어가 나온…
201212 2012년 11월 20일 -

[‘네이처 표지 저자 등재 논란’ 관련 반론보도]
본지는 8월호 pp. 160~170 “대학원생 연구 빼앗은 악덕교수 vs. 제자 이용해 나를 음해”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5월 ‘네이처’ 표지에 실린 논문의 교신저자 남구현 박사와 실험 연구에 참여했던 이화여대 박사과정 전모 씨의 …
201211 2012년 11월 02일 -

라 윈 서점이 크리스티앙 디오르 매장 몰아내다
시차(時差)가 시차(視差)를 만든다. 11개월 만에 다시 파리에 갈 기회가 생겼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11시간을 날아 파리 드골공항에 도착했다. 11개월 만에 보는 파리, 서울에서 11시간 만에 도착한 파리는 친밀하면서…
201211 2012년 10월 23일 -

내 상속분이 적다고 느껴지면…
평생 모은 수백억 원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사람들의 소식이 신문에 종종 난다. 제3자의 입장에서야 이런 분의 선행이 한없이 존경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그 재산을 상속받기로 되어 있는 상속인의 입장에서는 마냥 좋게만 느껴지지는 …
201211 2012년 10월 23일 -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일 뿐
기원전 149년 한때 지중해를 주름잡던 도시국가 카르타고가 역사에서 사라졌다. 로마는 카르타고를 함락한 후 철저히 파괴했다. 전쟁 전 카르타고의 인구는 25만 명이었으나 전쟁에서 패한 뒤에는 5만 명도 채 되지 않았다. 살아남은 자…
201211 2012년 10월 23일 -

문명의 십자로에 우뚝 선 ‘차탈 회윅’에 담긴 비밀
연재를 시작하며서울대 HK문명연구사업단과 ‘신동아’는 역사학자, 문헌학자, 종교학자, 철학자, 건축학자 등으로 구성된 탐사단을 조직해 ‘문명의 십자로-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를 주제로 터키지역을 탐사했다. 이 지역에는 동양과 서양이 …
201211 2012년 10월 23일 -

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 선별복지, 무상보육 차등지원, 정년연장 우세
■ 복지정책 방향 선호도전체 응답자의 74.6%가 수혜자의 경제적 능력 등을 고려한 ‘선별적 복지’를 ‘보편적 복지’보다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부산·울산·경남(84.5%)과 강원·제주(83.0%), 고소득자(80.9%), 보수 성…
201211 2012년 10월 23일 -

스스로 ‘작은 성취’ 쌓게 하라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진학 문제에 관심이 높다. 내 아이가 남보다 성적이 우수해 특별한 학교에 다녔으면 하는 것이 학부모 대부분이 갖는 희망이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에서 ‘특별한’ 곳으로 분류되는 학교들은 어떻게 학생을 선발할까…
201211 2012년 10월 23일 -

“삼국유사 통해 읽는 우리 神話의 아름다움과 가치”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으며 버틴 끝에 인간이 된 웅녀, 아내를 탐한 역신을 노래를 불러 쫓은 처용, 사라진 태양을 다시 불러온 연오랑과 세오녀, 신조차 욕심낼 만큼 아름다웠던 수로부인…. 열쇳말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이 …
201211 2012년 10월 23일 -

교육기회 확대로 함께 잘사는 미래 가꾼다
울산에 사는 중학교 2학년 희준(가명)이. 아버지는 공사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몸이 아프다. 또래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엔 가본 적 없다. 그런데 얼마 전 학교에 대학생 형 누나들이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주는 방과후교실이 생겼다. 누구…
201211 2012년 10월 23일 -

“일본군은 거리에서 마구잡이로 여성을 체포해 위안소에 넣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하루빨리 그동안 일본이 숨겨온 문서가 실제로 공개되기를 바랍니다.”10월 11일 일본 도쿄지방법원이 일본 정부를 향해 “1965년 한일기본조약 체결 당시의 문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한 데 대해 정진성 서울대 사회학…
201211 2012년 10월 23일 -

“지원 없고 사사건건 간섭만 늘어 사학 枯死위기 더 이상 못 참겠다”
사립학교 법인들이 “이명박 정부에 결국 속았다”면서 들끓고 있다. 2007년 대통령선거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약속했다. 사학계는 사학법을 개정하거나 사학진흥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사립학교 경영자와…
201211 2012년 10월 22일 -

“곽노현 비선조직이 흔든 서울교육 잘못 바로잡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
그는 ‘최초’의 수식어를 여러 개 갖고 있다. 통상 공보·홍보 업무는 일반직 공무원이 맡는다. 그러나 그는 교육전문직 출신임에도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10년 가까이 관련 업무를 맡았다.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이 9월 27일 …
201211 2012년 10월 22일 -

다시 주목받는 박정희 스위스은행 비자금說
박동선 사건. 40여 년 전인 1970년대에 발생한 일이다. 당시 박정희 정권의 보도 통제까지 더해져 지금 우리나라의 40대 이하 세대는 잘 모를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에선 ‘워터게이트’에 비견되어 ‘코리아게이트’로 불릴 정도로 큰…
201211 2012년 10월 19일 -

老子의 ‘4단계 정치론’으로 본 대통령 12월 大選서도 정치혁신 한류 불어라
우리 한국인은 유독 정치에 관심이 많다. 지금 우리들의 관심은 온통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쏠려 있다. 한국 땅은 예부터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었다. 하느님이 지상천국을 건설할 장소 정해 자기의 아들을 내려 보낸 곳, 그곳이 …
201211 2012년 10월 19일 -

역사는 사실에 기초하고 영화는 허구로 먹고산다
올해 10월 1일. 우리는 정말 훌륭한 역사학자 한 분을 떠나보냈다. 에릭 홉스봄(Eric Hobsbawm). 95세로 타계했으니 수(壽)를 누리신 셈. 19세기를 연구한 명저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3부작…
201211 2012년 10월 19일 -

英 본교 졸업 효과 스트레스 없이 영어실력 쑥쑥
9월24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제주영어교육도시. 지난해 9월 30일 개교한 노스런던칼리지잇스쿨(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제주는 제주의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10만4383㎡(…
201211 2012년 10월 19일 -

‘진정으로 인간’이며 ‘진정으로 神’인 존재에 대한 오랜 논쟁史
카렌 킹 하버드대 신학부 교수가 최근 공개한 이른바 ‘예수의 아내 복음서’는 4세기경 제작됐으리라 추정되는 콥트어 고문서의 일부다. 앞면 8줄, 뒷면 6줄로 된 4×8cm 명함판 크기의 이 문서에는 예수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여자들…
201211 2012년 10월 19일 -

“문선명 총재의 꿈이 내 꿈 생활밀착형 평화운동에 앞장서겠다”
문현진 GPF(Global Peace festival)재단 세계의장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다. 고(故)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3남. 장남, 차남이 세상을 떠나 실질적 장남이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비즈니스…
201210 2012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