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림막 갤러리’
200804 2008년 04월 03일 -

꽃 피네, 봄 왔네!
200804 2008년 04월 03일 -

한반도대운하 MB 정부·건설사 비밀 구상
[전략] 총선 전 무대응, 총선 후 드라이브[전술] ‘특별법’ 통과시켜 여론수렴 없이 강행[실탄] “민자사에 운하변 목적형 소도시 개발권 ”연초 정국을 뜨겁게 달궜던 한반도대운하 논란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언론과 반대론자만 운…
200803 2008년 03월 10일 -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 국세청 로비의혹 공방전
[고발인 이씨 ] “정 비서관에 1억, 정·관계에 5~6억 뿌렸다”[정상문] “이씨는 학력도 속인 사기꾼…뇌물 받은 적 없다”노무현 대통령의 ‘어릴 적 친구’이자 노 정부 핵심실세인 정상문(鄭相文·62)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검…
200803 2008년 03월 10일 -

과기부 해체! 기로에 선 과학기술계
“지금은 과학과 기술이 융합돼 분리할 수 없는 시대다. 정치나 행정을 맡은 사람들은 1970년대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다.”(채영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과학기술계의 문제제기는 이기주의가 아니라 국가발전의 밑그림이 잘못됐기 …
200803 2008년 03월 10일 -

9년 불임 이겨낸 전문직 남성의 감동 수기
내나이 서른 하고도 여덟. 동갑내기 아내는 요즘 이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2005년 가을에 태어난 딸이 더 넓은 집에서 뛰놀게 하자며 지난해 여름부터 이사 타령을 하더니 결국 까다로운 조건에 맞는 전셋집을 찾아냈다. 다음달이면 떠…
200803 2008년 03월 07일 -

대학가, ‘계층 세습’ 서막이 되다
김모(24)씨와 권모(24)씨는 모두 1984년생이다. 그러나 두 사람이 대학생이며 남자라는 사실을 제외하면 이들 사이에 공통점은 없다.김씨의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 대학교수다. 어릴 때부터 줄곧 1등을 놓치지 않던 김씨는 주변의 예…
200803 2008년 03월 07일 -

비서의 세계
“내이름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말고 그냥 차나 한잔 하고 가세요.”유행가 가사가 아니다. 1월12일 오전 10시.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했을 때 비서와 나눈 대화 중 일부다. 이름 밝히기를 몹시 꺼린 그…
200803 2008년 03월 07일 -

삼성 비자금 - 국제 갤러리, ‘수상한 거래’ 내막
지난해 12월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한 검찰 특본(특별수사감찰본부)팀은 삼성 돈 110억원이 국제갤러리로 흘러들어간 사실을 확인했다. 돈의 출처는 김용철 변호사를 포함한 삼성 전·현직 임원 명의의 차명계좌. 김 변호사 이름으로 개…
200803 2008년 03월 07일 -

공간연구 해운대
부산에는 ‘해운대 특별구’라는 말이 있다. 해운대가 갖는 복잡미묘한 정체성이 투영된 단어다. 부산 시민이라면 해운대에 산다는 의미, 해운대 구민이 느끼는 뿌듯함이 어떤 것인지 안다. 이런 인식이 형성된 건 해운대가 주거지로 ‘뜨기’…
200803 2008년 03월 07일 -

(주)신세계 부회장 구학서
“한국 기업가 중에서 진정한 시장주의자가 몇이나 될까?”‘신동아’ 1월호 이 코너에 실린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의 말이다. 자유만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는 우리 기업가들의 속성을 지적한 듯하다. 그래도 누군가는 있을 것 …
200803 2008년 03월 07일 -

바뀌는 대입, 초·중·고 학년별 대비책 올가이드
입시제도를 전망하기 전에 먼저 해둬야 할 이야기가 있다. 취재 중 만난 상당수 교육전문가는 “새 정부의 입시제도에 대해 일반인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우선 “수시와 정시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
200803 2008년 03월 07일 -

K대 교수, 여제자 상습 성폭행 피소사건 전말
2007년 11월 서울의 한 경찰서로 K대 K교수가 여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및 성추행했다는 두 건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 대학 대학원생 김정은(가명·27)씨는 K교수로부터 2006년 9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모두 다섯 차…
200803 2008년 03월 07일 -

서울대, 연·고대 법대학장들의 ‘로스쿨 특강’
“토플 만점자 많을 것…웬만한 영어론 안 돼”“사회경력자, 쿼터로 뽑지만 40대 이상은 난망”“장학금 ‘화수분’ 아니다…등록금 인상 불가피”대학들이 명운을 걸다시피 총력전을 펼쳤던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전쟁이 끝났다. 서울권역 1…
200803 2008년 03월 06일 -

새 정권, 새 총장, 새 판 짜는 연고전(延高戰)
지난해 12월20일 고려대 교우회관엔 ‘17대 대통령선거 이명박 교우의 당선을 축하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이명박(MB) 대통령 당선자의 얼굴까지 큼직하게 넣은, 건물 한 면을 뒤덮을 정도의 대형 플래카드였다. 고려대 LG-…
200803 2008년 03월 06일 -

실록은 ‘폐위’, 야사는 ‘양보’… 충녕 왕위계승의 진실은?
양녕이 폐위되고 충녕이 그 자리를 잇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양립한다. 하나는 양녕이 비행을 저질러 폐위됐다는 것으로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대부분의 관찬 사서에 나오는 견해다. 다른 하나는 세종에게 성덕이 있음을 알…
200803 2008년 03월 06일 -

이명박 ‘실용영어’ 노하우
오랜만에 ‘영어 친화적인(English-friendly)’ 대통령이 나타났다. 이명박(MB) 대통령은 어느 자리에서든 영어를 자주 사용한다. 대불공단 전봇대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도 ‘전봇대’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 왜 있잖아, 폴…
200803 2008년 03월 06일 -

iMac, MasterCard, adidas… 이름 표기에 담긴 흥미로운 상징 코드
▼ 명칭의 어원Most writing systems such as those used in Arabic make no distinction between capital and lowercase letters and, of cours…
200803 2008년 03월 06일 -

조선은행 평양지점 ‘동양 초유 大도난’ 사건
1932년 1월18일, 동아일보 평양지국 오기영 기자는 월요일이면 늘 하던 대로 늦은 아침 평양경찰서에 들렀다. 연말연시 들뜬 기분이 한풀 꺾인 지난 주말 평양시내는 유난히 차분하고 한산했기에 거창한 기삿거리가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
200803 2008년 03월 06일 -

천재 연암, 홀로 맹렬히 달렸노라 사랑했노라
연암의 ‘열하일기’는 끝이 났다. 1780년 6월24일부터 8월20일까지, 56일분의 일기 그 대미에 점을 찍은 것이다. 오직 ‘열하일기’만을 텍스트로 삼은 필자의 ‘신열하일기’도 마땅히 붓을 놓을 때가 왔다.책을 덮고 눈을 감았다…
200803 2008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