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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특목고 검은 거래 현장고발
최근 사석에서 학원업계 종사자들을 만났다. 이날 대화의 주제는 김포외고 문제유출 사태였다. 학원 관계자들은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 오랜 병폐이자 언제 터질지 모르던 시한폭탄이 폭발했을 뿐”이라며 그다지 놀랄 만한 일이 아니…
200801 2008년 01월 08일 -

명문대 수시합격자들의 ‘합격 秘技’ 전격공개
▼ “내신 4등급… 생물 ‘한우물’로 올림피아드 금상” 손준호·포항공대 생명과학과서울 인창고 3학년 손준호 군은 200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포항공대와 카이스트 수시전형에 동시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손군은 포항공대에 진학하…
200801 2008년 01월 08일 -

신천지? 사서 고생? 동남아·아프리카 조기유학 꼼꼼 가이드
▼ 싱가포르 공립학교 아이비리그 진학률 높아…최근 체류비 급증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사는 이모(41)씨는 1년 전, 중학교 1학년이던 둘째를 싱가포르 공립학교로 유학 보냈다. 이씨의 아이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
200801 2008년 01월 08일 -

수능 한파? 과학 아닌 ‘미신’!
11월은 날씨예보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달이다. 여름 내내 장마와 호우, 폭염과 태풍 등 요동치는 날씨 상황의 맥을 정확하게 짚어내기 위해 머리를 쥐어뜯던 기상청 예보관들도 이때쯤에는 날…
200801 2008년 01월 08일 -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김진현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만난 김진현(金鎭炫·72)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은 애덤 스미스 초상이 그려진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미국의 저명한 자유주의 철학자 마이클 노박에게서 선물 받았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소개된 노박의 저서 대부분을 …
200801 2008년 01월 08일 -

무기력·무책임·무감동…日 골칫덩이 ‘하류세대’
우리가 일본 사회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는 일본에서 벌어진 일이 대개 얼마 후 우리 사회에서도 벌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사회병리적인 현상은 거의 예외 없이 우리 사회로 건너왔다. 우리가 ‘왕따’라고 부르는 이지메(…
200801 2008년 01월 08일 -

한국 선수들, 육체근육만 있고 정신근육이 없다 無한계 ‘멘털 리허설’로 이기는 연습을!
인간의 생각은 근육에 저장된다. 근육은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나 마찬가지다. ‘도저히 못 하겠다’고 생각하면 근육은 움츠러든다. 자꾸 ‘난 못해’라고 겁먹으면 흐물흐물해진다. ‘바로 이게 내 한계야’라고 주저앉으면 근육도 금세 늘어져버…
200801 2008년 01월 08일 -

제멋대로 줄임말, 제대로 알고 쓰기
우리는 ‘신문방송학과’를 흔히 ‘신방과’라고 줄여 말한다. 그런데 ‘국어국문학과’는 ‘국국과’라 하지 않고 ‘국문과’라고 한다. ‘연세대학교’는 ‘연대’, ‘고려대학교’는 ‘고대’라고 하면서 ‘서울대학교’는 ‘서대’라고 하지 않는다…
200801 2008년 01월 07일 -

평양 명기(名妓) 강명화 정사(情死) 사건
1923년 6월7일, 강명화는 아침 일찍 양사동 집을 나와 대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인력거에 올랐다. 아침부터 서두른 탓인지 눈 주위가 조금 부어 있었지만 백짓장같이 창백한 얼굴은 눈처럼 새하얀 옥양목 치마저고리며 흰색 구두와 어우…
200801 2008년 01월 07일 -

겨자씨 하나 주고받아도 필시 정당한 까닭이 있어야…
연경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연암은 속이 있는 대로 뒤틀렸다. 물론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고, 연행을 시작하면서 못마땅했던 점들이 쌓인 결과다. 당초 청나라 고종 황제의 칠십 축수(祝壽)를 위해 길을 나서긴 했으나, 어느 날 어느 곳으…
200801 2008년 01월 07일 -

양미리,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녜요!
200801 2008년 01월 02일 -

인천대교 해돋이
200801 2008년 01월 02일 -

삼성 vs 김용철, ‘폭로 쓰나미’ 실체
2년 전 이른바 ‘X파일 사건’이 터졌을 때다. 삼성의 문제점을 취재하던 중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박근용 팀장에게 물었다.“재벌기업들 중 유난히 삼성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뭔가.”“유난히 삼성이 지배구조 승계와 관련해 무리수를 두…
200712 2007년 12월 10일 -

김용철 변호사 2005년 ‘오프 더 레코드’ 인터뷰
김용철(金勇澈·49) 변호사가 언론을 상대로 삼성 비판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5년 8월초, 김 변호사는 ‘신동아’ 기자와 만나 자신이 알고 있는 삼성의 ‘비밀’을 귀띔했다. 그가 삼성에서 나온 지 1년2개월 됐을 …
200712 2007년 12월 10일 -

삼성 사외이사가 본 ‘삼성 사태’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다’ ‘세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화려하고 세련된 기업이다’ ‘차갑다’ ‘얄밉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다’…. 이상은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삼성에 대한 이미지다. 응답에 애증이 교차하고 있…
200712 2007년 12월 10일 -

전신마비 루게릭병 환자가 눈빛으로 써내려간 분노의 편지 2만3000자
11월2일 오후 기자의 e메일 계정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제목은 ‘이광복입니다. 자료 보내드립니다’. 하루에도 수십 통의 ‘쓸데없는’ 자료가 들어오는 터라 마우스는 이미 ‘삭제’ 버튼을 향해 커서를 옮겨놓고 있었다. ‘이광…
200712 2007년 12월 10일 -

부적합 시험, 과다투여… 사망자 속출
‘의학은 환자의 희생을 딛고 진보한다’라는 말이 있다. 새로운 치료법이나 신약물이 어떤 질환에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알기 위해선 인간에 대한 임상시험이 반드시 선행돼야 하고, 그 과정에서 얼마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200712 2007년 12월 10일 -

‘AI 대학살’, 한국이 막아낼까?
2003년 1월, 중국 광둥성에서 괴질로 몇 개월째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중국 당국의 엄격한 통제에도 이 소문은 인터넷을 타고 전세계로 퍼졌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던 무렵 광둥성 광저우의 한 의사가…
200712 2007년 12월 10일 -

서울 한복판에 여고생 접대부 룸살롱村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났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성매매 집결지 업소와 종업원 수는 시행 당시 각각 1679개, 5567명에서 지난 5월 현재 992개, 2523명으로 크게 줄었다. 또한 법 시행 초기엔 …
200712 2007년 12월 10일 -

‘신정아 사기극’에 멍든 동심(童心)
2005년 봄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하기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예일대를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씨의 졸업을 축하하고 미국 명문대학을 둘러보는 3주간의 단기 연수 프로그램이었다. 경북 안동의 모 영어…
200712 2007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