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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분신 30년 인생을 바꾼 사람들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는 민주열사 묘역이 있다. 평범한 공동묘지였던 모란공원이 민주화의 성지로 변모한 것은 30년 전의 일이다.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던 스물세 살 청년 노동자 전태일이 이곳에 묻히면서부터다…
200011 2006년 08월 01일 -

“죽는 날까지 지식인의 위선 벗기겠다”
《거침없는 글쓰기로 성역과 금기에 도전해온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강준만 교수는 흔히 ‘전투적 자유주의자’로 불린다. ‘강준만 현상’이란 그의 독특한 글쓰기 방식과 그 글에 담긴 ‘도발적인’ 메시지(지역주의 비판, 서울대 망국론, 조선…
200011 2006년 08월 01일 -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동시에 공략하라
나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생활을 하면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들을 통감한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미국에서 배우고 가르쳐온 ‘모국어로서의’ 영어학습 지도법을 ‘외국어로서의’ 영어학습 지도법에 도입하고 접목하는 데…
200012 2006년 07월 28일 -

공중 경보기·차세대 전투기로 전략공군 띄운다
남북통일 시대 개막을 앞두고 육해공 군이 바빠지고 있다. 남북 화해를 기반으로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지금, 3군이 바빠진 것은 무슨 연유인가? 세계사는, 대부분의 전쟁과 혼란은 긴장에서 화합으로 넘어가는 ‘여명기’에 터져 나왔음을 보…
200012 2006년 07월 28일 -

항공기 조종사의 生과 死
기자는 이런저런 출장으로 비행기를 자주 탄다. 민항기는 물론이고 헬기와 군 수송기를 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인지 항공기와 조종사에 대한 관심이 많다. 민항기 조종실에는 뒤에서 봤을 때 왼쪽에 기장석, 오른쪽에 부기장석이 있다…
200012 2006년 07월 24일 -

범인은 중국인, 꽃게는 북한산이었다
지난 8월21일 세상을 온통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납꽃게 사건’은 지금껏 해결되지 않고 미궁에 빠져 있다. 사건 직후 양국 합동 조사단이 구성되었지만 무엇 하나 시원스레 밝혀낸 것이 없다. 우선 한국 외교부가 이 사건을 쉬쉬하고 있…
200012 2006년 07월 24일 -

과외는 시키지만, 조기유학은 싫다
‘과외를 시키지 않는다’가 50.8%, ‘과외를 시킨다’ 46.2%, ‘앞으로 시킬 예정이다’ 3%로 나왔다. 단순 통계만 보면 과외를 시키지 않는 국회의원이 더 많다. 하지만 여기에는 허수가 있다. 바로 국회의원 부부의 연령이다.…
200012 2006년 07월 24일 -

‘환상 市’ 춘천의‘마임축제 2006’
200607 2006년 07월 21일 -

돌담길, 한결같은 당신
200607 2006년 07월 21일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진정한 여행자가 되려면, 그 순간 자신을 버려야 한다. 자기중심의 우주에서 자신을 빼내야 한다. 다른 사람도 나름의 삶이 있음을 온전히 믿어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을 발견할 곳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누구나 살면서 자신이 완벽하지…
200607 2006년 07월 21일 -

이용익의 ‘사라진 백만원 예금’
한말 친러파의 거두이자 고종황제의 최측근이었던 내장원경 이용익. 나라가 망하기 직전 30여만원의 거금을 은행에 맡겨둔 그가 타국에서 불귀의 객이 되자, 지금 돈으로 수백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허공으로 사라져버린다. 통장을 물려받은 손…
200607 2006년 07월 20일 -

‘독도 영유권 굳히기’를 위한 제안
매년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간에 독도 영유권 다툼이 반복되고 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독트린(4월25일 특별담화)을 발표했건만 우리의 독도 영유는 불안하기만 하다. 독도 영유를 더욱 확고히 하는 방법은 없을까.독도 영유를 확실히 하는…
200607 2006년 07월 19일 -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이사장 윤 기
감동으로 막 읽기를 마친 ‘김치와 우메보시’. 그 책의 안표지에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윤기(尹基·64)) 이사장은 “사랑이 있는 한 인간의 내일은 걱정없다”라고 썼다. 김치와 우메보시는 작은 빗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는 이야기…
200607 2006년 07월 07일 -

全州, 홀로 서기 꿈꾸는 ‘호남의 섬’
“국가대표 축구팀이 독일월드컵 16강에 오르지 못하면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인터넷에 회자될 만큼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실망과 분노는 크다. 5·31 지방선거 결과는 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열린우리당은 전국 대부…
200607 2006년 07월 07일 -

“JMS 신도인 검사와 국정원 직원이 정명석 총재 도왔다”
최근 JMS(공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라는 이름이 또 한 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 4월 JMS 여신도 2명이 “중국에서 정명석 총재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피해자는 JMS 내 태권도부 소속 신도이던 김…
200607 2006년 07월 07일 -

“‘인간적 모욕’ 퍼부은 대검 중수부 수사관을 고발한다!”
5월15일 낮, 간밤에 마신 술로 멍한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다. 귀를 의심했다. 끝내 목숨을 끊었다니. 울분과 함께 말로 할 수 없는 후회가 물밀듯 밀려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저녁에 집에 모셔다 드리고 그냥 돌아 나오는 게 …
200607 2006년 07월 07일 -

대한민국 생활보호대상자, 그들은 지금…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세 현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칼을 휘두른 지충호(50)씨. 사건 후 각종 의혹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관심의 초점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하 생활보호대상자)인 지씨의 헤픈 돈 씀씀이에 모아졌다.…
200607 2006년 07월 07일 -

개교 60년, 바람 잘 날 없는 서울대 어디로 가나
요즘 한국 교육계의 화두는 ‘센추리(Century, 世紀)’인 것 같다. 지난해 연세대가 창립 120주년, 고려대가 개교 100주년을 맞더니 올해엔 이화여대 120주년과 숙명여대·동국대 100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근대 교육 역사…
200607 2006년 07월 04일 -

제주 ‘건강과 性 박물관’
200606 2006년 06월 16일 -

‘죽은 시인의 사회’
교육의 주된 목표는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다. 그러나 교육의 주안점을 어디에 둘 것인지는 선택사항이다. 젊은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충성과 복종의 미덕, 현실 안주의 타협주의를 찬양하는 교육이어야 할까. 아니면 …
200606 2006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