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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다툼 중에도 실적 챙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내 관심사는 ‘고려아연의 성장’ 단 하나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3월 06일 -

중국발 가짜 뉴스는 어떻게 진짜 뉴스로 둔갑했나
2026년 연초 대표적인 ‘핫뉴스’는 중국 군부 핵심 인사 장유샤(張又俠)·류전리(劉振立)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의 실각 소식이다. 그중 군부 2인자로서 시진핑에 버금가는 실세로 꼽혔던 장유샤 제1부주석마저 실각해 인민해방…
최창근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2026년 03월 05일 -

‘상가 투자’도 잘만 하면 ‘제2의 월급’ 낳는다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던 베이비부머 세대가 하나둘 은퇴하고 있다. 1964~1974년생인 2차 베이비부머는 약 954만 명에 달한다. 해마다 70만 명에서 최다 90만 명에 이르는 인원이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셈…
홍성일 ‘나는 5천만 원으로 두 번째 월급 받는다’ 저자 2026년 03월 04일 -

AI에 “어떤 종목 살까?” 대신 ‘프로세스’ 물어라
2026년 주식시장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문제는 많은 개인투자자가 AI를 “오늘 무슨 종목 살까?”에 대한 답을 구하는 ‘추천 봇’ 정도로 쓴다는 점이다. 그 순간 투자는 다시 ‘감’의 영역으로 미끄러진…
김동석 AI브랜딩연구소 소장 2026년 03월 03일 -

격변의 시대, 부동산 투자 4가지 성공 공식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은 수출 주도 산업화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린 고도성장을 거쳐 마침내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 그 과정에서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민하게 투자에 나선 이들은 막대한 부를 축적하며 ‘부동산 불패’ …
박준연 유튜브 ‘빌딩의 신’ 운영자 겸 ‘부동산 격차의 시대’ 저자 2026년 03월 02일 -

기술은 삶의 중심 아닌 가장자리에서 빛난다
#1 아침을 알린 건 알람 소리 아닌 빛
변순용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2026년 03월 02일 -

美 연준 의장 인선 후 금리·달러·자금 흐름 엇갈리는 이유
미국 금융시장은 현재 복잡한 국면에 놓여 있다.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와중에도 장기금리는 오르며 달러 가치는 강세와 약세를 오간다. 재정적자는 확대되지만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위험자산이 흔들…
김건희 객원기자 2026년 02월 27일 -

동원F&B, 新대륙 락토프리 시장서도 두각 나타내
전 세계인의 75%, 한국인의 80%가 유당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락토프리는 우유에 포함된 유당을 의미하는 락토오스(lactose)…
김지영 기자 2026년 02월 25일 -

“기술 대전환의 과실, ‘로봇’ 아닌 ‘사람’에게 환원돼야”
2026년 대한민국 노동시장은 유례없는 전환점에 서 있다.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에 도입되고 있고, 초고령사회의 문턱에서 ‘정년 연장’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생존의 문제가 됐다. 이재명 정부는 ‘노동 존중 사…
김지영 기자 2026년 02월 25일 -

부동산, 이대로 두면 1년, 3년, 5년 뒤 이렇게 된다
정권이 바뀌면 정책도 바뀌고, 시장은 ‘새 룰’에 적응한다. 그런데 지금 부동산시장은 룰이 바뀐 게 아니라 룰의 외피만 바뀌었다고 느낀다. 이재명 정부가 꺼낸 카드들은 문재인 정부의 기억을 소환한다. 다만 당시 정책의 복사본은 아니…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 2026년 02월 23일 -

“지방 부동산은 죽었다…‘링거’ 꽂아 연명할 텐가”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은 거대한 양극화의 파도 앞에 서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여전히 뜨겁다. 지방은 소멸을 걱정한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해법으로 내걸고, 광역자치단체를 한데 묶는 ‘초광역 메가시티’, 기업이 지…
김진수 기자 2026년 02월 22일 -

2026년 ‘피지컬 AI’ 시대, ‘퍼스트무버’ 도약할 기회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주제는 모두 인공지능(AI)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헬스테크, 로봇, 자율주행, 에너지 그리고 협업의 생태계까지 주제마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모두 AI가 근간에 자리하고…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2026년 02월 20일 -

강세장 분위기에 취해 시장의 노예가 되지 말라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깊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너를 들여다본다.”
윤지호 경제평론가 2026년 02월 17일 -

“시장과 싸워선 안돼…기제 이해하고 다독이며 몰고 가야”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코스피 5000),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
정혜연 기자 2026년 02월 16일 -

‘터미네이터’냐 ‘보편적 풍요’냐…AI는 어떤 미래를?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는 모든 사람에게 풍요를 가져오는 길이다. 전 세계 빈곤을 해결하고, 모든 사람에게 높은 생활수준을 제공하는 방법은 AI와 로보틱스밖에 없다. 물론 AI와 로봇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제임스 캐머…
최진렬 기자 2026년 02월 16일 -

“한국인은 ‘투기의 민족’… ‘금융 외상’ 입기 쉬워”
대한민국은 지금 ‘숫자’에 홀려 있다. ‘오천피(코스피 지수 5000)·천스닥(코스닥 지수 1000)’은 단순한 경제지표를 넘어 한국인의 집단적 열망과 불안이 응집된 키워드다. 세대 가릴 것 없이 수많은 이들이 스마트폰 속 증권사 …
김진수 기자 2026년 02월 15일 -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구연경·윤관 부부 1심 ‘무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2월 10일 -

‘산업혁명’ 실체는 석탄·석유 ‘에너지혁명’이었다
인류 문명을 바꾼 대표적 물질을 꼽으라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 ‘도구’로 쓰인 물질과 ‘에너지’로 쓰인 물질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도구를 이용할 줄 알았기에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다. 돌과 금속, 나무는 인류가 도구…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경제학 박사·前 한국은행 감사 2026년 02월 09일 -

상속·부부 공동명의 부동산, 분쟁이 생긴다면?
건물, 토지 등 부동산을 소유하는 형태는 다양하다. 일반적으로는 한 명이 부동산을 단독으로 소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2인 이상 다수가 공동으로 소유하는 공동소유 형태도 존재한다. 우리 민법은 공동소유의 형태를 공동소유자 …
허준수 변호사 2026년 02월 07일 -

“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인가?”
지난해 11월 말 종영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중장년 시청자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대기업 부장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졌음에도 재취업 시장에선 누구도 그의 과거 직함을 기억해 주지 않는다…
임정우 피플스카우트 대표 컨설턴트 2026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