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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문 PD 윤동혁의 체험적 숯 건강론
“여보 나 좀 살려줘.” 밤늦게 아내에게서 걸려온 전화…. 그 목소리는 나지막하고 아주 느렸으며 약간의 떨림까지 감지되는, 그런 목소리였다. 이제 나이도 있고 신장이 약한 데다, 최근에는 당뇨까지 가세한 형편이라 가슴이 철렁했다.이…
200308 2003년 07월 29일 -

21세기 한국 록음악의 최전방 윤도현 밴드
지난해 6월 전국이 월드컵의 함성에 빠져들어 아무도 음악을 얘기하지 않을 때, 가요계는 불황의 골이 깊어진 맥빠진 와중에서도 한 명의 굵직한 스타를 배출한다. 그는 록밴드를 이끌며 젊은이들 사이에서만 알려져 있던 윤도현이란 인물이었…
200308 2003년 07월 29일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색다른 해외여행지 베스트 8
지중해 연안에 자리한 튀니지는 작은 나라지만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곳곳에 숨어 있는 고대유적에서부터 로마와 이슬람의 역사도시에 이르기까지. 그 수많은 여행지 가운데서도 단연 눈부시도록 빛나는 곳이 시디 부 사이드(Sidi bou …
200307 2003년 06월 26일 -

고향 냄새 물씬 풍기는 가족 휴양지 베스트 7
승봉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을 타고 약 1시간30분만 가면 닿을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과 가깝지만, 의외로 순수하고 깨끗하다. 천혜의 자연풍광도 크게 훼손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민들도 인정이 많다. …
200307 2003년 06월 26일 -

옆모습
나무는 나무하고 서로 마주보지 않으며등 돌리고 밤새 우는 법도 없다나무는 사랑하면 그냥, 옆모습만 보여준다옆모습이란 말, 얼마나 좋아옆모습, 옆모습, 자꾸 말하다 보면옆구리가 시큰거리잖아앞모습과 뒷모습이 그렇게반반씩 들어앉아 있는 …
200307 2003년 06월 26일 -

꿈은 이루어져야 한다
IMF 체제에서 아내가 처음 한 말은 ‘생활비를 줄이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우리 집에서 제일 먼저 잘려나간 비용이 외식비와 음식물비였다. 먹고 마시는 비용의 최소화가 당시 아내가 설정한 절약 목표다. 다음으로 아내가 선언한 것은…
200307 2003년 06월 26일 -

윤방부 교수의건강 낙지볶음
“가정의학이란, 가족 중에 의사가 한 사람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의사가 가족의 일원처럼 언제 어느 곳에서나 나이와 성별, 또는 어떤 질병이든 관계없이 치료해줄 수 있는 의학을 말하는 것이죠.”국내 가정의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연대…
200307 2003년 06월 26일 -

바위 꼭대기에 자리한 수도원 그리스 메테오라
그리스 피니오스 강과 핀도스 산맥의 준령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거대한 암석 위에 서면 수많은 의문이 뇌신경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무슨 바위가 저토록 클까, 어떤 지층 구조길래 이렇듯 묘한 풍광이 만들어진 것일까…. 어림잡아 높이 수백…
200307 2003년 06월 26일 -

‘생명의 날갯짓’ 하는 천수만 여름 珍客들
200307 2003년 06월 26일 -

386세대, 그 빛과 그늘 외
386세대, 그 빛과 그늘 한상진 엮음1980년대에 서울대를 다녔던 학생들이 당시 사회학과 한상진 교수에게 제출했던 생애사적 보고서 가운데 ‘80년대’란 시대적 상황과 ‘청년기’란 개인적 현실이 필연적으로 내포했던 고뇌, 갈등, …
200307 2003년 06월 26일 -

‘일그러진 근대-100년 전 영국이 평가한 한국과 일본의 근대성’
최근 출판계와 학계를 보면 ‘근대’를 표제어로 하는 책과 심포지엄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근대에 대한 이처럼 높은 학문적 관심은 세계사적으로는 탈(脫)근대의 담론이 출현하고, 한국사적으로는 식민지 근대성이 쟁점이 되는 것을 반영하는…
200307 2003년 06월 26일 -

삶의 변곡점, 40대를 위하여
올해 3월 모 채용정보업체가 직장인 12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스스로가 느끼는 정년 시기에 대해 40∼50세라고 답한 사람이 50%로 가장 많았다. 30∼40세라고 답한 사람도 39%에 달했고, 50∼6…
200307 2003년 06월 26일 -

내가 기르는 작물은 내 삶의 거울
햇볕이 뜨겁게 내리쬔다.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 마루에 걸터앉는다.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비가 오시려나. 후텁지근하다. 나무가 이파리를 흔들다 온몸을 휘청거린다. 은사시나무는 잎을 빙글 돌리며 흔들리고, 자귀나무는 줄기까지 휘청거린…
200307 2003년 06월 26일 -

하나 할머니가 살아온 이야기
내가 있는 이 무너미 마을은 지금 스무 집쯤 된다. 아침 저녁으로 쳐다보는 해발 640미터의 부용산이 사방으로 밋밋하게 그 산줄기를 문어발처럼 수없이 뻗어 놓아서, 그 산등성이마다 골짜기마다 크고 작은 마을들이 마치 숨바꼭질하듯이 …
200307 2003년 06월 26일 -

각종 악취 말끔히 제거하는 법
모두가 방석에 앉아 단란한 식사를 즐길 때, 발냄새 때문에 식탁에 앉기를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고약한 발냄새는 자신만 고통을 느끼는 무좀과 달리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더욱 신경이 쓰인다.발냄새의 원인은 바로 땀. …
200307 2003년 06월 26일 -

루소, 민주주의 스승인가 전체주의 창시자인가
마르크스주의가 쇠퇴한 198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도 현대 프랑스 사상이 꽤 많이 소개됐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인권과 국가를 둘러싼 새로운 논의는 거의 소개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우리가 사상이라 부르는 것이 대체로 철학에 …
200307 2003년 06월 25일 -

‘좋은 아빠’ 되려면 인터넷 뒤져라!
사회가 변하면서 아버지의 모습도 많이 변했다. 요즘 아빠들은 가족과 함께 길을 걸을 때 뒷짐 지고 저만치 앞서가지 않는다. 대신 아이와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란히 걷는다. 가부장적인 사회구조를 탈피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200307 2003년 06월 25일 -

입냄새 없애려면 혓바닥부터 관리하라
입냄새도 이혼 사유가 될까. 유대인 경전인 탈무드에선 아내의 입냄새를 이유로 이혼을 요구한 남편의 손을 들어줬다. 심한 입냄새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수긍할 수 있는 일이다.입냄새는 보통 질병 때문에 나타난다. 일시적인 거라면 괜찮겠…
200307 2003년 06월 25일 -

화난 사람과는 눈을 맞춰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대화할 때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눈을 맞추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선 상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은 왠지 건방져 보인다고 여겨왔다. 그래서인지 제대로 눈을 맞추며 대화하…
200307 2003년 06월 25일 -

아이리시 댄스팀 ‘로드 오브 댄스(Lord of the Dance)’ 내한공연 외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뜨겁게 달군 아이리시 댄스팀 ‘로드 오브 댄스(Lord of the Dance)’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아이리시 댄스의 전통과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쇼적인 요소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아일랜드의 설화를 서정…
200307 2003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