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12년 간 여성동아에서 근무했습니다. 2016년 주간동아로 자리를 옮긴 뒤 본격적으로 시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7월부터 신동아에서 경제· 사회 분야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기자’로 오늘도 고군분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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