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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없는 허리 만들기
01 롤다운 시리즈 (1) 심복부 느끼기① 양 무릎을 세우고 바르게 앉아 두 손은 어깨 높이로 뻗는다.② 내쉬는 숨에 등을 둥글게(C커브) 유지하며 몸을 바닥을 향해 내린다. 이때 복부는 최대한 바닥 쪽으로 낮춘다.(A동작)③ 숨을…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웃고 있는 렘브란트 야간 순찰
3년 전 미국의 한 대학교에 방문학자로 머문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터라 미국 부모들과 이따금 교류했는데, 그때 미국은 기본적으로 개개인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개인주의 국가라는 점을 확연히 느꼈습니다. 프라이…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진정한 孝는 經世濟民” 실천으로 불 밝힌 實學
성호(星湖) 이익(李瀷·1681~1763)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당파 싸움은 밥그릇 싸움이다. 벼슬자리는 적은데, 한자리 하고 싶은 사람은 많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사상도 이념도 다 중요하지만 먹지 않고도 살 수…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하룻밤 술자리에도 영원한 ‘내 편’은 없다
세기의 술자리 ‘홍문연’의 주역은 항우와 유방이 아니었다. 두 사람이 주객임엔 틀림없지만 주역은 아니었다. 1차적으로 이 술자리 전체를 연출한 사람은 항우의 최측근 범증이다. 유방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를 얻은 이상 놓칠 수 없는 일…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홍위병 이끈 35/45세대 홍위병 딛고 新중국 주도
1966년 8월 18일 수도 베이징의 한복판 톈안먼(天安門)광장. 사위가 어두운 새벽부터 붉은 완장을 찬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베이징의 각급 학교에서 차량을 타고 혹은 걸어서 광장으로 집결했다. 연령대는 앳된 중학생부터 대학…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36년 후 광주 우린 아직도 부끄럽다
총선 정국에 광주에 간다는 것은 가당찮은 일까지는 아니어도 무리가 되는 건 분명한 일이다. 하필 우리가 간 것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이곳 민심을 훑고 지나간 다음 날이었다. ‘표밭 현장’ 따위의 제목으로 르포르타주를 쓰기…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LG 시그니처’ 브랜드 명품 가전시장 정조준
3월 28일,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의 LG 시그니처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발표회 현장. 조성진 LG전자 대표 겸 H&A(홈애플리케이션&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사장),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美·日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나가 지사와 함께 신기지 건설을 막아내자!”4월 초, 일본 오키나와(沖繩)현에는 기지 건설 반대 가두연설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곳곳에 나붙었다. 주민 직선으로 뽑힌 오나가 다케시(翁長雄志) 지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아베 정부를 상…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면벽 근무’ 다반사 성희롱 사건 조작도
사무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사물함을 마주하고 덩그렇게 놓인 탁자 형태 책상과 의자 하나. 책상 위엔 컴퓨터도 없어 빈자리처럼 썰렁하다. 오른쪽엔 칸막이가 쳐 있고 그 너머 여러 개의 책상에선 직원들이 업무에 열중해 있다. 같은 …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인류 도약 기술’로‘죽음 극복’ 도전까지
무엇을 ‘열풍’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적어도 한국에서는 ‘치킨 빅데이터’를 기준 삼아 열풍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치킨’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꾸준하게 많이 언급되는 단어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의 최재원 이사…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굶어 죽진 않지만 ‘차원이 다른 고통’ 온다
중국 정부의 유엔 대북 제재 동참 후 일부 국내 언론에서는 북한 시장에서 쌀 가격이 폭등한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고난의 행군’ 때와 같은 대량 아사(餓死)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장담컨대 그런 형태의 비극은 두 번 …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MB·朴 정부 이후 대구 정치 생각해야”
20대 총선 판도를 뒤흔든 새누리당 공천 파동. 그 중심에 섰던 유승민 의원은 최대 피해자이자 최대 수혜자다. 친박계를 등에 업은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표적이 됐지만, 끝까지 버틴 결과 무난히 4선 고지에 올랐다. 오히려 전국…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지금 대선후보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선전했지만 문재인 전 대표의 입지는 좁아졌다. 문 전 대표는 4월 8일 호남에서 “(호남이) 지지를 거둔다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더민주당은 민심을 되돌리…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함께 일할 黨, 우리가 고른다”
여권 대선주자 중 가장 앞서 달리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4·13 총선 참패로 백척간두에 섰다. 대권 꿈도 멀어졌다는 게 일반적 평가다. 차기 당 대표 자리도 친박계에 돌아갈 공산이 크다. 차기 지도부는 여당의 대선후보 경선 …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격돌! 반기문 대망론 vs 野후보 백가쟁명
야권에 기회가 왔다. 무려 10년 만이다. 이번 총선에서 졌다면 50년 정도는 꿈꾸기 어려웠을 정권교체다. 보수세력으로서는 정말 뼈아픈 대목이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했다면 50년 보수 집권의 기반이 다져졌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1…
20160501 2016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