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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담아 던진다 그렇게 ‘빚’ 갚겠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의 야구 인생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전과 후로 나뉠 것이다.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만 해도 개인 문제로 바닥까지 곤두박질친 이미지가 카디널스에서의 활약을 통해 ‘역대급 반전’을 이뤘고, 지금은 비난보…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무장 독립투쟁 불사” “외세 업고 反中행위”
1984년 12월 19일. 당시 중국 개혁·개방의 총사령탑인 덩샤오핑(鄧小平)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와 마주 앉았다. 1997년 7월 1월 홍콩 주권을 중국으로 반환하는 연합성명 서명식 개최 전, 양국이 타결…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스스로 수치심을 키웠다 그게 수치스러웠다”
여름이다. 미 대륙의 대통령선거 열풍도 달아올랐다. 세계 최대의 군사력을 지닌 미국의 통수권을 주류 엘리트 여성 정치인이 차지할지, 아웃사이더 부동산 재벌이 거머쥘지를 놓고 지구촌의 관심 또한 뜨겁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안면도
승언리 청보리밭안면암에서 바라본 여우섬 창기리 황도 갯벌 둠벙안면도 자연휴양림 내 송림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경제성장은 특수현상 ‘GDP 신앙’ 벗어나자
저성장 시대다. 고용과 산업환경, 경제정책 등 모든 것은 ‘저성장’에 맞춰 달라져야 하고, 달라질 수밖에 없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생존을 넘어 한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심도 있게 탐구해본다. 〈편집자〉앞…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소수의 악행보다 다수의 침묵이 아팠다”
맹자(孟子)는 사람이 타고난 마음은 선하다고 말한다. 측은지심(惻隱之心, 다른 사람의 어려운 처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미워하고 부끄러워함),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180일 열애 끝 서울로 “저, 미친 거 맞죠?”
북한 여인과 한국 사내의, 180일간의 운명적인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같았다. 그녀는 중국 상하이(上海) 북한음식점에서 일했다. 강원도 원산이 고향이다. 사범대학을 졸업한 재원. 앳된 얼굴을 가졌다. 미인이다. 목소리도 찰랑찰랑하다…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더듬고 욕하고 때리고 ‘갑질’ 종합선물세트
4월 캐디(경기보조원)들을 격분케 한 사건이 부산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했다. 70대 중견 건설사 회장 K씨가 라운드 도중 20대 신입 여성 캐디를 성추행해 골프장 측으로부터 ‘회원의 품위와 클럽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사유로 ‘6개…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밥줄은 대부업 檢·警·재벌 커넥션 탄탄”
건달? 야, 너 그게 무슨 뜻인 줄 알아? 하늘 건(乾), 이를 달(達). 하늘에 통달했다는 뜻이야. ‘간다르바(乾達婆)’라고 세상의 좋은 향기만 맡고 하늘을 떠다닌다는 신의 이름이기도 해. 그런데 하는 짓마다 썩은 내 풍기는 니들…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내년 초 남경필·원희룡 바람 불 것” “반기문은 대통령직에 안 맞다”
직업이 ‘대선주자 정치 멘토’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최근 만났다. 총선 전까지 국민의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선거 후엔 경기도 G-MOOC 사업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신동아’ 인터뷰에서 예언자처럼 두 가지 임팩…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全 장군 평가는 좀 더 두고 본 다음에…”(1980년 6월호)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30년 만의 첫 인터뷰를 ‘신동아’와 갖게 된 것은 아이러니다. 전 전 대통령의 서슬 퍼런 신군부가 언론에 재갈을 물렸을 때 신동아는 용기 있는 보도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려 분투하면서 …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全, 직접 대국민 사과해 진정성 보여야”
차명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5월 9, 14일 ‘신동아’와 한 전화통화에서 “5·18은 5월 가족 당사자들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슬픔과 아픔을 준 사건인 만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자신의 스타일처럼 ‘통 크게’ 결심해 직접 대국민…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권력은 가도 봄날은 온다
봄이 깊어갈수록 더 진한 향을 풍기는 메타세쿼이아 숲.역대 대통령 10명의 동상과 소공원, 그들의 이름을 딴 길이 곳곳에 있다.▲ 하늘에서 본 청남대. 11만6000그루의 나무와 35만여 본의 야생화가 어우러진 봄 풍경이 아름답다.…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황재형
미석(美石) 박수근(1914〜1965) 화백의 예술혼을 기리는 박수근미술상이 동아일보와 강원 양구군 등의 주최, 양구 박수근미술관의 주관으로 제정됐다. 첫 수상자에 황재형(64) 작가를 만장일치로 선정한 심사위원단은 그를 “관찰자의…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고민환
“심도 있는 성의학 및 인문학적 ‘성학(性學)’ 연구로 왜곡된 성의식을 바로잡고, 그간 논의를 꺼려온 여성의 성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힘쓰겠습니다.”4월 17일 창립학술대회 개최와 함께 출범한 대한여성성의학회 고민환(64) 초대 회…
20160601 2016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