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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휘감은 약초 송담, 중국 황제 보양식 당나귀
송담겨울 동안 줄어든 야외 활동량이 몇 배 늘어나는 봄철. 겨우내 잘 쓰지 않던 근육들을 이 시기에 갑자기 사용할 경우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흔히 ‘허리 디스크’라 하는 추간판 탈출증은 중장년층뿐…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그렇게 우리는 집을 짓기로 했다
여기, 건축가 남편과 책 만들던 아내가 있다. 맞벌이하며 아이들 키우느라 ‘우리집’은 잊고 남의 집만 지어주다가, 결혼 10년 만에 진짜로 우리 집 짓기에 나섰다. 비록 좁은 집이더라도 서울 도심 안에서 가족이 편히 살고, 동시에 …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돌아가야 할 곳 돌아가선 안 될 곳
아마도 스무 살의 김영호(설경구)가 가리봉동 공장에 다니는 동료들과 첫 야유회를 온 그날이 이랬을 것이다. 햇살이 찬란하게 하천가에 쏟아져 내리 듯 영호의 청춘도 한없이 밝고 창창했을 것이다. 충북 제천에서 1시간 10분쯤. 말없이…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西東도 하는데 南北이 왜 못하겠어요”
“꿈이 뭐예요?”성인(成人)에게 이렇게 물으면 대개 답하기 난처할 것이다. ‘꿈’으로 나아가기엔 ‘삶’이 버겁다. 꿈은 잃었거나 숨겨놓았으되, 삶은 제 앞가림하느라 분주하다. 여기,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이 있다. 오케스트라 연주처럼…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보잉, 에어버스와 ‘천하삼분지계’ 착착
지난 2월 16일 동남아의 ‘허브’ 격인 싱가포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를 몰고 이곳 창이공항 하늘을 수놓았다. T-50B 8대는 빼어난 팀워크로 고난도의 에어쇼를 펼쳐 관객의 갈채를 …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美 시장은 뚫었는데 일감 몰아주기 규제는?
창사 14년 만에 대기업 반열에 오른 (주)셀트리온에 요즘 같은 호시절은 없었다. 지난해 2월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가 판매 호조를 보일 뿐더러 램시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꿀통’에 빨대 꽂은 자 모두 유죄!
과거 한국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서 산업은행(산은), 수출입은행(수은) 등 국책은행의 기여를 부정하긴 어렵다. 그럼에도 최근의 기업 구조조정으로 이들 국책은행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고조되면서 그 역할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하고 있다. …
20160601 2016년 06월 01일 -

현정은_‘엘리베이터’ 에 기대 ‘아산’ 지킬 처지, 최은영_10억 아끼려다 100억+α 토해낼 판, 이어룡_창업주 외친 ‘동업자 정신’ 무너져, 양귀애_대한전선과 결별… “자선활동만”
서울 성북구 성북동 330번지는 울창한 숲이 장관을 이룬다. 산자락이 병풍처럼 감싸고 돈다. 1990년대 전후로 재계 거물들이 하나둘 성북동으로 모여들었다. 풍수지리의 5대 요소인 용혈사수향(龍穴砂水向)을 두루 갖췄다는 풍수사들의 …
송홍근 기자 , 강지남 기자 2016년 06월 01일 -

신지은
‘악바리 연습벌레’ 신지은(23·한화)이 긴 침묵을 깨고 ‘그린 퀸’으로 우뚝 섰다. 5월의 시작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것.9세 때 미국으…
20160601 2016년 05월 31일 -

“외모·실력·눈치 뛰어난데 내 일 아니면 나 몰라라”
지난 1월, 한 소셜커머스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기존 직원들 중 올해 채용된 신입사원과 입사시험을 치른다면 얼마나 합격할 수 있을까.’ 순식간에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직원은 ‘신입들 스펙은 빵빵한데, 개념도 빵빵(0점…
20160601 2016년 05월 26일 -

정치권력의 ‘마태효과’를 깨라
우리 사회의 정치권력은 남성에게 집중돼 있다. 이러한 정치권력은 경제 분야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과 흡사하다. 돈 가진 이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 것처럼, 정치권력을 가진 이들은 더 큰 권력을 위해 지금의 권력을 투자한…
20160601 2016년 05월 26일 -

‘여성 대표성’에선 4黨 모두 ‘지역정당’
‘여성 국회의원 17%’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20대 총선이 끝났다. 비례대표 여성할당제가 처음 도입된 2000년 16대 총선에서 여성 당선인 비율은 5.9%였다. 이어 지역구 여성할당제가 처음 적용된 17대 때는 사상 첫 …
20160601 2016년 05월 26일 -

“정체성만 찾다간 집권 못한다”
만날 때마다 사실 좀 불편하다. 너무 날카롭다.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데 정말 재주가 있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인상의 이면이다. 김종인 대표와 가까운 전직 고위관료는 그의 지시형, 명령형 말투에 질렸다고 토로했다. 기자가…
20160601 2016년 05월 26일 -

김정은·김무성 2金 만날 일 없다?〈朴대통령〉, 文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김종인〉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유력 인사들은 4·13 총선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국회를 개혁할 것이다. 이들은 공동체, 민주주의, 원칙과 도덕을 우선으로 하고 실천할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들도 속마음에선 …
20160601 2016년 05월 26일 -

앗살라무알라이쿰!〈당신께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슬람 사원(Mosque)의 야경. 무슬림은 금요일에 예배를 올린다.사원에서 기도하는 사람들.3 신도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카이바 신전을 향해 절하고 있다. 독특한 양식의 이슬람 건축물들.6 이슬람 학교.히잡을…
20160601 2016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