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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타 후미코 일본전쟁책임자료센터 공동대표
가와타 후미코(川田文子·73) 일본전쟁책임자료센터 공동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증언한 고(故) 배봉기 할머니를 5년간 추적해 ‘붉은 기와집 : 일본군 위안부가 된 한국 여성 이야기’를 펴낸 바 있다. 그가 이번에는 …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정양호조달청장
최근 한 경제신문에 정양호(56) 조달청장의 기고문 ‘죄수의 딜레마와 종합심사낙찰제’가 실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적절한 활용이 공적 시너지로 연결된 사례다. 정 청장이 건설공사 최저가 낙찰제의 폐해를 ‘죄수의 딜레마’에…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서부 개척지의 꿋꿋한 민들레
미국은 동부 해안에서 시작된 나라다. 동부에서 서부로의 끊임없는 전진이 미국의 역사다. 이러한 서부 개척의 최후 종착지는 오리건, 아이다호, 와이오밍, 몬태나, 워싱턴 등 서북부 지역이다. 오리건은 이 지역 개척의 베이스캠프였고, …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韓中 젊은 기사들 결승 향해 ‘속사포 大戰’
바둑 신예들의 ‘대박 등용문(登龍門)’인 ‘편강-신동아배 월드바둑 챔피언십’이 본선 16강전 막을 올리며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 대회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만큼 사이버 관객들의 관심도 최고조로 달…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남의 나라 왜 챙겨?” 바닥 민심 미국發 ‘동맹 균열’ 대비해야
북한이 한국이나 일본과 전쟁을 벌인다면 끔찍하겠지만, 전쟁을 하겠다면 그들(한국과 일본)이 하는 것이다.” 미국 차기 대통령선거 공화당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예비후보가 4월 2일 위스콘신 주 유세에서 한 말이다. 트럼프는 한술 …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학살 증언한 청년은 시체 더미 속 꼬마”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세기의 전범(戰犯) 재판’을 끝낸 권오곤(63)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International Criminal Tribunal for the former Yugoslavia) 상임재판관은 3월 24일 세…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월드 프리미엄’ 늘려 솔루션 마케팅 강화
포스코가 지난해 ‘실적 바닥’을 찍고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 올해 전망이 밝아졌다. 포스코는 무엇보다 WP(월드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글로벌 철강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WP 제품이란 포스…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신사업 집중 육성, 지주회사 롤모델
한국에 지주회사 제도가 도입된 것은 2003년. 당시 LG가 지주회사로 전환한 이래 지금껏 130개 넘는 기업이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효율을 높인다는 취지 아래 지주회사 체제로 탈바꿈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외 경영환경은 …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사고, 비용 줄이고 공유경제 키우고
2020년 6월 22일 월요일. 서울 삼성동 A 원룸텔 201호. 띠띠띠띠…. 오전 7시를 알리는 알람이 울린다. 김준원 씨가 침대에서 일어난다. 김씨는 습관처럼 스마트폰 ‘무인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콜(Call)’ 메뉴를 터…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왜 우리는 비싼 커피 마시고 잔도 직접 치울까
점심 후 나른해진 정신을 깨우려 카페에 앉았다. 카페 안은 주문 순서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붐빈다. ‘커피님’께서 ‘나오시기’만을 기다렸다가, 일회용 잔을 받아 들고 자리에 앉아 음료를 홀짝인다.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카페 안 손…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혼자 살라” 강요하는 무정책, 무대책 세상
서울 우이동 다세대주택에 홀로 사는 강은성(35·여) 씨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퇴근길 동네 편의점에 들러 저녁거리를 산다. 한때는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즐겨 먹었지만, 요즘엔 도시락을 애용한다. 가격(3500~4000원)이 크게 차이…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무이자에 혹했다 ‘이자폭탄’ 맞는다
서울역 인근에서 주부 이모(40) 씨를 만났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라고 했다. 최근 개인파산 신청을 한 그는 “2년 전 여성 전용 대출업체에서 남편 몰래 돈을 빌렸다. 금방 갚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인강’ 강사 쟁탈전에 〈인터넷 강의〉 학생들 등 터진다
대입 수학능력시험 대비 학원 강의의 중심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학원가는 뺏고 뺏기는 스타 강사 쟁탈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업계가 추산하는 인터넷 수능 강의 시장 규모는 2000억 원대. 일명 ‘일타 강사’, 즉 …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빠르고 집요한 통섭의 천재니까”
잘알려졌다시피 ‘덕후’는 일본어 ‘오타쿠(御宅)’에서 나왔다. 오타쿠는 일본에서 만화, 게임 등 특정 분야 취미에 심취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단어가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오’가 빠지고 ‘덕후’라는, 다소 한글화한 표현으로…
20160501 2016년 04월 21일 -

‘친박 핵심’ 최경환 변심? ‘朴 위한 십자가’ 안 진다?
새누리당이 과연 180석까지 확보할 수 있을까요?” 한 지상파 텔레비전의 총선 특별방송에서 진행자는 약간 미소 띤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이어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드라마틱한 반전이었다. 개표가 시작됐다. 서울 및 그 경계선을…
20160501 2016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