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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은 새 천년 향한 약속”
따사롭다, 햇살이. 지천이다, 꽃들이. 서울에서 경북 안동시로 향하는 3시간여 내내 봄기운이 차창을 넘실댄다. 바람도 살랑살랑. 덩달아 마음도 사부작사부작. 영락없는 봄날이다. 안동시 풍천면에 자리한 경북도 신청사에도 봄이 한창이다…
20160501 2016년 04월 20일 -

“더욱 신독(愼獨)하겠다”〈金〉 “여의도에 예비캠프 꾸렸다”〈金 측근〉
여권 대선주자 중 가장 앞서 달리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4·13 총선 참패로 백척간두에 섰다. 대권 꿈도 멀어졌다는 게 일반적 평가다. 차기 당 대표 자리도 친박계에 돌아갈 공산이 크다. 차기 지도부는 여당의 대선후보 경선 …
20160501 2016년 04월 19일 -

보헤미안 스위스
체코 영토에 속한 보헤미안 스위스(Bohemian Switzerland)의 습기 가득한 산을 그림 같은(picturesque) 모습으로 포착해온 사진가가 있다. 필리프 몰칸은 이 지역에 살면서 ‘아름다움’이라는 낱말에 딱 들어맞는 …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고희영 감독
고희영(50) 감독은 제주에서 태어나 ‘평생 저 수평선을 못 건너겠구나’ 하는 갑갑한 마음을 안고 자랐다. 제주MBC에서 스크립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제주대생 고희영은 PD들의 도움으로 섬을 ‘탈출’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함승훈 이사장
미래의 의학도를 키우는 거창국제학교가 3월 1일 설립 10년을 맞았다. 이 학교는 영어, 과학 시험과 면접을 통과한 학생들이 영어 교재로 중학과정(30여 명)과 고교과정(60여 명)을 거쳐, 헝가리 국립 데브레첸 의대에 진학하게 돕…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김광두(69·서강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원장이 이끄는 국가미래연구원(IFS)은 버전 1.0과 2.0으로 나뉜다.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정책적으로 지원한 시기가 1.0이라면, 2.0은 2013년 박 대통령 취임 이후 민간 종합…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박정원 (주)두산 회장
박정원(54) ㈜두산 지주부문 회장이 그룹 회장에 천거되면서 120년 역사의 두산그룹이 본격적인 4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박승직 창업주에 이어 아들인 박두병 초대회장, 손자대인 박용곤· 박용오·박용만 회장 시대를 거쳐 4세 회장이…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교동도
인천 강화군 교동도는 북한의 황해도 연백군을 마주 보는 최전방 섬이다. 전란(戰亂)을 피해 바다를 건넌 실향민들에게 제2의 고향이 된 지도 60년을 훌쩍 넘었다. 옛 모습을 간직하면서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교동도의 오늘.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김명자 前 환경부 장관
“‘과학기술인 모두의 과총’을 실현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프런티어’의 길을 닦겠습니다.”2월 26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제19대 회장에 선임된 김명자(72·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전 환경부 장관은…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더 독해진 ‘독해’(R/C 파트7) context를 파악하라!
2월 말 한국과 일본에서 신토익을 안내하는 ETS 문제집이 각각 출간됐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일본에선 두 세트, 400문제가 나온 반면 한국에서는 한 세트, 200문제만 출판됐다. 또 문제집에 실린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완전히…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경호실장 허가 없이 불가능 박종규, 강창성의 음모”
1974 년 8·15 경축행사에서 흉탄에 맞은 육영수 여사가 의자에 쓰러지자 김정렴 비서실장(오른쪽)과 박종규 경호실장(오른쪽서 두 번째)이 황급히 다가서고 있다. 이 사건으로 박종규 실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 사진제공·조선일…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전문가들이 본 ‘조승희
전문가들이 본 ‘조승희’▼ 사회공포증, 반사회성 지녀 학교 숙제에 ‘살인 상상’ 노출 ▼ 조승희, 그리고 그가 벌인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전문가들이 내린 결론은 어떠할까. 이 사건을 가장 면밀하게 분석한 보고서는 사건 발생 7개월 …
20160401 2016년 04월 12일 -

“진영싸움 끝내려 만든 영화” 〈이준익〉 “가해자 양심에 울림 줬으면” 〈조정래〉
100만 명과 300만 명(3월 14일 현재). 이준익(57) 감독의 영화 ‘동주’와 조정래(43) 감독의 ‘귀향’을 찾은 관객 수다. 일제강점기를 소재로 한 영화로서는 ‘암살’(1200만 명) 이후 최다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무…
20160401 2016년 04월 11일 -

“전두환·노태우가 손영길 책임 물어야 한다길래…” (박종규 前 청와대 경호실장)
필자는 ‘신동아’ 3월호를 통해 ‘윤필용·손영길 장군 쿠데타 음모 사건’은 사실이 아니고, 이 사건 가해자는 박종규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과 신범식 서울신문사 사장이라고 밝혔다. 또 사건을 조사한 강창성 보안사령관이 공명정대하게 임무…
20160401 2016년 04월 11일 -

B-2, 벙커버스터 투하… 수뇌부 폭사(爆死) 핵, 미사일, 통신, 지도역량까지 ‘참수’
4차 핵실험 이래 나날이 심화한 북한의 선제 핵 공격 협박과 그에 대응한 유엔 제재 강화, 한미 연합군의 ‘확장 억지력’에 근거한 대규모 군사훈련이 교차하는 가운데 안보 위기는 고질병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시민들은 ‘결국…
20160401 2016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