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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불공정’ 투성이…헌재의 尹 탄핵심판을 탄핵해야”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함으로써 헌법재판소(헌재)에서 탄핵심판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헌재의 탄핵심판 과정이 ‘위법’하고 ‘불공정’하게 진행돼 어떤 결과를 …
구자홍 기자 2025년 02월 13일 -

성교통, 불감증 환자도 ‘명기’ 될 수 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다. 가정이 화목하려면 부부 사이가 좋아야 하고, 그러려면 부부간의 잠자리도 좋아야 한다. 대표적 이혼 사유가 ‘성격 차이’인데, 이게 실상은 ‘성(性)적 차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부부 잠…
구자홍 기자 2025년 02월 13일 -

현대차 정의선의 ‘트럼프 2.0’ 시대 승부수
호세 무뇨스(60).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말 현대차 신임 사장 대표이사(CEO)에 선임한 인물이다. 그의 임명은 현대차그룹 내부는 물론 재계 전반에서 파격으로 받아들여졌다. 1967년 현대차 출범 이래 57년 동안 전례가 없는, 최…
유수진 연합인포맥스 기자 2025년 02월 13일 -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불안한 당신, 도파민 중독입니다
‘중독’이라고 하면 ‘마약’ 같은 극단적 중독을 떠올리지만, 우리 삶에서 목격하게 되는 중독 대상은 무궁무진하다. 버릇처럼 SNS 쇼트폼을 들여다보는 ‘쇼트폼 중독’도 있고,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동영상을 새벽까지 보는 ‘유튜브 중독…
구자홍 기자 2025년 02월 12일 -

2025년에 무속신앙? 상류층일수록 의존 더 해
“만약 기다리지 못하고 섣불리 움직였더라면….”지난해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경 긴급 브리핑을 연 윤석열 대통령이 종북과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명분으로 전국 단위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사업가…
김건희 객원기자 2025년 02월 12일 -

과거의 시간을 품은 골동품 시계
사진·글 박해윤 기자 2025년 02월 11일 -

삼중고 빠진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이 잇따른 어려움에 직면했다. 임금 및 단체협상이 장기화하며 창립 후 첫 총파업이 벌어진 데다 대규모 금융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위기감이 커졌다. 여기에 10년간 진행해 온 2270억 원 규모의 통상임금 소…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 2025년 02월 11일 -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법
“이거 요즘 유행하는 거 맞지?”“아니, 이건 지지난주에 유행한 거지. 이미 유행 지났어.”스마트폰을 슬며시 내밀며 질문하는 내게 시큰둥하게 내뱉는 초등학교 5학년 둘째의 타박이 이젠 새롭지도 않다. SNS에 수없이 올라오는 다…
백수진 웹툰칼럼니스트 2025년 02월 10일 -

자동차 렌털 및 리스 저렴하게 이용하는 법
북한이탈주민 이모(35) 씨는 “요즘은 자동차를 사지 않고 대여하는 시대라는 말이 실감 난다”고 했다. “목돈이 없어도 할부보다 적은 비용으로 당장 필요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달콤한 매력에 끌려 자동차 리스를 결정하는 이가 …
김건희 객원기자 2025년 02월 10일 -

난자와 정자는 금주를 원한다
‘홈술(home+술)’을 즐기는 여성이 늘고 있다. 애주(愛酒)를 넘어 술을 물처럼 마시는, 자칭 주당(酒黨)인 여성도 적지 않다. “술을 끊었다”는 남성은 늘어나는데, “반주(飯酒)를 즐긴다”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다니 난임 전문의…
난임전문의 조정현 2025년 02월 09일 -

많은 시네필이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러브레터' 꼽는 까닭
신영복은 육필 수기 ‘엽서’에서 없는 사람이 살기에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지만 수형인(受刑人)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덧붙이길 여름 교도소에서 살을 맞댈 때 인간은 타인을 37도의 열 덩어리로 느낀 나머지 존재 자체를 미움의 원인…
김채희 영화평론가 2025년 02월 09일 -

해도 너무하는 지방의회 해외 출장 비리 백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거주하는 회사원 이윤미(33) 씨는 동대문구의회를 볼 때마다 답답하고 분통이 터진다. 연봉은 인상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다 주식은 고점에 물려 있어 장보기 횟수도 주 1회로 제한할 정도로 사정이 나빠진 그는 …
김건희 객원기자 2025년 02월 08일 -

잊었던 꿈 이어가는 ‘시니어 배우’들의 열정
혼잡한 학원 외부와 달리 사뭇 긴장감이 맴도는 좁은 강의실. 희끗희끗한 머리, 혹은 새치 염색으로 칠흑같이 어두운 머리를 한 40~60대 수강생들이 둘러앉았다. 투박한 손 아래로 보이는 큼지막한 글씨의 대본 속에 형형색색의 형광펜 …
임다솜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 2025년 02월 08일 -

네트워크 통해, 복제된 음악 듣는 세상
1877년 토머스 에디슨이 축음기(phonograph)를 발명하고, 1887년 에밀 베를리너가 그래머폰(gramophone)을 발명했다. 초기의 그래머폰은 커다란 나팔 모양의 혼(horn)으로 소리를 수집해 진동판(diaphragm…
김원 KBS PD·KBS 클래식 FM 전 ‘명연주 명음반’ 담당 2025년 02월 07일 -

LG CNS 호된 신고식… 6개월 뒤 주가 반등한다?
IPO 대어로 주목받던 LG CNS가 2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부터 주가가 공모가 이하로 추락한 채 장을 마감하는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공모가는 6만1900원이었으나 시초가는 6만500원으로 공모가보다 낮게 시작했다. 장중…
이승용 시사저널이코노미 기자 2025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