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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潘과 영웅호걸에게 기회는 주겠다” 반기문 측근 “潘, 정치 한다면 여당에서 할 것”
2016년이 밝았다. 4월 총선이 지나면 차기 대선후보 경선이 멀지 않다. 사실 이번 총선 공천과 본선 결과도 대선구도와 맞물려 있다. 그러니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이 ‘공천 룰’이네, ‘탈당’이네 하며 사력을 다해 싸우는 것이다.…
20160201 2016년 01월 18일 -

발레 스트레칭
‘발레리나’ ‘발레리노’라고 하면 가늘면서도 탄탄한 잔근육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바른 자세! 발레 필라테스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발레 동작을 필라테스에 접목한 것으로,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160101 2016년 01월 14일 -

단골 마케팅+스마트 물류=‘거리의 종말’
‘Free International Delivery on all orders over £50’ 갓난아기가 잠든 황금 같은 한낮. 한 달 넘게 집에 갇혀 있던 산모는 유럽 여행 기분이라도 내보자며 ‘런던비즈니스산책’(박지영, 2013…
20160101 2016년 01월 14일 -

“고객님은 컴맹이니 대출금리 올립니다”
2016년 말쯤이면 한국에도 최초의 인터넷 은행이 영업을 시작한다. 정부로부터 예비인가를 받은 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 두 곳이다. 간판도, 점포도 없이 오로지 웹사이트만 있는 은행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지금도 우리는 굳이 …
20160101 2016년 01월 14일 -

무릉도원 찾는다면 이곳으로 오시게
“황제가 아니라면 윈난왕이 되고 싶다.” 천하를 정복하며 웬만한 풍광은 다 둘러봤을 쿠빌라이조차 눈을 떼지 못했을 만큼 이 땅은 중국인에게 아득한 이상향 같은 곳이다. 윈난에서 파는 맥주의 이름은 ‘風花雪月’. 이보다 더 낭만적…
20160101 2016년 01월 14일 -

“술 너무 마시고 인간미 메말랐다”
우리나라엔 10만 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이 체류하고 있다. 이들의 눈에 비친 한국 대학, 한국 대학생은 어떤 모습일까. 고려대에 재학 중인 몇몇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대학생의 이상한 문화’라는 주제로 직접 쓴 글을 소개한다. 일…
20160101 2016년 01월 14일 -

취미는 잠, 멍때리기, 취준 전화번호 다 지우고 혼밥
A씨(25·고려대 교육학과)는 최근 취업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막막해지고 말았다. 취미를 작성하는 칸에 쓸 말을 도저히 떠올릴 수 없었다. A씨 주변엔 해외여행을 밥 먹듯 다니는 친구도 있고, 주말엔 농구 모임을 찾는 친구도 있다. …
20160101 2016년 01월 14일 -

“청년 일자리가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장기 불황의 전조를 알리는 경고음이 곳곳에서 들린다. 수출은 2015년 1월부터 11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특히 2015년 10월에는 전년 대비 15.8% 감소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
20160101 2016년 01월 13일 -

“신뢰와 소통이 최고의 품질보증서”
“내 내세울 것도 없는데 서울에서 인터뷰하러 오시다니….”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주)유선종합건설 대표실에서 만난 김관교(55) 대표는 순박한 농부 같은 인상이다. 투박하지만 공손한 말투, 두터운 손, 하얀 페인트가 좁쌀처럼 튀어 …
20160101 2016년 01월 13일 -

청소직 1명 모집에 149명 몰려 ‘근로빈곤층’ 내몰리는 중년여성
12월 8일 아침 서울 노원구 월계동행(行) 버스 안. 40대로 보이는 중년여성들이 화장을 곱게 하고 손에는 서류봉투를 든 채 ‘비장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버스가 대형마트 A점 앞에 정차하자 5명의 여성이 우르르 내렸다. 이들이…
20160101 2016년 01월 13일 -

“청년 일자리 문제는 부실한 진로교육 탓”
진미석(58)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은 ‘수재’ 소리를 듣고 자랐다. 똑똑한 시골 소녀가 늘상 접한 ‘직업인’은 교사였고, 선생님과 자주 만나 대화하면서 학자의 꿈을 키웠다.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교육학 박…
20160101 2016년 01월 13일 -

200개 직업群 멘토 만나는 ‘교육판 유튜브’ 떴다
2015년 9월 충남 보령 남포중학교 진로탐색시간. 천현희 진로부장 교사가 교실 전체가 화면에 잡히도록 웹카메라 각도를 조정했다. 수신과 동시에 모니터에 작은 화면 6개가 떴다. 첫 번째 화면엔 일일 멘토로 선정된 홍지수 아나운서의…
20160101 2016년 01월 13일 -

“6.9cm ‘한남충’들아 폭력에 맞서는 게 폭력적이라고?”
“어떤 미러링이 굉장히 폭력적인 것은 맞다. 그런데 이는 어디까지나 원본이 폭력적이기 때문이다. ‘실자X’는 ‘허벌보X’가 있었기에 비로소 탄생한 용어다. 이런 맥락은 보지 않고 폭력적이란 점만 물고 늘어진다면, 여성은 폭력적인 언…
20160101 2016년 01월 12일 -

“어리다고 ‘갑질’ 해요 낮에 져주고 밤에 이기죠”
# 토요일 오후 직장인 박모(35·서울 역삼동) 씨가 지친 몸을 이끌고 여자친구 집 앞으로 차를 몰았다. 그의 여친은 25세의 대졸 취업준비생. 둘은 아침 일찍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지만 박씨는 전날 회식에서 과음한 탓에 해가…
20160101 2016년 01월 12일 -

눈길
종일 눈보라가 쳤다. 누구였을까, 눈보라를 뚫고 왔다가 돌아간 사람, 어지러운 발자국, 그 옆에 족제비 발자국도 가지런하다. 언 내(川)를 건너는 눈보라, 눈 맞고 서 있는 자두나무야, 너는 외롭냐? 저문 뒤 귀가 큰 어둠과 귀신이…
20160101 2016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