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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막판 후보자별 ‘야권연대’ 할 수도”
정권교체를 하겠습니다.” “새 정치의 역사적 장정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2015년 12월 21일 안철수 의원은 이렇게 신당 창당을 선언했고 호남이 이에 화답했다. 2016년 1월 둘째 주 국민의당 호남 지지율은 37.9%…
20160401 2016년 03월 23일 -

“與와 1대 1 승부 자신 야권연대 안 매달려”
야권 연대는 4·13 총선의 최대 화두 중 하나다. 19대 때와 달리 이번 20대 총선은 야권 분열로 인해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야권이 다시 힘을 합칠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현재의 3…
20160401 2016년 03월 23일 -

“김무성·유승민 공천 수도권 유권자는 무관심”
김종인의 더불어민주당이 급속히 안정화되면서 새누리당에 빨간불이 켜졌다. 새누리당의 총선 공천은 ‘친박’ ‘비박’ ‘막말’ ‘살생부’로 기억되고 있다. 180~200석을 장담하던 한 달 전 분위기와 딴판으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
20160401 2016년 03월 23일 -

이한구_ ‘찌라시’와 녹취록에 굴복 김무성_ ‘부산 식구’ 다 구하고 ‘대구 학살’ 묵인 유승민_윤상현 先攻 못해 ‘도마 위 생선’ 신세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주요 시도별로 1~5명의 현역 의원을 컷오프하겠다고 했다. 유혈 낭자한 공천이 예상됐다. 그러나 물갈이 개혁을 희망하는 쪽에서 보기에 결과는 용두사미에 그쳤다. 현역 의원 탈락 비율은 역대 공천에 비…
20160401 2016년 03월 23일 -

“국민이 지갑에서 온기 느끼게 할 것”
개혁 성공을 위해서라면 백병전도 불사해야 한다. 징비(懲毖, 잘못과 비리를 경계해 삼간다)의 자세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3일 취임식에서 한 말이다. 온화한 성격이라 평소 ‘순둥…
20160401 2016년 03월 18일 -

영혼 말살하는 근친상간
지난해 10월 40대 이모 씨는 남편과 시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두 아들도 목사인 남편 허씨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두 아들과 함께 혼음과 성매매를 강요당했다고 밝히면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른…
20160401 2016년 03월 16일 -

어묵, 젊은 감각 만나 날다
2012년 40억 원이던 매출이 2015년 500억 원으로 늘었다. 1250% 성장. 부산의 작은 식품 공장이 블루오션(blue ocean)을 개척했다. 어묵에 창조의 옷을 입혔다. 높은 수익과 빠른 성장을 가져온 건 상상력이다.…
20160301 2016년 03월 15일 -

기능, 예술성, 고객까지 ‘톱 오브 더 톱’
파텍필립(Patek Philippe)은 명품시계 중의 명품이다. 2014년 11월 소더비 경매에서 파텍필립의 1933년산 회중시계(The Henry Graves Supercomplication)가 260여억 원에 팔려 시계 경매 사…
20160301 2016년 03월 09일 -

중국과 다른 일본과 닮은
1 가오슝 롄츠탄 공원의 용호탑. 용의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악운이 행운으로 변한다’는 가오슝의 명소다.2 가오슝 롄츠탄 공원에 있는 북극현천상제상(像). 복을 비는 신상이다.3 타이베이의 국립국…
20160301 2016년 03월 09일 -

지방·스트레스 안녕! 10분 투자로 매끈한 몸매
01 다리 스트레칭 & 강화① 두 손으로 몸을 살짝 지지할 수 있도록 엉덩이 옆으로 뻗는다. 이때 복부에 힘을 주어 허리를 최대한 곧추세우고 발등을 곧게 펴서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② 발등을 …
20160301 2016년 03월 09일 -

‘괜찮은 선수’로 오래가는 게 목표
서글서글한 얼굴 가득 머금은 웃음이 밝고 순수해 보인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챙기는 ‘착한’ 골퍼 배선우(22·삼천리). 때론 그게 단점이란다.“누가 우승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데, 어떤 사람은 그게 잘못됐다고 하더라고요. 내 …
20160301 2016년 03월 09일 -

이상 無! All clear!
1 해병대원들이 가상 적진에 비트를 설치하고 은신했다.2 장병들이 스키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3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수색 훈련.4 한미 해병대원들은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전우애를 다졌다.5 타격 목표를 응시하는 미국 해병…
20160301 2016년 03월 09일 -

프랑스·이탈리아 5대 와이너리 투어
“절대적으로 좋은 와인이란 있을 수 없다. 각자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골라 즐기면 그것이 지상 최고의 와인이다.” (와인 컨설턴트 미셸 롤랑) 한 병의 와인에는 포도의 품종, 재배, 분류, 풍미, 스타일, 레이블 등 다양한 얘깃거…
20160301 2016년 03월 09일 -

윌리엄 더글라스 평전 外
안경환(68)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학술적 글쓰기뿐 아니라 대중적 글쓰기에도 능하다. 자유주의자면서 낭만주의자의 면모도 지녔다. ‘법과 문학과 영화’(2000), ‘법, 셰익스피어를 읽다’(2012) 같은 저서에서는 법을…
20160301 2016년 03월 09일 -

무의식과 ‘내가 아는 나’
‘1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을 안겨주는 책이 있다. 10년 전이라면 인생이 바뀌었을 것이고, 20년 전이라면 오히려 거부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10년 전의 나는 인생에 대한 비관적…
20160301 2016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