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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내린 갯벌 시간의 끝 붙잡다
1 갈대밭으로 날아드는 흑두루미.2 순천만 일대를 운행하는 생태체험선.3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향하는 두루미열차.4 자연생태관.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믿음 주는 환자중심 병원 지역거점에서 글로벌 병원으로
1977년 독일 정부는 한국의 한 병원 설립에 차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바로 ‘의료 불모지’ 서울 구로동에 들어설 고려대 구로병원이었다. 독일에서 날아든 낭보는 구로동 주민을 감격시켰다. 구로동에서 60년간 살아온 이대성 씨는 …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진료&치료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
고려대 안산병원 별관 1층 정문을 통과하면 오른편에 건강증진센터가 있다.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다. 건강증진센터는 일반 진료실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특정 질환을 가진 환자만 이용하지 않는다. 불특정…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웬만한 통증은 수술 아닌 시술로!
올해 6월 개소한 통증시술치료센터. 고려대 안산병원 내부에선 이곳을 ‘허브’라 부른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중간 길목에 위치한 것을 빗댄 말이다. 실제로 통증시술치료센터는 정형외과 복도에서 곧장 들어올 수 있고, 신경외과 진료실에서…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연구혁신병원 발돋움
대한민국 경기 서해안에 위치한 안산. 1980년대 중반,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던 이곳에 공단이 들어섰다. 안산은 도시 기능을 채 갖추기도 전에 공단지역으로 탈바꿈했다. 흥미롭게도 이런 낙후지역인 안산과 30년간 동고동락한 기관이 …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말기암 환자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고려대 구로병원 본관 3층에 위치한 암병원. 8585㎡(약 2596평)의 넓은 공간에 암환자 전용 진료실과 각종 검사실, 방사선치료실, 일일항암치료실, 외래진료실, 통원항암진료실 등이 조성됐다. 이곳을 지나면 의료진을 위한 회의실,…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고난도 수술법 익히는 중증 외상 전문의 산실
어느 날 중년 남성이 중증외상교육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고려대 구로병원을 처음 방문한 외래환자였다. 오종건 중증외상교육센터장이 남성의 걸음걸이를 주시했다.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들어오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성이 바…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질병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한다
일반 항암제 치료에는 암의 종류에 따라 표준화된 항암제를 사용한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 5명 중 4명이 일반 항암제로 치료받는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일반 항암제가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것이다. 게다가 일반 항…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생명 불씨 살리는 인간사랑 실천 결정체
2014년 1월, 고려대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는 한 뇌사자로부터 심장과 신장을 공여받기로 했다. 뇌사자의 간과 나머지 신장 하나는 A병원에서 기증받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A병원이 해당 간과 신장이 장기를 기증받을 환자에게 부적합하다…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미래형 첨단 병원으로 거듭나는 국내 최고 연구중심병원
숫자는 고려대 안암병원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준다. 1941년 9월 1일 개원 당시 고작 200여 병상밖에 없던 작은 병원이 지금은 1051병상을 갖춘 대형 병원으로 성장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의료 환경에도 빠르게 대응했다. …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인술은 부드럽고 의술은 날카롭다
서울시 성북구 인촌로 73번지 고려대 의과대학. 독특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제1의학관 뒤편에 사람 이름이 걸린 건물이 둥지를 틀고 있어서다. 언뜻 고려대 의대 출신 의료인의 생애를 다룬 기념관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이 건…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민족 아픔 보듬던 손길로 의학교육 표준 제시
고려대 의과대학에는 ‘역사’가 흐른다. 진원지는 제1의학관 2층에 조성된 ‘호의역사실’이다. 이곳엔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며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 고려대 의대의 이야기가 담겼다.시계추는 구한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1890년…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규모 크다고 일류 병원 아니다 의료 질, 소신진료가 중요”
김우경(62) 고려대의료원장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외모만으로 보면 의사의 전형적인 양면성-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과학자로서의 냉정과 인류에 대한 박애정신의 원천인 고귀한 …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세계적 연구중심병원 국가 미래 이끌 의료 싱크탱크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든 꽃을 피우는 의료기관이 있다. 1928년 9월 문을 연 조선여자의학강습소가 그렇다.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의학교육기관으로서 일제치하, 유교적 관습, 여성차별이라는 시대의 어둠을 밀어내고 결실을 거두었다. 이 강…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국민과 함께하는 고려대의료원
일찍이 환자중심병원의 기치를 내건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후 국내 최고 의료연구기관으로 거듭났다. 국가 미래를 선도하는 의료 싱크탱크로 부상한 고려대의료원의 경쟁력과 그랜드 비전.…
20151201 201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