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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또 뛰면 하나도 안 춥다고 전해라~
1 출발 전 몸풀기 에어로빅.2 팀을 이룬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며 달리기를 즐긴다. 3-11 남녀노소 마라토너들이 선보인 다채로운 보디 페인팅과 퍼포먼스.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새해, 소원을 빌어봐!
신년 일출을 촬영하는 시민들의 손이 분주하다. 1 새해 신새벽 한기를 뚫고 퍼지는 타악기의 울림. 2 서울 응봉산 개나리공원에 ‘합격 기원’ 같은 소원을 담은 쪽지가 주렁주렁 달렸다.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수장된 해경 함정 · 유골 건져내 유족 恨 풀어주자”
2014년 4월 온 국민을 슬픔의 나락으로 빠뜨린 세월호 침몰사고. 오는 7월이면 세월호가 2년 3개월 만에 다시 수면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해양수산부는 3월부터 두 달 동안 세월호 선체에 에어백 등을 설치하는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진격의 왕서방! 당당한 Made in China
매년 1월 초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가전제품전시회(CES)는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세계 최대의 IT 이벤트로 꼽힌다. CES가 열릴 때마다 이곳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노마드
한국인의 정서가 가득한 사진 세계를 추구한 고(故) 권태균(1955~2015) 작가의 사진전. 1980년대 산업화의 격랑에 전통과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애환이 격조 있는 흑백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생전에 ‘노마드(nom…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13세면 성적 자기결정권 내 몸으로 내가 하겠다는데···”
질병관리본부가 2013년 조사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남학생 7.4%, 여학생 3.1%가 성 경험이 있으며, 첫경험 나이는 평균 12.8세였다. 기성세대에겐 다소 충격적이다. 10대가 섹스를 말하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이동
이동 너는 여기가 좋다고 말한다 편해서 좋다고 말한다 나는 너를 잡아끈다 너는 불편하다고 말한다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高價 횡포에 뿔난 직구족 국내 판매가 끌어내렸다
‘런던의 밤’을 떠올릴 때마나 나는 달콤한 꿀 향기가 나는 것 같다. 12년 전 일이다. 생애 첫 해외출장이자 첫 유럽행(行). 새로 산 트렁크를 드르륵 굴리며 찾아간 런던 시내의 작은 호텔엔 어메니티(amenity)로 비누 한 조…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비밀의 삼성’ 깨고 ‘오픈 이노베이션’ 나서라
한국은, 아니 세계는 ‘반도체 출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제약회사를 만나게 될까. 지난해 9월 ‘뉴 삼성물산’을 출범시켜 삼성바이오로직스(최대주주는 지분율 51%의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몸과 시간을 다루는 게임
“우리 애는 아무 생각이 없어요.” 10대 자녀를 둔 엄마들이 모이면 꼭 하는 얘기다. 중학생이나 된 녀석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꿈도 없고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안 웃으면 ‘어디 아프냐’고 해요”
검게 그을린 피부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 얼굴엔 늘 미소가 고여 있다. 쥘부채가 펴지듯 언제든 환한 웃음이 ‘빵’ 하고 터져나올 것 같다.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 그래서 붙은 별명이 ‘스마일 캔디’다.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묻어두자, 기억하기도 싫다”
김충립 씨는 1971년 윤필용 감청사건은 1973년 이른바 ‘윤필용 사건’의 전초전이고, 1979년 10·26사태의 간접적 원인이 됐다고 분석한다. 이 사건으로 김재규 장군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원한을 품게 됐고, 이어 1973년 ‘…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라이벌 제거 실패하자 8년 뒤 주군(主君) 시해
창군 이후 1960년대 초반까지 육군 내부에는 출신 지역에 따른 파벌이 있었다. 이북 출신이 다수를 점했다. 정일권 장군이 주도하는 함경도 출신과 장도영 장군을 중심으로 하는 평안도 출신이 군을 양분했고, 박정희 장군을 중심으로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선친(김용주 前 의원), 5·16 이후 말할 수 없는 어려움 겪어”
미국의 유력 대선 주자는 대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자서전을 썼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힘든 선택들’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5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그의 민주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 展
경복궁 서쪽 담장 너머에 자리한 대림미술관은 감각적인 전시와 이벤트로 20, 30대 사이에서 꽤나 인기가 높다. 지난해 12월 초 대림미술관의 분관 격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디뮤지엄’이 개관했는데, 벌써부터 입장 대기를 해야 …
20160201 2016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