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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기적의 항암제” VS “유효성 판단 어렵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12년 전 세계 암환자가 약 1400만 명에 달했으며, 2030년에는 220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암으로 인한 사망자 역시 2012년 800만 명에서 2030년 13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남녀 각각 원룸 살며 ‘半동거’ 강남 오피스텔 ‘싱글族 로망’
원룸(one-room). 영어 단어의 조합인데 영어는 아니다. 영어권 사람들에겐 ‘스튜디오(studio)’라고 해야 이해할 것이다. 방 하나로 침실, 거실, 부엌, 화장실에 작업실까지 겸하는 주거 형태인 원룸은 명칭도 한국식이고 한…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1평 채명신 묘가 80평 YS·DJ 묘보다 吉地?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거한 거산(巨山) 김영삼 전 대통령을 모신 데다, 그의 장지에서 둥근 돌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묏자리를 정한 지관(地官) 황영웅(70) 영남대 환경보…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기버(giver) 키우고 테이커(taker) 걸러라
조직의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은 무엇일까. 도전적인 비전, 조직의 명확한 역할분담(R&R, role and responsibilities), 강력한 리더십, 적절한 보상제도, 효율적인 자원활용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혁신 한계’ 부딪혀 大同小異 시대 열렸다
언제부터인가 IT 분야에서 중국 회사 이름이 우리 소비자 귀에 낯설지 않게 됐다. 샤오미가 그 첫 번째라면 두 번째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技術有限公司)다. 지난 연말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초저가 스마트폰 Y6를 출시…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농수산업 업그레이드, 관광업과 연계”
강정훈 기자경남 남해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다. 섬을 둘러싼 바다는 한려수도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빼어난 풍광을 뽐낸다. 인구는 2015년 11월 현재 4만5897명.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3분의 1을 차지한다.…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키다리 아저씨’ 이명학 한국고전번역원장
이명학(61) 한국고전번역원장은 최근 뜻밖의 연하카드와 편지를 받았다. 카드엔 앙증맞은 그림과 함께 삐뚤빼뚤한 글씨로 ‘감사합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학부모가 보낸 편지에는 ‘아이들보다 더 감동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20160201 2016년 01월 25일 -

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
대학 교수들이 연말 연례행사처럼 발표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난해엔 ‘혼용무도’가 선정됐다. ‘혼용(昏庸)’은 ‘어리석다’는 뜻인데, 구체적으로는 ‘두뇌가 모자라고, 어떤 재능도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상금 1억200만 원 + 1억200만 최고 인터넷 바둑대회 팡파르
바둑 신예들의 ‘대박 등용문’이 될 ‘편강-신동아배 월드바둑 챔피언십’이 1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그동안 4차례를 치러오며 편강한의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11세 연하 아내에게 ‘심쿵’ 하는 ‘돌부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은 숱한 화제를 남겼다. 개성 만점의 등장인물들 중 특히 주목을 받은 이가 국보급 바둑기사 최택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화산이 만들어낸 ‘백색 도시’
지난해 11월 세계유산도시기구(Organization of World Heritage Cities) 제13차 세계대회 참석차 페루 아레키파(Arequipa)를 찾아가는 것은 정말 긴 여정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한국에 많이 알려진 도…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경제는 타이밍인데 정치가 발목잡고 있다”
1월 8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한 KTX는 고즈넉한 한반도 남쪽을 향해 달린다. 전날 미리 출력한 인터뷰 질문지를 읽다가 중요한 생각이 번뜩 떠올라 몇 자 덧붙인다. 빠르다. 부산까지 2시간 40분. 서울에서 영하 7도로 기세를 부리…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광고, VOD 등 250억 CJ E&M 주가 2배로
‘그대여/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배경음악이 상징하듯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준 ‘잇드라마’.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아 ‘국민 드라마’로 불린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이 1월 16일 대단원의 막을 …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일본과 합의 전 실태조사 제대로 했어야”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협상이 타결되고, 협상 내용에 대한 논란이 해를 넘겨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위안부 관련 기록 관리가 부..
20160201 2016년 01월 21일 -

“큰 진전 이뤄낸 외교 결단” “주역 배제된, 소통 없는 惡手”
‘신동아’ 대담 초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24년간 한일 양국 간 ‘난제 중 난제’이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것의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보십
20160201 2016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