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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보다 사람! 한국형 ‘뉴노멀’ 만들자
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글로벌 자본주의 역사상 최대의 획기적 사건이다. 그 여파로 세계 경제는 대불황(great recession)을 겪었다. 위기 전과 후는 세계경제에 상전벽해의 변화를 가져왔다.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완전한…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탈이념·네트워크 공동체 연대와 통합의 시민사회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흥미로우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과 공동체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예상해보는 것은 흥미롭지만, 역사가 예정된 경로에 따라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예상이 결코 쉽지는 않다.광복 100주년을 맞는 20…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필요와 수요가 없는 건 모두 사라졌다
1무엇을 만드는지 물었을 때, 계나는 빙긋 웃으며 가르쳐주지 않았다. 계나는 자르지 않은 생닭의 내장과 불순물을 맨손으로 손질하고 있었다. 우리와 가족이 된 후로 그녀는 가끔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하듯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사 남편…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흙수저라도 있는 게 어디냐고? 우린 기회의 평등을 소망한다”
■ 일 시 : 10월 8일 오후 7시■ 장 소 :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 회의실■ 패 널 : 김영운(37) 국선전담변호사, 이의철(30) 피키캐스트 에디터, 진명언(…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퀀텀 점프’→‘지속 쇠퇴’ 낭만세대→난망(難望)세대
어려울 난(難), 희망할 망(望). ‘신동아’가 창간 84주년을 맞아 ‘미래 한국’을 가늠해보고자 20~39세 16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난망(難望)’이라는 단어로 압축된다. “나아진다는 희망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2·0·4·5 광복 100년 대한민국
2030세대 1600명에게 광복 100년을 맞는 2045년 한국이 어떤 모습일지 물어봤다. “희망이 없다”는 답변이 많았다. “탈(脫)한국이 답”이라고 했다. 젊은 세대의 비관을 낙관으로 바꾸려면 ‘지금, 오늘’ 무엇을 어떻게 해야…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朴정부 세제개편 방향 옳다 野 ‘세금폭탄’ 공세는 잘못”
이태호(48)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시민운동 1세대다. 1994년 창립된 참여연대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한국의 비정부기구(NGO)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결과물이다. 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불평, 불만 많아서 우리 사회 발전한다”
정신과 의사 이나미는 많은 사람의 멘토 노릇을 한다. 서울대 의대에서 정신의학과 박사학위, 미국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학위, 미국 융 연구원에서 디플롬(석사학위)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 외래 교수, 한국 융 연구원 교…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수도의 중심에 역사와 문화를 입힌다”
서울 중구는 수도 서울의 중심이다. 많은 도시 기능이 강남으로 옮겨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금융, 유통, 교통, 패션,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중추 기능을 한다. 상주인구는 12만6000여 명이지만, 상주근로자는 39만 명, 하루 유동…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저금리+전세난 갑갑하다 월세전환 늦출 정책 필요”
정부 17개 부처 중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만큼 국민의 원망을 자주 듣는 곳도 없다. 추석 귀성길에는 차가 막힌다고, 극심한 가을 가뭄에는 물 관리 안 한다고, 요즘 같은 이사철에는 전·월셋값 못 잡는다고 욕을 먹는다. 민생과 직…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호날두 되려 했는데 암표상으로 몰렸다”
‘정윤회 문건’ 사건의 주역인 조응천(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운영하는 서울 홍익대 부근 B주점을 찾았다. 그가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넘겨진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기 일주일 전쯤이었다. 검찰은 그에게 징역 2년을 구…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살아남을 대기업 몇 개 없다 한국경제, 고약한 일 겪을 것”
1990~2000년대 ‘대우경제연구소장’으로 명성을 날린 이한구(70)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월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시 19대 의원들 중 첫 불출마 선언이라 신선한 충격을 줬다. 재무부 공무원, 미국 캔자스주립대 경제…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김무성, 물러선 게 아니라 黨 지키려고 유연해진 것”
김학용 새누리당 의원은 현재 김무성 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이며 최근 공천 룰 개정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김 비서실장은 이런 김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밀착 보좌한다. 김 대표가 개별 언론사…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나아진다는 희망 없다 ‘脫한국’이 답이다”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지.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무턱대고 욕하진 말아줘. 내가 태어난 나라라도 싫어할 수는 있는 거잖아. 그게 뭐 그렇게 잘못됐어? (…) 미국이 싫다는 …
20151101 2015년 10월 16일 -

“김무성은 박근혜 그림자와 싸운다”
새누리당은 6개월 뒤 총선을 치른다. 선거에 낼 후보자를 뽑는 방식(공천 룰)을 놓고 내부에서 파열음이 난다. 청와대·친박계와 김무성 당 대표 측은 격렬한 충돌과 격렬한 후퇴를 반복한다.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
20151101 2015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