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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말
몸의 말은 언어가 다할 수 없는 자리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말이 할 수 없는 삶의 뒤편, 감정의 이면, 이성의 저편을 드러낸다. 한미사진미술관이 수집해온 국내외 작가 34명의 작품에는 우리 몸이 말하는 ‘코드 없는 징후’가 담겼다.…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중국 교과서에 실린 의지의 사색 공간
1 제주 오름의 특징을 살려 조성했다.2 ‘생각하는 정원’에는 창조의 정원, 예술의 정원, 철학의 정원, 테마정원 등이 있다.3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방문비.4 소나무 정원수.5 모과나무는 높이 20m까지 자라는데 분재 기술로 …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키덜트의 ‘프라모델’ 사랑
1 각종 프라모델로 가득 찬 서울 서교동 카페 ‘유니프라’. 손님이 직접 조립할 수 있다. 2 건담은 정교한 도색을 통해 완성된다.3 이성동 씨는 건담조립전문작업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건담 애호가들과 자주 만나 의견을 듣고 작업에 반영…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집 안 소품으로 몸매 다듬기
시연·김창성·전송희 대한필라테스연맹 강사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억눌린 세상에 희망을 외치다
1 들국화는 첫 음반을 낸 1985년, 교복을 입고 무대에 섰다. 사진은 당시 모습을 재현한 차림으로 2000년 9월 공연한 들국화. 왼쪽부터 최성원, 전인권, 주찬권(2013년 작고). 2 대학로 풍경. 한 연주가가 거리에서 기타…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꿈에서 우승하고 엉엉 울었죠”
선이 굵다. 시원하고 또렷한 이목구비. 긴 하체와 균형 잡힌 체구에서 뿜어내는 드라이버 샷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지난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 일약 골프 스타로 떠오른 박결(19·NH투자증권). ‘슈퍼 루키’…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노을 내린 갯벌 시간의 끝 붙잡다
1 갈대밭으로 날아드는 흑두루미.2 순천만 일대를 운행하는 생태체험선.3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향하는 두루미열차.4 자연생태관.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믿음 주는 환자중심 병원 지역거점에서 글로벌 병원으로
1977년 독일 정부는 한국의 한 병원 설립에 차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바로 ‘의료 불모지’ 서울 구로동에 들어설 고려대 구로병원이었다. 독일에서 날아든 낭보는 구로동 주민을 감격시켰다. 구로동에서 60년간 살아온 이대성 씨는 …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진료&치료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
고려대 안산병원 별관 1층 정문을 통과하면 오른편에 건강증진센터가 있다.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다. 건강증진센터는 일반 진료실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특정 질환을 가진 환자만 이용하지 않는다. 불특정…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웬만한 통증은 수술 아닌 시술로!
올해 6월 개소한 통증시술치료센터. 고려대 안산병원 내부에선 이곳을 ‘허브’라 부른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중간 길목에 위치한 것을 빗댄 말이다. 실제로 통증시술치료센터는 정형외과 복도에서 곧장 들어올 수 있고, 신경외과 진료실에서…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연구혁신병원 발돋움
대한민국 경기 서해안에 위치한 안산. 1980년대 중반,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던 이곳에 공단이 들어섰다. 안산은 도시 기능을 채 갖추기도 전에 공단지역으로 탈바꿈했다. 흥미롭게도 이런 낙후지역인 안산과 30년간 동고동락한 기관이 …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말기암 환자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고려대 구로병원 본관 3층에 위치한 암병원. 8585㎡(약 2596평)의 넓은 공간에 암환자 전용 진료실과 각종 검사실, 방사선치료실, 일일항암치료실, 외래진료실, 통원항암진료실 등이 조성됐다. 이곳을 지나면 의료진을 위한 회의실,…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고난도 수술법 익히는 중증 외상 전문의 산실
어느 날 중년 남성이 중증외상교육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고려대 구로병원을 처음 방문한 외래환자였다. 오종건 중증외상교육센터장이 남성의 걸음걸이를 주시했다.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들어오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성이 바…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질병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한다
일반 항암제 치료에는 암의 종류에 따라 표준화된 항암제를 사용한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 5명 중 4명이 일반 항암제로 치료받는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일반 항암제가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것이다. 게다가 일반 항…
20151201 2015년 11월 24일 -

생명 불씨 살리는 인간사랑 실천 결정체
2014년 1월, 고려대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는 한 뇌사자로부터 심장과 신장을 공여받기로 했다. 뇌사자의 간과 나머지 신장 하나는 A병원에서 기증받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A병원이 해당 간과 신장이 장기를 기증받을 환자에게 부적합하다…
20151201 201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