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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신 피 흘리겠다” 중국 포위전략 선봉 자임
1929년 10월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Great Depression)의 후유증이 신흥제국 일본으로 옮겨갔다. 위기에 처한 일본은 1931년 만주 침략, 1933년 국제연맹 탈퇴 등 팽창을 통해 상황에 대처하려 했다. 그러던 19…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로또 아니다 3인방이 직언하라
KFX 사업이 뭐기에, 대면보고를 잘 받지 않던 박근혜 대통령이 대면보고를 다 받았을까. 10월 27일 장명진 방사청장과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등으로부터 대면보고를 받은 박 대통령은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민에…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국가 명운은 관세에 달렸다!
미국과 일본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최종 타결하면서 구체적인 협정 내용이 잇따라 공개됐다. 2017년부터 협정이 발효되면 향후 30년간 역내(域內) 12개국은 96~100% 수준의 무역 자유화 조치 혜택을 볼 전망이다. …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내 아들 생명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뛴다”
지난 9월 대구의 한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훈련 중 교관 1명이 사망하고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다른 교관 1명도 수류탄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수류탄이 훈련병의 손에서 떠나는 순간 폭발한 것…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하면 된다’ 마인드로 최고 공기업 만든다”
경기도시공사(이하 ‘공사’)의 변신이 눈에 띈다. 2013년 말 318%이던 공사 부채는 지난 6월 말 기준 274%로 줄었고,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았다. 공공주택 분양에서 평균 26대 1이 넘…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경찰과 공조해 불법 피라미드 근절”
다단계판매에 대한 국민의 눈길은 곱지 않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로 규정된 합법적인 판매 방식인데도 ‘다단계=피라미드=불법’이란 인식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찰 수장(首長) 출신이 다단계판매 회사들이 출자해 공정…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현대기아차 브랜드 충성도 MOBIS 순정부품이 책임진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폴크스바겐 등이 하루아침에 철퇴를 맞았듯 국내 완성차 업계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안심할 수 없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운행된 현대기아차는 약 5000만 대. 현대차가 3221만 대, …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애플 카피캣? 중국판 ‘아마존+구글’!
요즘 중국 기업 샤오미(小米)에 대한 관심이 국내에서도 뜨겁다. IT(정보통신기술) 기기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샤오미’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듯싶다. 우선 1만 원 조금 넘는 가격에 디자인도 괜찮고 용량도 큰 스마트폰 …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일본 20년 장기불황 남의 일 아니다”
새롭게 가동을 시작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3기 사업자 중 시티면세점 이야기는 흥미롭다. 대기업 3강(롯데·신라·신세계) 체제에 도전장을 낸 중소기업이기도 하지만, 안혜진 시티플러스 대표가 대기업과의 ‘전투’에서 ‘중소기업 상생’을 …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자갈 들고 골리앗과 맞선 다윗의 심정”
공항은 그 나라의 얼굴이다. 그 얼굴을 생기 있게 단장해주는 것은 공항면세점이다. 편리하고 깨끗한 공항 내부와 형형색색 다양한 상품이 진열된 면세점은 국가의 첫인상을 좌우한다. 면세점은 직매입 사업이라 재고 부담이 크고, 마케팅 비…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메커트로닉스’ 전쟁에서 애플·구글과 싸워 이겨라
현대기아차그룹은 1998년 IMF(국제통화기금) 금융위기 이후 두 차례의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5위라는 지금의 위치로 성장했다. 첫 번째 위기는 2000년대 중반에 찾아왔다. 원화 강세가 급격히 진행됐고,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복 …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면세점, 맛집앱이 창조경제? 생산현장 없이 성장 없다”
시나브로 ‘제조업의 위기’가 묵직한 담론이 된 요즘이다. 한국 대표 산업의 경쟁력은 전과 같지 않고, 딱히 돌파구가 보이지도 않는다. 이렇게 된 이유는 뭘까. 글로벌 장기불황? 한국에 불리한 환율? ‘축적의 시간’(지식노마드 펴냄)…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연말 생존 3원칙 연줄, 전설, 홍보
7월 전 직원의 7%에 해당하는 78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추가로 1000명을 해고할 예정이다. 3M도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15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미국에선 휴렛팩커드 3만 명, …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무한책임, 무차별 퇴출 오늘도 ‘生의 전쟁’ 중
1973년생인 L그룹 K부장은 스스로 ‘저주받은 세대’라고 말한다. 그는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로 유독 추웠던 1998년 2월 대학을 졸업해 ‘IMF 학번’으로 불린다. 그가 태어난 해 출생한 96만여 명은 외환위기가 터지면…
20151201 2015년 11월 19일 -

“경영엔 관여 안 한다 자문 요청엔 응한다”
11월 11일 서울고등법원은 한화 이사회가 김승연(63) 회장의 장남 동관 씨에게 계열사 지분을 저가 매각해 편법 경영 승계를 도운 의혹에 대해 김 회장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 1심에선 김 회장에게 86억6…
20151201 2015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