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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 Freediving
프랑스인 다이버 겸 사진가 르보디에와 보야는 고래, 거북, 상어 등 믿기지 않을 만큼 많은 수중생물 사진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프리다이빙을 해왔다. 르보디에는 말한다. “프리다이빙은 기본적인 규칙만 지키면 위험한 활…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경기장 ‘빨리빨리’ 사후활용 ‘갈팡질팡’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 방향으로 달리다보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동쪽을 향해 뻗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원주-강릉 간 고속철도를 뚫는 현장이다. 횡계IC를 빠져나와 강원도 평창군에 들어와서도…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빚 갚는 데만 19년 관광산업 중흥? “글쎄요”
일본 나가노(長野)현 주민에게 나가노의 자랑거리를 물으니 예외 없이 소바(蕎麥·메밀)라는 답이 돌아왔다. 근대화 이후 도시에 메밀로 소문난 곳은 먹고살기 버겁던 척박한 땅. 나가노현에서 가장 번화한 나가노시는 덩치 큰 산맥 입구에 …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알렉산드로 멘디니 展
알렉산드로 멘디니(84). 이름은 기억하지 못해도 그의 대표 작품인 여성 얼굴 모양의 와인 따개 ‘안나G’는 다들 한 번쯤 본 적 있을 것이다. 기능에만 충실한 모더니즘 디자인을 비판하며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을 개척한 거장 멘디니의…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예산 3배 늘고 선수촌 부도 민간업체에 떠넘긴 게 실책
‘메이플(단풍나무)’의 나라 캐나다. 9월 중순, 밴쿠버 도심 곳곳은 벌써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맑고 청명한 초가을 하늘과 만년설이 쌓인 웅장한 산세, 깊고 울창한 원시의 삼림. 천혜의 자연을 배경 삼아 해안가를 따라 그림처럼 …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귀뚜라미 쿠키 먹어봤어?
1-6 애벌레 등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식품들.7 귀뚜라미는 메뚜기보다 식감이 부드럽다고 한다.8 식용 곤충을 재료로 만든 과자.9 식용 곤충으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초등학생들.10 곤충으로 만든 파스타.11 서울 약수동 곤충 전문…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올림픽으로 도시 재건 伊 4대 관광지로 부활
이탈리아 밀라노와 가까운 말펜사 국제공항을 출발해 서쪽으로 향한다. 150km를 달리면 토리노(Torino)에 닿는다. 21세 안현수가 쇼트트랙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낸 2006년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다. 국도를 빠져나와 A4번 고…
20151101 2015년 10월 22일 -

“경기용으로만 생각 말고 30년 쓸 시설 지어라”
한국인에게 ‘오노 반칙 사건’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미국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은 운영이나 경영, 시설 활용 면에서 성공한 올림픽의 전형이라는 평을 듣는다. 기존 시설 활용과 효율적 분산 개최, 사후 지속적 수익모델 개발 등이 성공 …
20151101 2015년 10월 22일 -

2018 평창, 그리고 미래
올림픽 개최지의 고민은 한결같다. 어떻게 하면 흑자를 내고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까. 그 노하우를 배우려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 4곳을 탐방했다.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평창은 아직 미흡하고 불안하다. 하지만 해낼 수 있…
20151101 2015년 10월 22일 -

도심이 공연장 길에서 놀자!
1 영국 왕실 근위병 군악대의 행진.2 ‘시간 : 남겨진 자의 기억’(한국, 프로젝트 날다)3 ‘레전드 브레이크’(네덜란드, 두다파이바 컴퍼니)4 ‘빛 속의 댄스’(일본, 아키토 센고쿠&료타로&게이코 야마구치)1 ‘킬링 타임 : 위…
20151101 2015년 10월 22일 -

처음 읽는 부여사 外
저자가 말하는 “내 책은…”처음 읽는 부여사송호정 지음, 사계절, 256쪽, 1만8000원부여의 역사는 그동안 일반인은 물론 연구자들로부터도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기존 개설서나 교과서에서 부여를 옥저나 동예 등 초기 국가와 같은 …
20151101 2015년 10월 22일 -

내 어두운 그림자를 최고의 친구로 만들기
얼마 전 영화 ‘러더리스(Rudderless)’를 보며 자신의 가장 아픈 그림자와 마주하는 게 얼마나 쓰라린 일인지 새삼 깨달았다. 아들이 총기난사 사건에 연루돼 사망하자, 아버지는 그야말로 영화 제목처럼 ‘방향타를 잃은’ 상태로 …
20151101 2015년 10월 22일 -

남편은 연금복권 아내는 로또복권
지난해 9월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추석 연휴 직후 일주일간 접수된 가정불화 상담 건수가 하루 평균 66건으로, 평소 40여 건에 비해 절반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가정불화 원인으로는 제사 준비 등 가사 스트레스가 절반 이상으로 가장 …
20151101 2015년 10월 22일 -

귀에 꽂히는 단어로 1분 안에 다 말하라
평생 면접을 보는 시대다. 과거엔 면접이 입사 면접 한 번으로 끝났다. 이제는 대학에 들어가려 해도 여러 번 면접을 거쳐야 한다. 입사 면접은 수십 번 감내해야 한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다보니 이직 면접, 재취업 면접도 흔하다.…
20151101 2015년 10월 22일 -

학습 부담에 운동 부족 청소년기 ‘우르르’ 발병
“함께 계시던 산후조리원 간호사 중 한 명이 결핵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8월 26일, 전화를 받은 김지영(가명·38) 씨의 가슴이 와르르 무너졌다. 갓 100일이 지난 딸 지윤이는 방긋거리며 웃고 있었다…
20151101 2015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