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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3종 세트’(영어·컴퓨터·봉사) 몰두 중국어 ‘빨간 펜’ 과외까지
“자, 3번 문제. 이런 문제의 포인트는 사역동사예요. 5형식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메이크(make)는 강제, 해브(have)는 부탁, 렛(let)은 허락으로 강도 차가 있다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집중하세요. 목적어와 목적보…
20151101 2015년 10월 21일 -

세상은 불안, 정부는 무능 결론은 각자도생
TV채널 선택권이 여성에게 넘어간 지는 오래다. 드라마와 예능은 여성 취향을 반영하기 바쁘다. 이런 가운데 최근 드물게 남성 시청자를 흡수하는 프로그램 장르가 생겼다. 바로 서바이벌(survival) 프로그램이다.SBS ‘정글의 법…
20151101 2015년 10월 21일 -

“세계는 ‘무(無)데올로기’ 시대 한국만 ‘과(過)데올로기’ 사회”
일시 : 10월 9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충정각참석자 :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사회)남북갈등, 한일갈등, 세대갈등, 빈부갈등, 노사갈등, 지역갈등, 이념갈…
20151101 2015년 10월 21일 -

700층 사무실의 느린 사색 인간 대신 욕망하는 인공지능
◇ 4가지 미래 사용설명서미래학자는 미래를 가능미래와 선호미래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예측한다. 가능미래는 올 것 같은 미래이고, 선호미래는 왔으면 하고 바라는 미래다. 가장 이상적인 사회는 다수의 사회 구성원이 바라는 미래가, 올 …
20151101 2015년 10월 21일 -

도덕, 윤리, 관습? 기분 따라 갈아입는 옷
몇해 전, 태어나 처음으로 개 문상(問喪)을 해봤다. 진정으로 슬픔에 찬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아, 저 친구는 한 마리 개를 잃은 게 아니라 진짜 가족을 잃었구나, 초롱이와 함께 한 시절을 보냈구나! …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안정적 세력균형 물류·통상 중심국으로
1세기는 세계화와 상호의존의 시대이고 지구촌이 하나로 통합되는 시대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이 자리 잡은 동아시아는 아직도 국가들 간에 영토 및 역사 분쟁, 그리고 민족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더구나 분단된 한반도는 세계 최강국들…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성장보다 사람! 한국형 ‘뉴노멀’ 만들자
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글로벌 자본주의 역사상 최대의 획기적 사건이다. 그 여파로 세계 경제는 대불황(great recession)을 겪었다. 위기 전과 후는 세계경제에 상전벽해의 변화를 가져왔다.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완전한…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탈이념·네트워크 공동체 연대와 통합의 시민사회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흥미로우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과 공동체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예상해보는 것은 흥미롭지만, 역사가 예정된 경로에 따라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예상이 결코 쉽지는 않다.광복 100주년을 맞는 20…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필요와 수요가 없는 건 모두 사라졌다
1무엇을 만드는지 물었을 때, 계나는 빙긋 웃으며 가르쳐주지 않았다. 계나는 자르지 않은 생닭의 내장과 불순물을 맨손으로 손질하고 있었다. 우리와 가족이 된 후로 그녀는 가끔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하듯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사 남편…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흙수저라도 있는 게 어디냐고? 우린 기회의 평등을 소망한다”
■ 일 시 : 10월 8일 오후 7시■ 장 소 :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 회의실■ 패 널 : 김영운(37) 국선전담변호사, 이의철(30) 피키캐스트 에디터, 진명언(…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퀀텀 점프’→‘지속 쇠퇴’ 낭만세대→난망(難望)세대
어려울 난(難), 희망할 망(望). ‘신동아’가 창간 84주년을 맞아 ‘미래 한국’을 가늠해보고자 20~39세 16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난망(難望)’이라는 단어로 압축된다. “나아진다는 희망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2·0·4·5 광복 100년 대한민국
2030세대 1600명에게 광복 100년을 맞는 2045년 한국이 어떤 모습일지 물어봤다. “희망이 없다”는 답변이 많았다. “탈(脫)한국이 답”이라고 했다. 젊은 세대의 비관을 낙관으로 바꾸려면 ‘지금, 오늘’ 무엇을 어떻게 해야…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朴정부 세제개편 방향 옳다 野 ‘세금폭탄’ 공세는 잘못”
이태호(48)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시민운동 1세대다. 1994년 창립된 참여연대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한국의 비정부기구(NGO)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결과물이다. 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불평, 불만 많아서 우리 사회 발전한다”
정신과 의사 이나미는 많은 사람의 멘토 노릇을 한다. 서울대 의대에서 정신의학과 박사학위, 미국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학위, 미국 융 연구원에서 디플롬(석사학위)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 외래 교수, 한국 융 연구원 교…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수도의 중심에 역사와 문화를 입힌다”
서울 중구는 수도 서울의 중심이다. 많은 도시 기능이 강남으로 옮겨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금융, 유통, 교통, 패션,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중추 기능을 한다. 상주인구는 12만6000여 명이지만, 상주근로자는 39만 명, 하루 유동…
20151101 2015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