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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청춘이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돌아가네
1 체험관에 재현된 가리봉상회의 실내 풍경. 한산도, 파고다 담배가 그 시절의 곤고함을 말해주는 듯하다.2 ‘노찾사’ 공연. 3 체험관 공동세면장. 하나뿐인 화장실 앞에서 긴 줄을 서서 발을 구르던 그 시절 여공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201507 2015년 06월 25일 -

男 ‘섹시 운동女’ 열광 女 ‘자본주의 몸매’ 올인
인터넷 시대엔 사진 한 장으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는 사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0여 년 전 ‘얼짱’ 열풍을 타고 연예계에 데뷔한 스타가 여럿 있었다. 최근엔 ‘몸짱’ 스타들이 등장했다. 몸짱 자체는 새로울 게 없지만, 이들은…
201507 2015년 06월 25일 -

해양환경보호, 재난구호 공로 인정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회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태풍과 해양 기름유출 등 재난지역 복구, 해양환경 보전, 안전사고 방지에 앞장서온 이 교회의…
201507 2015년 06월 25일 -

“아이 낳고 복귀하니 골프가 재밌어요”
174cm의 큰 키, 균형 잡힌 몸매와 미모는 톱모델이라 해도 손색없다. 그런데, 그녀는 17개월짜리 아이를 둔 엄마다. ‘원조 미녀골퍼’ 홍진주(32)가 출산 1년여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복귀했다. 2003년 …
201507 2015년 06월 25일 -

바닷속 ‘천연 항암제’ 청각 양기 세우는 기양초(起陽草) 부추
◇ 청각 “양친을 모두 위암으로 잃었어요. 그 몹쓸 병이 나한테도 올 줄이야….” 19년 전, 위암으로 투병 중인 부모님 병간호에 여념이 없던 김승기(72) 씨. 언제부턴가 피곤하고 속이 쓰린 증상이 시작됐다. 양친이 위암 초기에 …
201507 2015년 06월 25일 -

주말엔 ‘본격 패셔니스타’ 주중엔 ‘살짝 패셔니스타’
패션의 출발은 몸패션의 출발은 옷이 아니라 몸이다. 몸매가 좋으면 대충 입어도 태가 난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몇 만 원짜리 원피스를 입어도 이목을 끈다. 정장을 입었을 때도 핏(fit)이 산다. 그러나 좋은…
201507 2015년 06월 25일 -

자식 때문에 참고 산다? 그런 자식도 참고 산다!
심각한 이혼 위기를 겪으면서 센터를 찾는 분들에게 역으로 왜 참고 사는지 물어보곤 한다. 대부분 “자식 때문에 참고 산다”고들 한다. 자식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도 한다. 그렇게 말하는 부모들을 보면 실제로 자식이 어느 정도 성공…
201507 2015년 06월 25일 -

마르크스주의 무너뜨린 ‘현대 지식경영’ 효시
1899년 광활한 북미대륙 전역에서 철도가 건설되고 있을 때였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베들레헴 제철소에 40대 중반의 남성이 이 회사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에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실험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에게 하루 작…
201507 2015년 06월 25일 -

나를 매혹시킨 것이 나를 분노하게 한다
누구나 화를 낼 수는 있다. 화내는 것은 쉽다. 하지만 딱 맞는 사람에게, 적당한 수위로, 그리고 꼭 맞는 시기에, 올바른 목적으로, 게다가 정당한 방법으로 화를 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게 정당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것…
201507 2015년 06월 25일 -

서민갑부 外
저자가 말하는 “내 책은…”서민갑부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제작팀 지음, 동아일보사, 288쪽, 1만4800원새벽 3시 노량진 칼갈이 갑부 전만배 씨를 촬영하기 위한 VCR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주변은 어두웠지만 만배 씨는 분주…
201507 2015년 06월 25일 -

배창호가 떠나려 한 그 바다가 보고 싶다
세상은 참 우연의 연속이다. 이 연재를 위해 남애항에 갔다 온 것은 이미 지난달이다. 배창호 감독이 ‘고래사냥’을 찍은 곳이고,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기간에 가면 호젓한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남은 곳이다. 그런데 그곳, 남애항을 다…
201507 2015년 06월 24일 -

목마구민(牧馬救民)으로 선순환 경제모델 개척
500년 조선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성리학의 나라’다. 혹은 ‘선비의 나라’가 될 것이다. 그래서 조선은 ‘양반 문인의 주도로 사변(思辨) 철학이 지배한 정신문명의 나라’쯤 된다. 주류를 제외한 무(武)와 농공상(農工商) 그룹은 …
201507 2015년 06월 24일 -

신화가 살아 숨 쉬는 신고전 건축의 어머니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는 일리소스(Ilissos) 강을 끼고 있는 계곡의 높이 156m 바위덩어리 위에 조성한 요새다. 아크로폴리스는 ‘경계’ 또는 ‘끝’을 뜻하는 그리스어 아크론과 ‘도시’란 뜻의 폴리스에서 유래한다. 그리스 다른 지…
201507 2015년 06월 24일 -

물들이지 않은 명주처럼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국무총리가 비웃음 대상이 됐다. ‘한 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 ‘이완구 효과, 광동제약 주가 급상승!’ 같은 비아냥거림이 SNS에서 나돌았다. 조롱하는 댓글이 꼬리를 물었다. 총리는 결백을 주장하며 사임했다. ‘이참에 콩밥 …
201507 2015년 06월 24일 -

‘대세론’ 힐러리 클린턴 ‘인기남’ 젭 부시 ‘다크호스’ 랜드 폴
내년 미국 대통령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대략 5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까. 둘째, 삼부자 대통령이 탄생할까. 셋째, 독신 대통령이 탄생할까.넷째, 정권이 교체될까.다섯째, 보수와 진보가 극렬하게 대립할까.힐러리는…
201507 2015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