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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주류 욕망 내던진 사유, 창작의 변방
비가 내렸다. 주룩주룩, 내렸다. 창원에서 일을 보고, 통영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 언제 또 내려오랴 싶어 급히 소형차를 빌려 진영을 향해 달리는데, 비가 내렸다. 많이 내렸다. 와이퍼의 왕복 속도를 최고치로…
201506 2015년 05월 20일 -

“갇치 눈디지보” 그 이질적 매력과 독성
종합편성채널 등장 이후 방송 출연자의 면모가 다양해졌다. 예를 들어 종편 4사에선 말주변이 출중한 의사, 변호사, 시사평론가가 자주 나온다.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선 미모의 탈북여성들이 시청자의 눈길을 끈다. 최근 이에 …
201506 2015년 05월 20일 -

“경복궁 교태전은 왕비가 교태 부리는 곳”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방한한 중국인은 400만 명이 넘는다.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이들은 우리 내수시장에 없어서는 안 될 큰손이 됐다. 그런데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이들의 눈과…
201506 2015년 05월 20일 -

상품광고 닮은 ‘이미지’로 대중을 공략하다
신문 잡지 방송 등 매스미디어가 정보를 전달하는 주요 수단은 텍스트와 이미지다. 기술의 발전으로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주도권이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넘어가고 있다는 주장이 등장한 지 오래다. 대통령 등 최고통치자와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
201506 2015년 05월 20일 -

“젖은 낙엽이라니 내 나이가 어때서?”
“이 나이 되면 언제 회사에서 나가야 할지 모르는데, 내 성생활에 신경 쓸 여유가 없죠. 대학생 막내 공부도 마쳐야 하고 큰아이 결혼도 시켜야 하고…. 어휴. 그러다 60대가 된다고 생각하니 예전 할아버지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
201506 2015년 05월 18일 -

“朴 대선자금 의혹? 냄새 나면 도려내야”
김문수(64) 새누리당 보수혁신특위 위원장이 ‘신동아’ 편집실에 들어왔다. 기사 마감하느라 여념 없는 기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교열 중인 ‘이순신 장군의 참 진(眞), 다할 진(盡), 나아갈 진(進)…
201506 2015년 05월 18일 -

“사망 전날 회견 때 ‘명단’ 터뜨리려 했다” “成-반기문 특급호텔 회동 3번 동석”
“성완종 메모 사건은 일몰시간 없는 ‘유령 야구’다. 진실이 무엇인지 끝장 승부를 내기 전까진 어떤 선수도 그라운드 밖으로 못 나간다. 메모엔 국무총리 1인, 전·현직 대통령비서실장 3인, 시도지사 3인, 국회의원 1인이 등장한다.…
201506 2015년 05월 18일 -

시간이 멈춘 듯…태고(太古)로 떠나는 여행
1 옥빛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방비엥의 블루라군.2 1958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바뚜사이의 독립기념탑.3 여행자들 사이에 유명한 퍼브(Pub).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4 루앙프라방은 도시 전…
201505 2015년 04월 24일 -

세계 최초 여성 전용 사이클링 브랜드 Liv 개발 두시우전 대만 자이언트社 부사장
대만 타이중의 르웨탄(日月潭) 호수는 대만인이 사랑하는 여행지다. 주변으로 30여 km의 자전거도로가 있어 ‘해와 달을 닮은’ 호수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두시우전(杜秀珍) 자이언트(Giant) 부사장은 아침 일찍 자전거로 호수를 …
201505 2015년 04월 24일 -

한·일 재해 대처법 비교 분석한 책 출간 이성권 주일(駐日) 고베 총영사
이성권(47) 주일본 고베 총영사가 세월호 참사 1주년과 고베 대지진(한신·아와지 대지진) 2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재해 실태 및 대처법, 방재(防災) 시스템 등을 비교 분석한 책 ‘인재공화국을 넘어’(다움북스)를 펴냈다. 이…
201505 2015년 04월 24일 -

귀농귀촌종합센터 초대 센터장 김덕만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귀농·귀촌한 인구가 4만5000여 가구에 달한다. 2000년대 초 880명, 2010년 4000명이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다.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뿐 아니라 40~50대, 심…
201505 2015년 04월 24일 -

30주년 기념콘서트 여는 록밴드 부활
부활절에 ‘부활’을 만나다니. 느낌이 묘했다. “좀 더 강렬하게 쳐봐!” 검은 선글라스의 꽁지머리 사내가 중저음으로 내뱉었다. 굵지 않지만 위엄이 서린 목소리. 록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50)이다. ‘지적’을 받은…
201505 2015년 04월 24일 -

김환기의 뉴욕시대 展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수화(樹話) 김환기(1913~1974)가 처음부터 추상미술을 그린 것은 아니다. 잘 알려졌다시피 청년 시절의 그는 달항아리, 산, 구름, 매화를 즐겨 그렸다. 그러나 환갑을 몇 년 앞둔 1970년 제1회 한국…
201505 2015년 04월 24일 -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1 클럽데이를 즐기러 온 외국인들이 환호한다.2 2002년 데뷔한 인디밴드 레이지본은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3 3인조 해리빅버튼은 TV 밴드대항전에 출전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클럽데이에 처음 참여해 …
201505 2015년 04월 24일 -

허리와 배, 코어 근육 강화하기
01 브리지02 스완03 Double Leg Stretch04 Double Leg Kicks 시연·김창성·전영연 대한 필라테스연맹 강사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201505 2015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