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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신동아 3월호 ‘노래가 있는 풍경’에서 소개한 ‘세노야’는 선술집에서 만들어졌다는 고은 시인의 기억과는 달리, 당시 기독교방송국의 부탁을 받아 공식적으로 작곡한 것이라고 작곡가 김광희 씨가 알려왔습니다.
201504 2015년 03월 24일 -

‘뇌 먹는 아메바’ 공포 확산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뇌 먹는 아메바(brain-eating ameba)’라고 불리는 파울러 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가 미국의 상수원에서도 발견됐다”며 “물놀이를 한 청소년 3명이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
201504 2015년 03월 24일 -

‘백 선생’ 詩에 붙인 ‘민중의 애국가’
1980년대에는 ‘애국가가 2개’란 말이 있었다. 무슨 얼토당토않은 소리가 다 있냐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1980년대를 살아온 지금의 기성세대에게는 정말 그랬다.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시작되는 ‘진짜 애국가’가 있었고, “사랑도…
201504 2015년 03월 24일 -

軍神 이순신 뒤에 천재 멘토 류성룡 있었다
“참으로 나라가 나라답지 않습니다.”선조 때 인물로 조선 중후기 사상사의 기둥이던 율곡 이이(1536~1584)의 말이다. 이이는 탐욕과 권력욕에 눈이 먼 리더, 국가와 지배층의 수탈로 죽어가는 국민을 안타깝게 여겼다. 그의 눈에 …
201504 2015년 03월 24일 -

중산층 상징 ‘집과 차’ 포기 거세된 욕망을 식탐으로 분출?
음식 전문 채널인 올리브TV나 푸드TV가 먹는 장면을 내보내는 건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 그런데 요즘엔 이런 채널은 물론이거니와 종합편성채널, 공중파방송, 케이블채널, 인터넷에서까지 ‘먹방(먹는 방송)’이 대유행이라 눈길을 끈다.…
201504 2015년 03월 24일 -

2015 제네바 모터쇼 키워드 3
올해로 85회째를 맞은 제네바 모터쇼는 세계 4대 모터쇼 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다. 매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모터쇼로 그해의 자동차 트렌드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자동차 생산국이 아닌 스위스에서 열리기에 주…
201504 2015년 03월 23일 -

세금 덜 내고 노후에 월급 타고 아파도 걱정 없으려면?
노후 대비를 위해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저축해야 한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다. 이때 금융권별로, 상품 종류별로, 그리고 같은 종류의 금융상품이라도 금융사별로 차이가 있음을 알고 적절하게 활용한다. 예를 들어 절세 혜택이 있는 개인연금…
201504 2015년 03월 23일 -

“내 인생 가장 행복한 백수 시절!”
김인수(40) 외벌이 다섯 식구의 가장. 대기업 사무직. 뜻밖의 늦둥이 임신을 계기로 결혼 후 육아와 살림을 전담해온 아내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육아휴직 결심. 정찬용(40) 맞벌이 주말가족의 가장. 공기업 근무. 10세 딸과 8세…
201504 2015년 03월 23일 -

추억, 그 배롱나무
세심동(洗心洞) 개심사(開心寺). 세심동이라 개심사일까, 개심사라 세심동일까, 아니면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일까. 아무튼 그 말은 언제나 좋고, 꼭 가봐야 할 것 같은 곳이다. 그러나 서산(瑞山)을 혹은 상왕산(象王山)을 모르지는 않…
201504 2015년 03월 23일 -

주부, 공무원도 가담 IS 충성맹세 집단 속출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에 동조해 이라크, 시리아 등으로 유입된 외국인은 지난 2월 말 현재 90여 개국에서 2만 명이 넘는다. 북아프리카 튀니지 출신이 3000명으로 가장 많고 사우디아라비아가 25…
201504 2015년 03월 23일 -

알려왔습니다
신동아 3월호 ‘청심그룹 거액대출 미스터리’ 기사와 관련해 일본 통일교회는 시티은행에 계좌가 없고, 홍콩과 세이셸에 송금한 적이 없고, 자금세탁을 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국 통일교회는 “한국에서는 전혀 알 수 없다”고 한 …
201504 2015년 03월 23일 -

유가하락·외화유출·서방제재 다중고 배럴당 60달러 이하면 환란 위기
국제정치 상황을 고려하면 현재 유가인 배럴당 57~59달러가 얼마나 절묘한 수준인지 알 수 있다. 현재보다 더 하락하면 러시아는 부도를 피할 수 없게 돼 서방 처지에서는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이 쉬워질 수 있지만, 미국 경제 회복에 …
201504 2015년 03월 23일 -

‘딜레마’ 아닌 ‘기회’ 한국이 만능열쇠 쥐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모스크바 방문과 관련해 ‘참석하느냐 마느냐’, 나아가 ‘미국이냐 러시아냐’라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했다. “중국에 지나치게 다가선다”면서 한미동맹의 균열을 우려하는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러시아행을 반대한다. 모스크바 방…
201504 2015년 03월 23일 -

동북아를 뒤흔드는 사드(THAAD)의 정치학
‘종말(終末) 단계에서의 고고도 공역(空域) 방어체계’로 번역할 수 있는 사드(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의 한반도 배치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봄부터 북한은 250여 …
201504 2015년 03월 23일 -

One Shot, One Hit, One Sink! “제2의 천안함은 없다”
세계를 움직이는 3명의 최고 실권자는 미합중국 대통령, 러시아 대통령, 그리고 미 핵탄두 잠수함의 함장이다. -영화 ‘크림슨 타이드’ 중에서 2월 하순 오후 남녘의 바닷가는 뜻밖에도 따뜻했다. 지레 겁먹고 두툼한 겨울 점퍼를 입은 …
201504 2015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