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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노인의 정신건강에 막대한 영향
정신질환이 건강한 삶의 상실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점은 널리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각종 질환에 의한 건강한 삶의 상실 기간을 기초로 한 질병 부담’에 대한 비교 연구 보고에서 주요 우울증은 모든 질환 중…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치료의 걸림돌 아닌 디딤돌
“꼭 약물치료를 해야 하나요? 면담만으로 치료할 순 없나요? 주위에서 정신력으로 이겨내야지 약물에 의존한다고 먹지 말래요. 이렇게 약 먹다 중독될까봐 걱정돼요.”정신건강의학과에서 드물지 않게 접하는 환자 반응이다. 우울, 불안, 불…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잠은 인생의 3분의 1…‘24시간 장애’로 인식해야
수면장애란 수면의 이상으로 낮과 밤에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한다. 수면장애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것은 밤의 수면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 탓에 낮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수면장애는 24시간에 걸친 장애라는 점이…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천의 얼굴 지닌 ‘마음의 감기’
살아가면서 누구나 주변 상황이나 사건에 의해 일시적으로 기분이 우울해지고 가라앉는 것을 경험한다. 그러나 너무 세게 눌린 나머지 다시 튀어 오르지 못하는 용수철처럼 침울한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오랜 기간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치료의 핵심은 환자 본인 생활관리
우울하고 기운이 없으며 의욕 저하가 한동안 지속되다 반대로 잠이 줄고 의욕이 증가하고 기운이 넘치고 쉽게 화를 내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조울증 증상이다. 조울증의 유병률은 과거엔 전체 인구의 2~3%로 생각했으나, …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인생은 ‘고통의 바다’ 부모는 아이의 안내자
우리가 갓 태어난 아기라고 상상해보자. 어둡고 조용하고 따뜻한 공간이 갑자기 엄청난 힘으로 흔들린다. 온몸을 조이는 고통과 함께 좁은 터널을 빠져나오니, 조금 전까지 양수에 잠겨 있던 몸이 찬 공기와 접촉한다. 쏟아지는 자극은 고통…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스트레스가 낳은 ‘현대병’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다. 일반적으로 불안은 좋지 않은 이미지로 인식되지만, 그 자체는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필수적인 현상이다. 인간이 위험을 감지하면 본능적으로 불안을 느끼고, 이른바 ‘싸울 것인지, 도망칠 것…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자연적 회복 어려워 적극적 치료 권장
우리 국민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가슴에 품게 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같은 재난 스트레스는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한계를 넘어선다. 우리는 하루하루의 삶에서 가족, 업무, 사회적 관계 등을 통해 다양한…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용불용설’ 들어맞는 뇌 자주 써야 더 발달
나이가 듦에 따라 피할 수 없는 노화과정 중 하나가 인지의 감퇴다. 노화에 의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노화성 인지 감퇴는 기억력과 주의집중력의 저하다. 물건 둔 곳을 깜박하게 되고 약을 먹었는지 헷갈려 하는 일이 늘어난다. 모임에서 …
201407 2014년 06월 19일 -

과도한 불안으로 일상생활에 제약
불안도 기쁨, 슬픔, 분노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정상적으로 경험하는 감정의 하나다. 불안은 우리에게 앞으로 일어날 위험한 상황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주기도 하고, 좋지 않은 결과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1407 2014년 06월 19일 -

자각 척도 18점 이상이면 심한 스트레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다양하다. 하루 일과를 끝내면서 신체의 피곤함과 더불어 뭔가 긴장되고 초조한 느낌을 받는다면 좋은 스트레스가 아닌 나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건 단순하지 않다. 스트레스로…
201407 2014년 06월 19일 -

과하지 않아야 할 삶의 ‘악센트’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용어다. 하지만 한 문장으로 간단히 규정할 수도 없고, 사람마다 느껴지는 정도도 각기 다르다. 스트레스는 그 종류에 따라서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인간관…
201407 2014년 06월 19일 -

들·어·가·는·글
한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중 1위가 스트레스(stress)라는 보도를 일전에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
201407 2014년 06월 19일 -

불안의 시대 맞춤 힐링 프로젝트
201407 2014년 06월 19일 -

“권력은 나눌수록 커진다”
원희룡(50) 제주도지사는 제주도에서 신화적 존재다. 학력고사 전국 수석, 서울대 법대 수석, 사법고시 수석 합격 등 수석 타이틀만 세 개. 정계에 입문한 이후 서울 양천갑에서 내리 3선을 했고 2004년 최연소로 한나라당 최고위원…
201407 2014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