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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골프도 겸손해야”
지난해 가을 곤지암의 남촌CC에서 라운드를 했다. 골프 다이제스트의 베스트 코스 평가 패널 행사였다. 동반 플레이어는 남촌CC를 설계한 송호(57) 디자이너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 설계가인 송호 디자이너는 1991년 송추CC를…
201406 2014년 05월 29일 -

“300야드는 날려야지”
“아들아, 야구 좋아하지? 야구는 누가 최고지?” “행크 아론이요.”“그래 맞다. 야구는 행크 아론처럼 홈런타자여야 한다.”아버지는 어느 날 또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아빠는 권투를 좋아하는데 권투선수는 KO 펀치를 가져야 한다…
201406 2014년 05월 29일 -

꽃잔치 속 정면승부 초고속 퍼트의 짜릿함
강원 춘천에 있는 라데나골프클럽은 거대한 꽃밭이다. 자산홍, 영산홍, 백철쭉, 황매화, 튤립…. 라데나에 갔다 오면 꽃병을 앓는다. 머릿속에서 울긋불긋 꽃들의 잔영이 너울처럼 밀려든다.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이 꽃천국에서 꽃보다 …
201406 2014년 05월 29일 -

아기자기한 서비스 천국 유머와 배려에 절로 미소
“골프와 술의 공통점, 와이프랑 함께 하면 후환이 없다. 그러나 재미도 없다.”(4번홀 티잉그라운드)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서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스카이72 골프장엔 이런 유머러스한 경구가 적힌 팻말이 홀마다 놓여 있다. 점수나 …
201406 2014년 05월 29일 -

갤러리 눈을 즐겁게 하라
경기 성남(분당)에 위치한 남서울CC는 오랜 전통에 빛나는 골프장이다. 울창한 수풀이 에워싼 이 골프장은 1971년 개장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다. 홀과 홀 사이가 숲으로 완벽하게 차단돼 호젓한 분위기에서 자연을 만끽할 …
201406 2014년 05월 29일 -

내셔널 타이틀전 열리는 한국의 오거스타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한국오픈이 열리는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은 한국의 오거스타 내셔널로 평가된다. 매년 새로운 코스 세팅으로 명성을 더해가는 ‘명인열전’ 마스터스에 비견되기 때문이다. 어니 엘스와 비제이 싱, 존 댈리,…
201406 2014년 05월 29일 -

PGA 클래스A 멤버 장재식 프로의 트러블샷 16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골프도 매한가지다. 한 달에 한두 번꼴로 골프장을 찾는 주말 골퍼가 18홀 내내 평탄한 페어웨이만 밟고 홀 아웃하기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무심한 공은 야속하게도 평탄하고…
201406 2014년 05월 27일 -

김효주 프로의 퍼펙트 스윙
40~60대 주말 골퍼가 벤치마킹해야 할 스윙은 남자 프로보다는 여자 프로의 스윙이다. 남자 프로의 스윙은 너무 빠르다. 반면 정교함으로 승부를 거는 여자 프로의 스윙은 좋은 교본이 될 수 있다. 좋은 스윙의 모범인 선수가 김효주(…
201406 2014년 05월 27일 -

핀을 직접 공략하기보다 안전지역으로 티샷하라
프로골퍼가 가장 어려워하는 홀이 파3다. 파4나 파5홀은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파3홀은 그렇지 못하다. 한 번의 티샷 실수는 보기나 더블보기로 이어져 경기 흐름을 깨기 일쑤다. 한국 골프장은 대부분 산악 지형에 조성됐고 지형…
201406 2014년 05월 26일 -

안전한 에이밍으로 우드 세컨드샷 오차 줄여라!
아마추어 골퍼에게 파5홀은 기회이자 위기다.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면 버디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무리한 공략으로 힘이 들어가면 OB가 자주 나는 홀이기도 하다. 장타력이 있는 김하늘(26·BC카드)은 파5홀에서 이글이나 버디…
201406 2014년 05월 26일 -

멋진 어프로치샷 한 방이면 파 세이브 가능하다
정확한 아이언샷을 구사하는 프로 선수도 그린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핀에 가깝게 붙이는 쇼트게임 실력을 발휘해 아이언샷 실수를 만회하고 파 세이브에 성공한다. 그린 적중률이 떨어지는 아마추어가 타수를 잃지 않으…
201406 2014년 05월 26일 -

임팩트 후에도 왼팔을 계속 목표 방향으로 움직여라
그린 주변 벙커에 공이 빠졌을 때 샌드 세이브가 가능해야 아이언을 자신있게 구사할 수 있다. 지난해 루키로 내셔널 타이틀인 기아자동차컵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20·하이트진로)는 벙커샷이 좋은 선수다. 그녀와 함께 벙커에 대…
201406 2014년 05월 26일 -

“1m를 똑바로 보내면 10m도 똑바로 간다”
이승현 프로(23·우리투자증권)는 동료들로부터 ‘신(神)의 손’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얄미울 정도로 퍼팅을 잘하기 때문이다. 이승현은 지난해 22개 대회에 출전해 홀당 1.64개의 짠물 퍼트를 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장타력이 …
201406 2014년 05월 26일 -

조준만 잘해도 온 그린 확률 높아진다
골프 스윙에서 기술적 요소가 가장 중요시되는 샷이 아이언샷이다.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멀리 보내도 아이언샷의 능력이 떨어지면 레귤러 온 확률이 낮다. 그래서 아이언샷은 골퍼의 스윙 기술을 가늠하는 잣대라 할 수 있다. 지난해 KLPG…
201406 2014년 05월 26일 -

무리한 백스윙은 금물! 어깨 높이에서 멈춰라
양수진 프로(23·파리게이츠)는 대표적인 장타자다. 작은 체구에도 좋은 스윙 실력을 갖고 있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011년(평균 256.06야드)과 2012년(평균 259.03야드) 2년 연속 장타왕에 올랐다. …
201406 2014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