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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모르는 여자의 행복 매일 느껴요”
문이 열리고, 최한빛(27)이 들어서는 순간, 숨이 탁 멎었다. 180cm의 큰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괜히 ‘슈퍼모델’이 아닌 모양이다. 카메라 앵글을 통해 본 얼굴도 매력적이다. 축복받은 외모란 생각이 들었다.…
201405 2014년 04월 23일 -

폭력·사기·살인 수배자 도피처 카지노·마약에 망가진 노숙자 수백 명
필리핀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인 여대생이 피살된 채 발견됐다. 괴한들에게 납치된 지 한 달여 만이다. 현지 경찰에 붙잡힌 납치범 중 한 명은 살해 동기를 묻는 질문에 “한국인이고 젊고 예뻐 돈이 많은 줄 알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
201405 2014년 04월 23일 -

“섹시하다고요? 여자에겐 최고 찬사죠”
유인나(32)를 처음 눈여겨본 것은 2010년 최고의 화제작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할 때다. 여주인공 하지원의 친구로 등장한 ‘뉴 페이스’는 예사롭지 않은 미모와 연기력으로 볼수록 궁금증을 더했다. 알고보니 2009…
201405 2014년 04월 23일 -

창조경제의 新시장 남수단을 주목하라
지난해 필자는 사업 파트너와 함께 아프리카 남수단의 수도 ‘주바’를 방문했다. 두바이에서 5시간 비행한 끝에 도착한 주바 공항은 필자가 어릴 적 경험했던 우리나라 시외버스 터미널보다 더 낙후돼 있었다. 공항임을 알게 해주는 것은 몇…
201405 2014년 04월 23일 -

전시만 대비하는 한국군 ‘평시작전 달인’ 북한군에 배워라
북한의 무더기 미사일·로켓 발사와 무인기 사건으로 온 나라가 소란했다. 그러나 충격의 강도는 천안함·연평도 사건만큼은 아니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공격에 의한 직접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가? 무인기 사건을…
201405 2014년 04월 23일 -

민주화운동이 종교전쟁으로 변질 알카에다·쿠르드 개입으로 대혼란
2011년 ‘아랍의 봄’이라 불린 민주화 혁명이 시작된 곳은 시리아였다. 지난 4월 1일,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혁명 3주년을 맞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3월 18일 시리아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한…
201405 2014년 04월 23일 -

北 급변사태 태스크포스팀 구성 화교 보호 명분 군사개입 가능성
중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땅인 크림 반도를 무력으로 차지한 러시아의 처사에 대해 에둘러 반대 의견을 밝혔어야 정상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가타부타 말이 없다. 크림 반도 사태를 보는 이중적 태도 탓이다. 중국 정부가 러시…
201405 2014년 04월 22일 -

“운석은 대한민국 브랜드”
‘진주 운석(隕石)’이 연일 화제다. 3월 9일 전국적으로 유성 낙하 현상이 목격된 직후, 이튿날 경남 진주시 대곡면의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처음 발견된 이래 진주에선 같은 달 17일까지 모두 4개가…
201405 2014년 04월 22일 -

“야구장에서는 특별하지 않은 아이가 없다”
2012년 6월 월간 ‘신동아’에는 휠체어 타는 정신과 의사 류미(39) 씨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경남 창녕 국립부곡병원 신경정신과 의사인 류씨는 고3 때 불의의 사고로 양쪽 발목의 연골이 괴사한 이후로 10분 이상 서 있거나 3…
201405 2014년 04월 22일 -

변호사 심부름꾼 아닌 전문성 갖춘 특급 해결사
지난해 중국 국적 선박이 부산항에 입항하다 일명 ‘뜬 부두(비고정식)’를 들이박아 파손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의 연락을 받은 25년 경력의 패러리걸 송재성(가명) 부장은 직원 한 명을 데리고 급히 서울에서 부산 현장으로 출장길에 …
201405 2014년 04월 22일 -

다시, 사람 냄새가 그립다
싸이. 대부분 ‘강남 스타일’로 유튜브를 휩쓴 가수 싸이를 떠올리겠지만, 한때 그보다 더 유명한 싸이가 있었다. 바로 2000년대를 강타한 토종 SNS ‘싸이월드’다. 최전성기였던 2005년, 싸이월드의 실제 이용자는 2700만 명…
201405 2014년 04월 22일 -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현대차그룹 협력사들
3월 21일 현대자동차그룹은 ‘동반성장 현장 방문’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3월부터 11월 말까지 9개월에 걸쳐 그룹 경영진이 직접 1, 2차 협력사를 찾아가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국내 …
201405 2014년 04월 22일 -

“뚫고 나가는 게 우리 일 건설경기 위기도 뚫겠다”
십수 년 전만 해도 서울에서 강릉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4시간 이상 걸리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굽이굽이 대관령고개를 오를 생각에 현기증부터 났다. 지금은 2시간 반이면 뚝딱이다. 대관령터널 덕분이다. 국토의 70%가 산인 …
201405 2014년 04월 22일 -

세대교체 바람에 원희룡 우세
1995년 제1회 때부터 5회까지 제주도지사 선거에 당선된 인물은 ‘제주판 3金’으로 불리는 신구범, 우근민, 김태환이었다. 이들은 모두 1942년생으로 동갑내기다. 그동안 제주지사 선거는 이들 3인방의 몫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201405 2014년 04월 22일 -

최문순 우세 속 새누리당 경선에 관심
올해 초 최문순(57) 강원도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6·4 강원도지사 선거의 흥행을 걱정했다. 여당에서 거물급 후보가 나서야 선거 흥행이 된다는 것. 그래야 6·4 지방선거에서 강원도가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위상도 높아질 …
201405 2014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