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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경영으로 70년간 가구 공룡 통치
“가구 공룡이 몰려온다.” 2013년 4월 기준 세계 41개국에서 341개 매장을 운영하는 스웨덴의 세계적 가구업체 ‘이케아(IKEA)’가 올 하반기 경기도 광명시 KTX 역세권에 한국 1호점을 낸다. 지하 2층, 지상 2~4층(2…
201402 2014년 01월 21일 -

1899년 미국 선교사 브루엔이 처음 전파
최근 나는 클라라 헤드버그 브루엔(Clara Hedberg Bruen)이 정리한 ‘40 Years in Korea’(한국에서의 40년)라는 제목의 자료집 번역을 완성해 ‘아, 대구! 브루엔 선교사의 한국생활 40년’(평화당출판사) …
201402 2014년 01월 21일 -

한국판 ‘딕셔너리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지난해 11월 8일 오전 11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초등학교인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1885년 개교)에서 작지만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제1회 동문 및 지역어른 국어사전 기증식’이 그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 59명…
201402 2014년 01월 21일 -

우드스탁의 아침
우드스탁이라는 지명을 떠올리면 자유와 젊음이 폭죽처럼 터져 쏟아지던 우드스탁 록음악 페스티벌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내가 미국 뉴욕 공항에서 차로 달려 우드스탁에 도착한 것은 눈 쌓인 한겨울, 그것도 자정을 훨씬 넘긴 시각이었다.…
201402 2014년 01월 21일 -

다시 철새들도 추억 속에 집을 짓는다
철새들이 철원을 찾는 마음 여전하다. 애꾸 중 궁예가 웅거하여 태봉국을 세웠던 곳, 강하의 조운은 어려우나 읍에서 북으로 칠십 리. 망망한초원 중 방방곡곡 놀 만한 철원에 대한 인상이 유전자 속에 각인된다.갈앗재 비낀볕에 캐터필러 …
201402 2014년 01월 21일 -

일본 영토라는 다케시마(竹島)는 독도 아닌 ‘대나무 섬’ 울릉도
일본은 우리 독도에 대해 착각을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고의적으로 왜곡한다. 독도는 ‘다케시마’란 이름의 섬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케시마는 한자로 죽도(竹島)다. 대나무 섬이란 뜻이다. 일본도 한자 문화권이니 지명을 한자로 표기할 때…
201402 2014년 01월 21일 -

‘쩐’ 앞에선 가족애도 실종
#1 일찍이 결혼해 도시로 나온 40대 후반 여성 한모 씨는, 시골 유지로 만석꾼 소리를 듣던 아버지가 함께 농사짓는 첫째와 둘째오빠 명의로 논밭을 사들일 때만 해도 별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큰오빠가 죽자 아버지는 자신의 전 재산을…
201402 2014년 01월 21일 -

지금 창업해도 늦지 않을까?
2013년 9월 26일 동서식품이 발표한 ‘2013년 한국 커피시장 전망’에 따르면 2012년 커피 시장은 순 매출액 기준 2조3000억 원 규모였다. 소비자 지불가격 기준 매출액은 6조1650억 원에 달했으며, 2013년에도 전년…
201402 2014년 01월 21일 -

문용린 “대자보보다 학생·교사 토론을” 김상곤 “인권·자유 역행하는 서울교육”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디라 했다. 교육감에게는 ‘교육대통령’이라는 별칭이 붙는다. 교육감은 시·도지역 교육청과 관할 학교에 대한 예산편성권, 인사권, 정책결정권을 갖는다. 학교 운영에 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고 사교육기관…
201402 2014년 01월 20일 -

“개헌 논의가 블랙홀? 대통령이 하기 나름”
■ 일시 | 1월 7일■ 장소 | 국회의원회관 이재오 의원실■ 패널 |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우윤근 민주당 의원■ 사회·정리 | 윤영호 편집장사회 바쁘실 텐데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재오 의원은 다른 인터뷰 요청을 마…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박 대통령의 ‘내 방식대로’ 소통 국민 눈엔 ‘불통’으로 비친다
2012년 8월 중순. 대통령선거일을 넉 달 앞두고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와 캠프 인사 31명 전원이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 한 인사가 박 대통령을 향해 “주변에서 불통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인식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문제…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박근혜 청와대 이상기류 비서실장도 대통령과 불통?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를 둘러싸고 이상기류가 흐르는 것 같다. ‘국정 컨트롤타워로서 제대로 일을 못한다’ ‘열정이 식었다’ ‘내각·공기업 인사를 둘러싸고 설이 난무한다’는 얘기가 나온다.청와대는 인적 구성에서 과거 정부의 청와대와 차…
201402 2014년 01월 20일 -

소통·통합·복지·경제민주화보다 성장·발전·시간제 일자리 중시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반대하는 국민과 잘 ‘소통’하겠다고도 했다. 그 일환으로 ‘국민 대통합’을 지향하는 ‘100% 대한민국’을 약속했다.2013년 2월 취임 후엔 ‘창조경제’라는 새…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박근혜식 소통과 불통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나빠, 틀렸어, 안 해’ 벗어나 반대 주장 들어주는 자세 필요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우리 사회의 큰 화두가 아닐까 싶다. 적어도 국민의 20%, 1000만여 사람이 박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넌더리’를 내고 있으니 말이다.사실 박 대통령의 소통 문제는 시사 이슈이면서 사회과학적 탐구 대상이…
201402 2014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