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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탈모 진단 솔루션 개발 이승복
‘탈모에는 왕후장상이 없다.’ 영국 왕실 서열 3위 윌리엄 왕자의 나날이 성글어가는 두발 상태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샴푸, 모발 이식, 가발 등 국내 탈모 관련 시장 규모는 2…
201401 2013년 12월 23일 -

동맹이론으로 ‘해상강국 백제’ 증명한 중국인 판보싱
인하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중국인 판보싱(潘博星·29) 씨가 12월 7일 한국정치학회로부터 ‘2013년도 박사학위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그의 논문은 백제와 신라를 소재로 한 ‘동북아에서 강대국의 부상과 주변국의 동맹…
201401 2013년 12월 23일 -

온라인 평판 관리 ‘맥신코리아’ 대표 한승범
‘수험생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온라인 평판 관리 전문기업을 표방한 ‘맥신코리아(www.maccine. net)’의 이색 마케팅이다. 이 회사는 수능시험을 끝낸 65만 수험생이 자신의 온라인 평판(reputation) ‘스펙’을 …
201401 2013년 12월 23일 -

의정부교도소 위문 공연한 가수 서문탁
2013년 11월 22일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교도소. 록밴드 블루잉크의 위문공연에 가수 서문탁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데뷔한 지 15년이 됐지만 교도소 공연은 처음이다. 어떤 소개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긴장한…
201401 2013년 12월 23일 -

커피 판매 수익으로 네팔에 보건소 건립한 희망의친구들문화사업단장 곽연숙
지난 11월 말, 네팔의 오지 바누 마을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제대로 갖춘 보건소가 개소한 것. “꿈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며 기뻐하는 마을사람들만큼이나 곽연숙(50) 희망의친구들문화사업단 단장도…
201401 2013년 12월 23일 -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GPEC 한국대표 유완영
유완영(50)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 명예회장이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부설 GPEC(Global Politic And Economy Center) 한국대표로 선임됐다. GPEC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가 …
201401 2013년 12월 23일 -

“한국에 푹 빠졌어요”
1 2013년 11월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WMC 국제컨퍼런스룸에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2013 국제성경세미나’가 열렸다.2 2013년 11월 방한한 제61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이 충북 옥천…
201401 2013년 12월 23일 -

한지
1 쪄낸 닥나무의 껍질을 벗기는 김삼식 한지장. 이 껍질이 종이의 재료가 된다.2 큰 닥솥에 닥나무를 쌓은 닥무지를 찌는 데 여덟 시간이 걸린다. 3 종이뜨기. 풀어진 닥 섬유를 발 위로 흐르게 하는 외발뜨기는 우리 전통의 초지법이…
201401 2013년 12월 23일 -

‘애니미즘’展
원시, 비이성, 과거, 무속…. 합리와 이성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사물에 영혼이나 주체적 성격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은 철저히 배척당했다. 하지만 근대적 이성주의의 억압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가가 애니미즘을 받아들였고, 그…
201401 2013년 12월 23일 -

더 앙증맞게, 더 리얼하게
1 기차, 컨테이너, 항구 등 실제 움직이는 미니어처 세트 제작으로 유명한 지에스모형.2 과일가게를 ‘점령’한 미니어처 사람들.3 풍력발전소 미니어처를 만드는 (주)기흥성 제작팀.4 아파트 모델하우스의 미니어처 나무.5 돌하우스 미…
201401 2013년 12월 23일 -

선진 교량건설 기술 집약 남-북 잇는 통일 다리
1 높이 100m에 달하는 동이1교 주탑이 당당하게 치솟았다.2 주탑에서 내려다본 풍광. 임진강 주상절리 절경이 병풍처럼 펼쳐진다.3 교량 상판을 양쪽에서 연결하는 작업이 한창이다.4 교각이 없는 사장교를 시공해 임진강 적벽…
201401 2013년 12월 23일 -

우린 모두 세월을 따라 흘러간다
1 노랫말에 등장하는, 아직도 남아 있는 조그만 교회당. 바로 유서 깊은 정동 감리교회다.2 미국대사관저 옆이라 잦은 검문 때문에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덕수궁 돌담길.3 덕수궁 돌담길에 모여 든 중년들, 돌담길에는 코끝이 찡해지는…
201401 2013년 12월 23일 -

영원한 ‘히메’ 최지우
“고개를 왼쪽으로 조금만 돌려주시겠습니까?”“이건 명령입니까? 분부대로 하겠습니다.”사진기자의 주문에 최지우(39)가 화답하자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최지우가 입버릇처럼 내뱉던 대사…
201401 2013년 12월 20일 -

“조직의 별? 우리는 행성 아니면 유성”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조직의 별’이라는 대기업 임원에 오르려면 평균 20년이 걸린다. 높은 연봉에 비서를 두고 기사가 딸린 고급 승용차와 골프장 회원권을 제공받는 대기업 임원은 회사원들의 꿈이다. 그러나 정작 대기업 임원들은 “임원…
201401 2013년 12월 20일 -

“생태계 조성했으니 이제 성과 낼 때”
2013년 3월 과천 정부청사에 새로 들어선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정감사(이하 국감) 기간 연일 된서리를 맞았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를 실현하고자 정부 서열 2위의 공룡 부처로 출범했음에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
201401 2013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