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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막강 ‘바잉파워’ 유명무실 LNG 시장 독점구도 깨라!
전기값이 크게 올랐다. 전력시장, 즉 전력거래소에서 형성되는 전기 시장가격의 평균이 2012년 160.83원/kWh로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 왜 그랬을까. ‘전력수급 비상’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와 같다. 전력수요는 폭증하는데,…
201308 2013년 07월 23일 -

“남의 담벼락에 분칠한 기 뭐 볼 거라꼬…”
6월 14일, 남보다 조금 일찍 부산에 갔다. 장마가 시작될 무렵이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심하게 흔들리며 김해공항으로 들어섰다. 승무원들은 침착했고 아마도 기장 또한 이런 정도의 악천후는 평상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
201308 2013년 07월 23일 -

‘물타기 합병’ 등 회피 여지 富의 해외 이전 꼼수 늘 수도
세계 최초의 ‘일감 몰아주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국세청이 분주하다. 국세청이 추려낸 과세 대상자는 1만여 명이고, 일감 몰아주기 혜택을 받은 회사는 6200여 곳. 7월 4일 국세청은 이들 개인과 회사에 안내문을 발송했고, 7월 …
201308 2013년 07월 23일 -

프로야구와 함께 자란 40대 野生野死 로망에 울고 웃다
#1 경기 성남시 탄천야구장6월 28일(금) 새벽. 아직 어스름이 남아 있는 이른 시각에 용인중(46·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씨는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탄천야구장으로 향했다. 어둠을 걷어내고 동이 터오자 스무 명 남…
201308 2013년 07월 23일 -

‘여성 잠자리 유혹 기술’로 확산 20대 ‘막장 性문화’ 교본
처음 만난 남성과 그날 밤 바로 잠자리를 함께하는 젊은 여성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될까. 기성세대의 상당수는 ‘영화에서나 그렇지…’ ‘적어도 내 딸은 아닐 거야’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20대 남성이 주류를 이루는 픽업아티스트들…
201308 2013년 07월 23일 -

“가장 안전한 먹거리 내가 직접 키워요”
“파주에서 재배한 콩과 간수만으로 만든 두부 드셔 보세요. 첨가물을 넣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만든 두부입니다.”“암사동에서 직접 키운 육종마늘과 고추로 만든 고추장, 그리고 콩부터 메주까지 제대로 만든 된장…, 저희 엄마가 만드셨어…
201308 2013년 07월 23일 -

‘공공의 적’인가 ‘천리안 전략가’인가
2011년 8월 18일자 ‘국민일보’는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내곡동 관저 대신 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입주한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부근의 한 빌딩 1개 층을 개조해 관저로 쓰고 있다. 일반인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건물을 국정원…
201308 2013년 07월 23일 -

전시행정, 예산전용, 중복투자, 정치 입김…혈세 낭비 막아라!
한식세계화사업은 국민의 호응과 기대 속에서 출발한 이명박 정부의 간판 사업이다. 2008년 10월 한식세계화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그해 12월 기본계획 수립과 2009년 5월 범정부 차원의 한식세계화추진단(이하 추진단) 출범까지 …
201308 2013년 07월 23일 -

헌재·대법원 사법 불일치 혼란 제한적 도입 고려할 시점
최근 헌법재판소(헌재)는 법원의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이 돼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독일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재판소원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법조계에선 이 문제를 두고 찬반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재판소원은 재…
201308 2013년 07월 23일 -

‘조직 보위’ 위해 피해 여성 두 번 짓밟았다
2008년 12월, 민주노총 간부의 전교조 여교사 성폭력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촛불시위 등 긴박한 시국 상황과 맞물려 언론의 주목을 크게 받았던 이 사건은, 그러나 이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사건 당사자들이 입을 굳게 닫았기 때…
201308 2013년 07월 23일 -

“순화교육, 특수교육에 골병…33년 만에 절반의 승리”
굵디굵은 빗방울이 사정없이 쏟아지던 7월 8일 오후. 어렵사리 찾은 그의 집도 장맛비 속 물안개에 온통 감싸여 있었다. 인천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 사이로 어지럽게 널린, 케케묵은 가재도구와 생활쓰레기. 그 한…
201308 2013년 07월 23일 -

7월 시행 개정 민법의 주요 내용
#1 만 19세인 노미성 군은 대학에 입학해 신입생으로 학교생활을 하던 중 강의실을 찾아와 탁월한 영어교재라고 설명하는 선배의 말을 듣고 100만 원짜리 교재 구입 신청서를 덜컥 작성했다. 나중에 집에 배달된 교재를 보니 한눈에 보…
201308 2013년 07월 23일 -

‘H 중령 투서사건’은 김관진 국방장관의 직무 유기?
‘군대 내 경찰’ 헌병의 ‘넘버 투’를 지내고 예편한 L 전 준장(육사 38기). 그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장 재직 시절 저지른 일은 ‘비리 백화점’이라고 할 만하다. 병사 부식용 빵 구입비마저 횡령했으니 ‘파렴치’라는 말의 산 증…
201308 2013년 07월 23일 -

결혼의 역설 어느 부부의 연대기
맨해튼 42번가 타임스퀘어 광장 뒤쪽으로 브로드웨이를 걸어가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면 끝이 까마득한 고층 건물이 창공에 치솟아 있다. 맨해튼 거리를 걷다보면 인간이 개미처럼 작고 하찮은 존재임을 깨닫는 순간이 있다. 비현실적으로 내 …
201308 2013년 07월 22일 -

“아버지가 저지른 잘못까지 내가 뒤집어썼다”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조용기 목사는 단순한 목회자가 아니다. 국민일보와 그 외 다수 법인을 설립해 직접 대표나 주주로 운영했다. 친인척과 신뢰하는 장로 등을 대표, 이사, 감사 등으로 세우며 그들을 통해 해당업체를 현재까지 장악해 운영하고 있다. 조용…
201308 2013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