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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부산시민 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한국에 여러 번 왔지만 부산은 처음이에요. 참 아름다운 도시예요.”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51)가 명예 부산시민이 됐다. 1월 10일 영화 ‘잭 리처’ 홍보차 부산을 방문한 그에게 부산시는 명예 부산시민증을 건넸다. 그는 이날 …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아니시 카푸어展
검붉게 녹슨 쇳덩어리 아래로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날카로운 칼날에 찢겨나간 벽면의 여백. ‘아니시 카푸어(Anish Kapoor) 展’에서 인상적인 건 이런 것들이다. 쇳덩어리(‘동굴’)와 칼자국(‘도마의 치유’) 같은 오브제보다…
201302 2013년 01월 23일 -

雪山 雪海 雪湖 雪松
▲ 영동과 영서가 한눈에 보이는 선자령 풍차길(1코스).1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가가 있는 초희길(14코스).2 역사도 깊고 사연도 많은 주문진 등대(12코스).3 동양 최대의 해변 솔밭 길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
201302 2013년 01월 23일 -

누비
솜을 천 사이에 끼워 홈질하는 바느질법 누비는 방한용 의복이나 승복에 널리 사용됐지만 예부터 멋을 아는 조상들은 누비옷을 지어 입었다. 오목한 골이 나타나 주름을 넣은 듯한 오목누비, 간격이 0.5cm 안팎인 잔누비, 솜을 아주 얇…
201302 2013년 01월 23일 -

눈, 물, 안개가 만든 동양화 한 폭
1 소태마을 오량리 민가 2 오량리 유적 3 소태마을 교회 4 담배건조장5 조선시대 최대 내륙항이던 목계나루 표석 6 땅콩을 손질하는 노부부
201302 2013년 01월 23일 -

팔색조 연기로 세계와 通한 월드스타 배두나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진 1월 3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 들어서자 만화영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깜찍한 여자가 시선을 끈다. 스키니 진이 헐렁해 보일 정도로 늘씬하게 뻗은 긴 다리와 맑고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
201302 2013년 01월 23일 -

민족 영산(靈山) ‘생수 전쟁’
우리 몸의 70%는 물이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는 며칠 살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고는 단 하루도 목숨을 부지할 수 없다. 옛길이 항상 물길과 나란히 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다. 동서양 의학을 막론하고 나쁜 물을 많이 마시…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수요관리·발전·송배전, 한전 중심으로 일원화해야”
“현재 시각 오전 9시 57분 영흥 화력발전소 2호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정지됐습니다.”1월 10일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 위기대응 훈련장. 한 직원이 고장 보고를 전달했다. 한파에 따른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해 예비…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인건비 떼먹는 ‘IT 보도방’ 극성 원청 대기업은 ‘법적 책임 없다’ 발뺌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5개 분야에 걸친 경제민주화 공약을 발표했다. 그 중 ‘경제적 약자 권익보호’ 분야의 마지막 항목은 건설 및 IT 분야 하도급 불공정특약에 따른 중소 사업자 피해 방지였다. 사실 …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산업의 쌀’ 익어가는 세계 최초 ‘녹색 제철소’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서해대교를 건너 충남 당진으로 진입하자 고철을 가득 실은 대형트럭들이 씽씽 지나간다. 번호판을 보니 서울, 경기에서 부산, 경남, 전북까지 ‘전국구’다. 이 고철들은 당진으로 모여들어 새 철강제품으로 거듭나고 …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인천경제청 공무원들 日 파친코 재벌 향응 의혹 휘말려
인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유치에 나선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이하 인천경제청) 공무원들이 일본 파친코 재벌 오카다 가즈오로부터 약 6000달러어치의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이 미국 법정에서 문서로 공개됐다. 오카…
201302 2013년 01월 23일 -

태생적 한계, 정치적 의도가 혼란 가중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여야의 경쟁 못지않게 뜨거운 각축전이 장외에서 벌어졌다. 여론조사 보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언론사들의 경주마 식 보도 경쟁이 그것이다. 과거에는 적지 않은 여론조사 비용 때문에 방송 3사와 유력 신문사 몇 …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생활밀착형 SOC로 건설업 패러다임 바꿔야”
미안한 얘기지만 그와 악수를 하면서 ‘탱크’ ‘돌쇠’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탄탄한 체구와 두툼한 손, 짧은 머리는 ‘건설’이라는 단어의 이미지와 어울렸다. 뭔가를 하겠다고 달려들면 꼭 이뤄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 스타일. 그런데 차…
201302 2013년 01월 23일 -

모든 의혹의 종착역 ‘도곡동 땅’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이명박(MB) 정부 5년은 차후 어떤 평가를 받을까. 이 대통령의 핵심측근 중 한 사람으로 MB 정부의 요직을 지낸 A씨는 ‘실패한 정부’라는 일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확신에 찬 그와 몇 마디 주고받았다.▼ 지난 대통…
201302 2013년 01월 23일 -

‘3不 3行’과 ‘에코노베이션’의 힘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슬로건이 ‘대통합’이라면 재계의 화두는 단연 ‘동반성장’이 아닐까 싶다. 세계적 불황으로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사의 협력과 상생 발전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
201302 2013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