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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에서 ‘인스타툰’까지… 청년 만화의 성장은 어디까지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최근 만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펴내는 만화 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23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유명 인터뷰이를 통해 ‘시대…
이현준 기자 2024년 10월 28일 -

D-10 더본코리아 상장, 첫날 ‘따블’ 갈까
백종원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청약에 돌입했다.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더본코리아의 공모가는 3만4000원, 총 공모주식 수는 300만 주다. 이 가운…
이승용 시사저널이코노미 기자 2024년 10월 28일 -

[영상] “가수는 운명이자 축복, 아내 생각하면 후회 남아”
“운 좋게 정말 많은 상을 탔어요. 그런데도 상을 탈 때마다 설레고 기뻤어요.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죠.”올해 데뷔 51주년을 맞은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71)는 가장 행복했을 때를 묻자 이렇게 말하며 아이처럼 수줍게 웃었다. …
김지영 기자 2024년 10월 28일 -

정의선, ‘룰 브레이커’에서 ‘게임체인저’로
현대자동차(현대차)그룹의 혁신·성장·호조세가 무섭다. 9월 30일 기준, 현대차는 1967년 창립 이후 57년 만에 차량 누적 생산량 1억 대를 돌파했다. 세계 주요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독일 폴크스바겐과 일본 도요타, 미국 포드 …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2024년 10월 28일 -

도대체 왜? 사고뭉치 강아지 속마음 알려주마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은 즐거워서 그런 거예요.” 과연 그럴까. 보호자 착각일 수 있다. 개는 상대에게 우호적 감정을 가질 때 꼬리를 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두렵고 불안한 감정을 느끼거나, 보호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
채인희 편집자 2024년 10월 27일 -

“이제 저는 ‘명의’가 아니라 ‘명환(名患)’입니다”
2010년 7월 박춘근(72)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주임교수는 파킨슨병 확진을 받았다. 양전자단층촬영(PET-CT) 결과 왼쪽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중뇌의 흑질 신경세포가 현저히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도파민은 …
김현미 기자 2024년 10월 27일 -

SNL은 죄 없다, 한강 위대하나 ‘숭배’ 말아야
“수상을 알리는 연락을 받고는, 음… 처음에는 놀랐고, 음… 전화를 끊고 나서는, 어… 천천히… 현실감과 감동이 느껴졌어요. 아주 밝은 것, 음… 밝고, 눈부시고, 거대한 파도와 같은 따뜻한 축하. 너무 감사드려요.”19일 공개된…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4년 10월 27일 -

‘윤석열 질주’ 막지 못한 책임, 한동훈이 가장 크다
“우스운 얘기지만 내가 법대생이던 1960년대에 법대 (입학) 구술시험에는 ‘자넨 왜 법대에 지망했나?’라고 물으면,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왔습니다’라고 대답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었다. 그러면 교수는, ‘대통령이 되려면 육사(육…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2024년 10월 26일 -

[제50회 베를린 마라톤 완주기] 마라톤은 인생과 닮았다
9월 말, 독일 베를린의 가을하늘은 맑고 청명했다. 전날까지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개었다. 베를린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고 이곳으로 이민 온 친구가 말해 줬다. 맑은가 하면 이내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가…
베를린=허문명 기자 2024년 10월 26일 -

“‘협치 실종’ 尹, ‘전투 정치’ 野… 현대 정치 심각한 병”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이재명만 다루는 건 아니다. 언론이 정치적 이슈만 보도해서는 안 된다. (보도가) 과도하게 그런 쪽으로 가고 있어 우려된다. 김건희, 이재명 두 사람의 유무죄 여부에 대한민국 미래가 좌우되는 건 아니지 않는가…
정혜연 기자 2024년 10월 25일 -

증시로 본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세 가지
10월 장이 서자마자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인 삼성전자 주가가 5만 원대로 떨어졌다. 장 중 5만 원대로 내려간 것은 2023년 3월 16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9월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올해는 사상 최고치…
신무경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2024년 10월 25일 -

무인기 평양 침투는 北 쓰레기 풍선이 자초한 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부부장은 2020년 6월 13일 담화를 내고 남한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명분으로 “머지않아 쓸모없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2024년 10월 24일 -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4년 수술이 필요하다면
지난 7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8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폭로로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배드민턴협회, 그리고 대한체육회(체육회)가 줄줄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체육회는 대한민국의 스포츠를 총괄하는 스포츠 행정 기구…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 2024년 10월 24일 -

하나님의 교회, 수원 헌당식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 전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 수원특례시 내 2곳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175개국 7800여 곳에 성전을 두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만 부산, 울산,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아…
박세준 기자 2024년 10월 23일 -

인텔과 다른 길 선택한 삼성전자, 도착지까지 다를까
2024년 9월 16일은 세계 반도체 역사에 중요하게 기록될 날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반세기 가까이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을 장악하며 전 세계 반도체업계를 호령한 인텔이 대대적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
유수진 연합인포맥스 기자 2024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