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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책임지고 판매 농민은 농협을 신뢰해야”
농협개혁은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부터 농정의 최대 화두 중 하나였다. 농협이 바뀌어야 한다는 데는 여야를 막론하고 공감했지만 그 방법론을 두고 갑론을박이 계속됐다. 농협은 농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협동조합이지만 지난 1961년 설립 …
201211 2012년 10월 23일 -

일본 2위 제약사 아스텔라스
일본 굴지의 제약회사는 대부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CSR 부문의 모범사례로 첫손에 꼽히는 기업이 31개 해외 법인을 둔 글로벌 제약사…
201211 2012년 10월 23일 -

“화폐 한류로 보안시장 글로벌 리더 될 터”
한국조폐공사(KOMSCO)는 화폐를 생산·공급하는 공기업이다. 국가경제의 혈액에 비유되는 화폐를 생산하는 기관인 만큼 과거에는 총 든 군인들이 경비를 섰을 정도로 보안이 엄격한 곳이었다.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기업 홍보에도 그다지…
201211 2012년 10월 23일 -

“일본군은 거리에서 마구잡이로 여성을 체포해 위안소에 넣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하루빨리 그동안 일본이 숨겨온 문서가 실제로 공개되기를 바랍니다.”10월 11일 일본 도쿄지방법원이 일본 정부를 향해 “1965년 한일기본조약 체결 당시의 문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한 데 대해 정진성 서울대 사회학…
201211 2012년 10월 23일 -

지휘통일 원칙 무시하고 ‘샴쌍둥이 군대’ 만드나?
국방개혁안에는 두 가지가 있다. 2005년 마련된 ‘국방개혁 2020’과 천안함 폭침사건 후 2011년 3월 7일 국방부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국방개혁 307’이다. 국방개혁 2020은 공군 병력 축소를 언급하지 않았다. 3…
201211 2012년 10월 23일 -

“성매매 유혹 정보 수집”
그곳에 ‘김태희’가 있었다. 캄보디아 시엠레압(Siemreap). 해마다 200만 명이 앙코르와트를 보고자 시엠레압으로 향한다. 북한식당이 문을 연 때는 2003년. ‘평양랭면’의 디너쇼는 한국인을 몸 달게 한다. 화사한 빛깔의 한…
201211 2012년 10월 22일 -

“대북정책에 ‘개방’ 쓰면 북한은 알레르기 반응”
9월 7일 북한 고려항공 비행기가 중국 선양(瀋陽)을 떠난 지 1시간 만에 평양 상공에 들어섰다. 이달에만 두 번째 방북. 외장 공사를 마무리한 유경호텔이 햇볕을 받아 빛났다.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은 북한에서 자동차조립공장, 호텔…
201211 2012년 10월 22일 -

“지원 없고 사사건건 간섭만 늘어 사학 枯死위기 더 이상 못 참겠다”
사립학교 법인들이 “이명박 정부에 결국 속았다”면서 들끓고 있다. 2007년 대통령선거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약속했다. 사학계는 사학법을 개정하거나 사학진흥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사립학교 경영자와…
201211 2012년 10월 22일 -

“곽노현 비선조직이 흔든 서울교육 잘못 바로잡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
그는 ‘최초’의 수식어를 여러 개 갖고 있다. 통상 공보·홍보 업무는 일반직 공무원이 맡는다. 그러나 그는 교육전문직 출신임에도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10년 가까이 관련 업무를 맡았다.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이 9월 27일 …
201211 2012년 10월 22일 -

댓글 번역이 韓中日 감정충돌 조장
일본어에는 겉모습을 뜻하는 ‘다테마에(建前)’와 본심이라는 뜻의 ‘혼네(本音)’라는 말이 있다. 친절사회의 일본인도 속마음이 항상 상냥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누구나 사회적 얼굴과 본심이 상반될 수 있다. 세상에 투쟁이 난무하지 않고…
201211 2012년 10월 19일 -

다시 주목받는 박정희 스위스은행 비자금說
박동선 사건. 40여 년 전인 1970년대에 발생한 일이다. 당시 박정희 정권의 보도 통제까지 더해져 지금 우리나라의 40대 이하 세대는 잘 모를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에선 ‘워터게이트’에 비견되어 ‘코리아게이트’로 불릴 정도로 큰…
201211 2012년 10월 19일 -

“정상회담 합의 후 남측이 뒤통수쳤다”
대선에 북풍(北風)이 불어오고 있다. 북한도 주판알을 튕기며 한국 대선 판도를 주시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햇볕정책은 핵(核) 외투를 벗기기는커녕 오히려 핵무기 수만 늘렸다. 이명박 정부의 압박정책도 북한을 길들이기는커녕 …
201211 2012년 10월 19일 -

문재인엔 꽃놀이패 안철수엔 毒杯될까
최근 무소속 대통령론을 둘러싼 공방이 치열하다. 그 시작은 민주당 지도부의 발언이다.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10월 9일 라디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전 세계 민주국가에서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국가를 경영한 사례는 단 한 나…
201211 2012년 10월 19일 -

충성경쟁 유도 박정희 용인술의 再版
“새누리당스럽게 했다는 생각이다.”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가 10월 11일 발표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에 대해 평가한 말이다. 한 정치평론가는 “새누리당스럽고, 박근혜스럽기도 하다”고 했다.새…
201211 2012년 10월 19일 -

안철수 一家 꼬리무는 부동산 투기 의혹
무소속 안철수 대통령후보는 양자대결 구도에서 1위를 달리는 유력한 대선주자다. 그러나 안 후보만큼 부동산과 관련해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도 드물다. 지금까지 제기된 다운계약, 증여세 탈루, 위장전입, 언행 불일치 의혹이 적지 …
201211 2012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