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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창업동아리 열풍의 허와 실
청년들은 과연 언제쯤 취업난의 어두운 터널을 벗어날 수 있을까. 통계청이 지난 6월 중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실업자는 전년보다 3만1000여 명이 늘어난 34만2000명에 달하고 청년실업률은 7.3%에서 8.0…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어이할꼬?
“가장 위대한 곳에서 엄청난 특권을 누렸다.” 박지성은 8년 동안 정들었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 새로운 시즌부터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에서 뛴다. 그는 호날두, 긱스, 스콜스, 루니, 퍼디낸드 등 주급이 3억…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취업난-등록금 스트레스 극심 평생 ‘잃어버린 세대’ 될 수도
“등록금을 줄여달라!” “일자리를 달라!”대학생들이 소리치고 있다. 거리로 나와 이렇게 외친다.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대학생들은 이념과 정의를 위해 싸웠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싸운다. 그만큼 사는 것 자체가 절박…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주문식 교육’의 뚝심 대구 영진전문대
‘노랗게 물든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 한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멀리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우거…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연극 ‘필로우맨’ 外
연극 ‘필로우맨’ 소설가 카투리안은 자신의 소설에 나오는 것과 똑같은 수법으로 아이들이 살해당하자 범인으로 지목돼 경찰 조사를 받는다. 범행을 부인하던 그는 정신지체를 가진 형 마이클과 대화를 나누다 형이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과 …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온라인 시장에선 참고 견디는 자만이 이긴다”
“아, 대학 졸업 전에 어학연수는커녕 해외 구경이나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대학 졸업을 앞둔 2006년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의류 유통업을 하던 아버지의 사업은 값싼 중국산 의류의 범람으로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대학 생활 내내…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아기보다 민감한 엄마, 맘(Mom)의 맘(心) 좇아온 30년
“밴드가 짱짱하고 폭이 넓지 않아 활동하기 좋은 듯해요. 모양도 입체적이라 몸에 잘 맞고요. 안감은 좀 거친 느낌인데 흡수가 빨라 보송보송한 편이더군요. 디자인이나 착용감은 이 제품이 낫지만, 흡수력이나 밀착력은 저 제품이 우수하네…
201208 2012년 07월 23일 -

미샤 & 이니스프리의 황금알 비교품평 마케팅
‘마케팅 전쟁의 시대’다. 지난 20년간 마케팅 분야의 고전으로 꾸준히 읽혀온 동명(同名)의 책에서 저자 앨 리스는 “마케팅은 전쟁이며, 경쟁사는 적이고, 소비자는 싸워서 점령해야할 고지”라고 했다.수많은 기업이 마케팅을 통해 각축…
201208 2012년 07월 23일 -

“티코, 람보르기니 운전자도 모두 만족시켜야 살아남죠”
7월 6일 오전 경기 화성시 덕천리 화성휴게소(목포 방향)에는 대형 트레일러와 화물차량, 승용차가 쉴 새 없이 몰려들었다. 65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지만 주차할 곳은 언뜻 눈에 띄지 않았다. 저 멀리 주차요원의 수신호를…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유통구조 혁신 통해 농축산인, 소비자 함께 웃는다
2011년3월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시작된 농협개혁의 핵심은 경제사업 활성화다. 신경분리를 통해 신용사업(금융)에 의존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정된 가격으로 직접 공급한다는 게 …
201208 2012년 07월 20일 -

“글로벌 은행의 지속성장 비결은 비전, 인재, 신뢰”
2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은 가물에 콩 나듯 드물다. 유명 경제전문지 ‘포천’이 매년 공개하는 상위 500대 기업의 평균 수명은 40~50년에 불과하다. 우리나라는 두산(1896), 동화약품(1897), 몽고식품(1905), 신한…
201208 2012년 07월 20일 -

스트레스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아닌 제주
1 지역별 스트레스 수준대한민국 성인의 스트레스 수준을 지역별로 조사한 결과 제주도(22.9%)가 가장 높았다. 강원 지역이 17.2%로 가장 낮았고, 서울 지역은 18.5%였다. 성·연령별로는 30대 여성(20.2점)이 가장 높았…
201208 2012년 07월 20일 -

‘부모 집 얹혀사는 어른’ 10년 새 91% 증가
40대 중반인 김모 씨 부부는 결혼 직후 분가해 살다 몇 년 전 중·고생 두 자녀와 함께 부모 집으로 들어갔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이다. 칠순의 김 씨 어머니는 맞벌이하는 아들 부부에게 아침 밥상을 차려주고 손자·손녀 뒤치다꺼리까…
201208 2012년 07월 20일 -

“거름이 많으면 나무가 죽어요 아들딸도 나무와 같습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30년 넘게 군대 밥을 먹은 한 인사가 6월 13일 전화를 걸어왔다. “언론이 장님 코끼리 만지듯 보도하는 바람에 반듯한 길을 걸어온 선배마저 도매금으로 넘어갔어요. 선배가 마음이 아플 겁니다. 그날의 주인공…
201208 2012년 07월 20일 -

新삼균주의, 서민, 평등…마의 지지율 5% 넘는다
결국 ‘배수의 진’을 쳤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7월 8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에 앞서 “더 큰 김두관이 되어 돌아오겠다”며 6일 도지사직을 사퇴했다. 주변에선 “경선이 끝날 때까지는 도지사직을 유지하라”고 만류하는 의견이…
201208 2012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