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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전 대통령 올해 3월에도 육사생도 ‘사열’했다”
6월 8일 육군사관학교(교장 박종선·중장) 화랑연병장. 육사 생도들이 분열하면서 ‘우로 봐’를 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거수경례로 답했다. 여론이 부글거렸다. 내란 수괴가 생도를 사열한 것은 육사를 욕보인 행위라는 비판이 일어 전…
201209 2012년 08월 23일 -

“눈대중 견적, 비싼 부품값 정비까지 바가지 한국 봉인가”
수입자동차의 기세가 등등하다. 1987년 벤츠 10대가 한국에 상륙한 지 25년 만에 수입차의 시장점유율이 10%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자동차 10대 중 1대가 외제차인 시대가 됐다. 국내 수입차 판매는 지난 10년간 매년 평균 …
201209 2012년 08월 22일 -

“종북주사파보다 친북좌파가 더 위험하다”
7월21일 대전 국립현충원에 다녀왔다. 1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묘역을 오랜만에 찾았다. 아버지 묘비 옆에는 6·25 전쟁 때 전북 완주에서 전사한 분, 충남 서산에서 전사한 분이 영면에 들어 있었다. 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할아버…
201209 2012년 08월 22일 -

“북한서 민중봉기 일으키겠다 내 방식 주체사상 포기 안 해”
젊은 시절, 그는 강철과 같은 신념과 의지로 살고자 했다. 1980년대 대학가를 붉게 물들인 ‘강철서신’의 저자다. 1990년대 후반 혁명의 타깃을 바꿨다. 주체사상의 본영을 타격했다. 동지들은 전향하려면 ‘선’(북한 접촉망)과 ‘…
201209 2012년 08월 22일 -

박근혜와 황금돼지
황금박쥐도 아닌 황금돼지. 이것 때문에 갈 길 바쁜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이 진실게임까지 하게 생겼다. 규칙은 간단하다. 박 의원이 황금돼지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를 가리면 된다. 채병률(82) 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은 박 의원에게…
201209 2012년 08월 22일 -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③ 풍수
박근혜 - 유권자 뜻하는 선영의 백호 안 좋아 안철수-둥글둥글한 얼굴처럼 풍수도 부드러워 문재인-외롭고 고단하게 자기와 싸우는 지세 손학규-백호 짧지만 생가터가 상쇄 가능성 김두관-편안하고 좋은 기운 흐르는 생가터우리의 …
201209 2012년 08월 22일 -

100조 들여 산업 인프라 구축 일자리 3만개 창출 富國 일군다
7월31일 이른 오전, 삼성전자 본사 내 디지털연구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와 삼성전자가 평택시 고덕산업단지 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선기 평택시장, 이재영 …
201209 2012년 08월 22일 -

너도 나도 경제민주화 대선 최대 화두 大해부
“경제민주화가 시대정신이다.” “경제민주화 못 하면 집권해도 성공 못한다.”전자는 유종일 민주통합당(민주당) 경제민주화특별위원장, 후자는 김종인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말이다. 대선을 앞두고 치열한 정책 경쟁을 하…
201209 2012년 08월 22일 -

경제민주화 칼 뺐다는 박근혜 주변에 親재벌 즐비
보편적 복지’와 함께 ‘경제민주화’가 대통령선거의 최대 화두로 등장했다. 경제민주화는 헌법에 적시돼 있다. 헌법 제119조 2항은 ‘국가는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201209 2012년 08월 22일 -

마음까지 읽는 첨단기술 최적 편의성으로 인기몰이
한국 시각으로 5월 4일 새벽 3시, 영국 런던의 전시장 얼스코트. 삼성전자의 신제품이 첫선을 보이는 ‘삼성 모바일 언팩(Samsung Mobile Unpacked)’ 행사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렸다. 삼성전자가 1년여 동안 비밀…
201209 2012년 08월 22일 -

공천헌금 파문 새누리 휘청 ‘새 될라’…안철수 결심 임박 安-孫카드 성사될까
사람들의 관심은 이것이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정말 출마할까? 만약 출마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까? 결국, 이길까 질까? 하지만 안철수는 역으로 되묻는다. 날 원하십니까? 어떤 식으로 대통령에 출마해야 할까요? …
201209 2012년 08월 22일 -

향수, 우회라는 실존의 긴 여정
2012년8월 1일 아침, 체코 프라하에서 브루노로 향한 것은 순전히 밀란 쿤데라 때문이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그의 장편소설 ‘향수’의 작가 이력은 딱 두 문장이다.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났다. 1975년 프랑스에 정착하…
201209 2012년 08월 22일 -

약국 판매 한약제제 원료는 대부분 중국산!
약국에서 파는 한약제제(생약, 천연물신약 포함)의 원료가 중국산이라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면서 ‘신토불이’를 넘어 자기가 사는 곳에서 생산된 음식을 먹자는 ‘로컬푸드’운동까지 일어나는 마당…
201209 2012년 08월 22일 -

100년 뒤엔 어떤 선율 들려줄까
지난 7월 첼리스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자매는 TV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들의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정상의 연주자가 되기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린 지난 시간의 이야기는 시청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01209 2012년 08월 22일 -

왕세자와 파혼한 민 규수의 슬픔
(제13장)봄의 개울이 남으로 흘렀다. 창경궁 담장으로 접어든 한림은 걸음을 멈추었다. 북쪽 박석고개 마루를 넘어 곧게 뻗어 내려오던 궁궐의 동쪽 담장이 그 종점을 앞두고 안으로 살짝 꺾여 들어간다. 담장 안에서 나란히 흘러내려오던…
201209 2012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