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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첫 동네 충북 옥천 높은벼루마을
이름 밝히길 꺼리는, 혼자 사는 할머니. 뒤편에 걸려 있는 먼저 간 영감 사진이 늘 눈에 밟힌다고 했다.(왼쪽 사진) 높은벼루마을의 원경. 건너편 산허리쯤에서 찍었다.(오른쪽 사진) 박아소 할머니가 읍내 시장에서 얻어 온 생선 내장…
201202 2012년 01월 20일 -

한국과 R&D 협력하는 아비 핫손 이스라엘 산업통상노동부 수석과학관
이스라엘은 ‘잿더미 위에 세워진 나라’다. 홀로코스트의 아픔은 현재진행형이고 유대인, 아랍인이 섞여 사는 좁은 땅에는 크고 작은 테러가 끊이지 않는다. 강수량도 부족해 남쪽 지방은 대부분 사막이고, 자원이라고는 사해(死海)의 소금밖…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외식사업가로 변신한 한류스타 송승헌
장작불이 활활 타오르는 화덕, 셰프의 요리 과정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 키친. 매장 입구에서부터 식객의 침샘을 자극하는 이곳은 인기배우 송승헌(36) 씨가 직접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다.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인식과 존재의 변증법’ 펴낸 최민자 성신여대 교수
“칸트의 이성(理性)을 거꾸로 하면 주자 성리학의 성리(性理)가 됩니다. ‘이(理)’가 우주의 이치라면 ‘성(性)’은 내재적 본성입니다. 칸트의 사상이든, 성리학이든 동서양의 모든 사상은 생명으로 통하는 거죠.”‘평화주의자’로 널리…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원폭 피해자 후손 지원 조례 제정 앞장선 문준희 경남도의원
경남도의회 문준희(53·합천) 의원은 지난 세밑 뜻 깊은 선물을 받았다.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 이 조례안의 지원 대상에는 피폭자 본인뿐 아니라 2·3세까지 포함돼 …
201202 2012년 01월 20일 -

강남의 명품 거리
청담사거리에서 본 비탈길. 도로가 하늘과 맞닿아 있는 것 같다. 1. 점심시간 신사역 주변. 찬바람을 피해 양지 쪽으로 사람이 몰린다. 2. 가로수길 입구의 의류상가에 놓인 마네킹들이 행인의 시선을 끌고 있다.3. 이탈리…
201202 2012년 01월 20일 -

김종영미술관
중국 남조의 문장가 사영운(謝靈運)은 ‘좋은 날(良辰), 아름다운 경치(美景), 기쁜 마음(賞心), 즐거운 일(樂事)’을 세상의 ‘네 가지 아름다움(四美)’으로 꼽았다. ‘이것을 두루 누리기는 어렵다(四者難幷)’고도 했다. 서울 평…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청순글래머에서 차진 배우로 거듭난 신세경
유난히 긴 속눈썹이 눈을 깜박일 때마다 춤을 춘다. 강렬한 빨간색 원피스와 치렁치렁한 웨이브머리가 뽀얀 피부와 어우러져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을 다문 채 카메라 앞에서 다소곳이 포즈를 취할 땐 영락없는 마네킹이다. 배우…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진주CC
진주CC는 남강, 촉석 각 9홀씩 18홀로 구성돼 있다. 1996년 개장했는데, 2008년 리모델링을 했다. 페어웨이 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소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각종 수목을 이식하고 폭포를 만들었다. 남강 홀은 산과 산 사이의 계…
201202 2012년 01월 20일 -

“한나라당이고 복싱선수 문·성·길이고 관심 없다카이”
“누구예? ‘문성길’예? 이번에 출마한다 카대예. 근데 요즘 누가 정치 얘기합니까. 동남권 신공항 안 됐지예, 부산저축은행 때문에 서민만 피해봤지예, 전당대회 때 돈봉투 돌렸다지예…. 마, 정치 하면 머리만 아픈기라. 한나라당이고 …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박근혜 대세론이냐 안철수 마케팅이냐
4월 11일 치러지는 19대 총선은 한국 정치의 새로운 지형을 그릴 것이다. 정국을 강타한 ‘안철수 신드롬’이 이번 선거판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주목된다. 또 총선 8개월 후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총선 결과로 차기 대권의 윤곽도…
201202 2012년 01월 20일 -

“기업 활동으로 얻은 이익, 공동체와 나누는 것이 기업가의 정도죠”
“교육 사업과 문화예술 후원은 금호가 오랫동안 해온 일입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주는 건 누군가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걸 우리가 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박찬구(64)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첫인…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무능한 국가정보원’ 논란
지난해 12월 19일 낮 12시 청와대 구내식당. 대통령실 직원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대통령의 칠순 생일이자 41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대통령 내외와 축하 오찬을 …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차이나프리카(Chinafrica)와 미국의 조바심, 그리고 타산적 상호의존성
한동안 잠잠한가 싶었더니 또 ‘아프리카 책임론’을 놓고 얼굴을 붉혔다. 미국과 중국이 주인공이다. 이번엔 조니 카슨 미 국무부 아프리카담당 차관보가 불을 지폈다. 카슨 차관보는 2011년 12월 22일 “아프리카에서 석유와 가스, …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스물두 살, 연기로 ‘하이 킥’ 날린 신세경
지난해 12월 22일 종영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는 중장년층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했다. 이정명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한석규, 장혁, 윤제문, 조진웅 등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는 드라…
201202 2012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