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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체제 무너지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 실물경제 투자 부문에 장기 충격 온다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국내 금융시장은 단기 충격에서 벗어나 곧바로 안정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북한체제의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심하기는 일러 보인다. 김정은 후계 체제가 단…
201202 2012년 01월 20일 -

공황장애 연예인만 걸릴까?
방송인 이경규의 고백을 계기로 공황장애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별다른 이유 없이 한순간 갑자기 극도의 불안에 휩싸이는 증상이다. 멀쩡히 길을 가다가 혹은 차를 몰다가 갑자기 심장이 터질 듯이…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동호회 활동하며 좋은 아빠 되기 노하우 공유
캠핑 장비 판매 인터넷 쇼핑몰만 들어서면 ‘지름신’이 강림하는 캠핑 마니아 배진영(45) 씨. 그는 얼마 전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인터넷 캠핑 동호회를 만들었다. 생각지도 않던 동호회장이 된 배 씨가 카페에 올린 사연은 이렇다.…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찐따 바이러스’ 옮는다 따돌리고 집단폭행·성추행 동영상 돌려보고 교사 자식도 왕따 몰려 자살 시도
#수도권의 한 여자 중학교학교 행사를 위해 아이들이 모두 학교 건물 밖으로 나간 어느 날. 잊고 온 물건을 가지러 교실에 잠깐 들어온 중학교 3학년 A 양은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을 한다. 인근 중학교에서 넘어온 남학생…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나는 언론이다’ 선언이 절실한 이유
임재범, 박정현, 김범수, BMK, 윤도현, 바비킴, 신효범…. 얼마나 더 많은 진주가 발굴될지 모르겠다. 도대체 이들은 그 동안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이들의 노래에 열광하는 관중은 지금껏 그 목마름을 어떻게 참았을까? 물을 마시…
201202 2012년 01월 19일 -

투박한 경상도 사나이 이대엽
레스토랑 문을 벌컥 열고 한 사내가 들어선다. 핏발 선 날카로운 눈매. 믿었던 보스의 배신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감방에 들어갔던 불운한 사내, 최무룡이다. 그가 분노한 이유는 단 하나. 사랑하는 아내 윤정희가 자신을 기다려주지 …
201202 2012년 01월 19일 -

“한미 FTA 앞장섰던 정동영의 변신…이념도 무상, 정치도 무상”
그날따라 유독 서울 도심 광화문 칼바람이 매서웠다. ‘귀가 잘려나갈 듯한 추위가 이런 거구나’ 싶었다. 칼바람과 귀가 잘려나갈 듯한 추위도, 잠시 뒤 만날 인터뷰이의 별명에 걸맞은 날씨라는 생각에 헛웃음이 났다. 왼쪽으로 턱을 살짝…
201202 2012년 01월 19일 -

드라마 같은 ‘北 김정은 동향’ 문건
일부 북한 전문가들은 국내외 언론이 독자적으로 취재해 보도하는 북한 정보의 상당수가 ‘소설’ 수준이라고 비판한다. ‘북한 내부 소식통’ ‘익명의 북한 주민’ ‘정보 당국자’라는 미심쩍은 출처, 검증이 아예 불가능한 기사내용이 불만일…
201202 2012년 01월 19일 -

재산세 제대로 알고 내나?
매년 7월 중순에는 납부기한을 7월 말로 해 건축물 소유자에게 지방세인 건축물분 재산세가 부과된다(지방세법에서는 주택을 건축물과 구분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설명의 편의상 주택을 제외한 일반 영업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재산세…
201202 2012년 01월 19일 -

전 남편 사망으로 자녀들이 상속받은 토지를 친모가 매도한 경우 外
■ 전 남편 사망으로 자녀들이 상속받은 토지를 친모가 매도한 경우A와 B는 자식들(원고)을 낳은 후 1998년 이혼했다. 아버지인 B가 친권행사자로 지정돼 자식들을 양육했다. 어머니 A는 C와 재혼했다. 2007년 B가 사고로 사망…
201202 2012년 01월 19일 -

고소당할 때 대처하는 법
강용석 의원이 개그맨 최효종 씨를 고소한 데 이어 서울대 교무처장, 조국 서울대 교수,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에 대해서도 고소 또는 고발을 제기했다. ‘고소·고발의 달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하다. 비단 강 의원만이 아…
201202 2012년 01월 19일 -

“상층부 지시에 의원은 분자…독립된 역할 못했다”
남자로서 최고 직업은 국회의원이라는 말이 있다. 한번 ‘배지 맛’을 보면 좀처럼 끊기 어렵다. 종종 국회의원 배지를 마약에 비유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국회에서 상대 의원에게 주먹을 날리고, 회의장 문을 해머로 부수고, 머리채를 잡…
201202 2012년 01월 19일 -

금(金)하고도 바꾸지 않는 지혈용 약초 삼칠
간경화로 복수가 차오른 한 지인 이야기다. 극심한 독감까지 겹쳐 딱 죽을 지경이 되었다. 도리가 없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치료 도중 내장출혈이 심해졌다. 혈액응고제를 써야 하는데 그러자니 심혈관을 틀어막는 혈전이 더 문제였다. 폐에서…
201202 2012년 01월 19일 -

외로운 남자의 유년 풍경
완만한 구릉의 언덕길을 오르자 성당 첨탑이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왔다. 마을 진입로에 들어서니 20~30호의 집이 성당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프랑스의 여느 시골마을과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이곳은 프랑스 북서부 라발 인…
201202 2012년 01월 19일 -

불의한 정부에 대한 도덕적 저항의 근거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심리학 개척자인 에리히 프롬은 인류 역사가 불복종 행위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발 나아가 불복종하는 능력이야말로 인류 문명의 종말을 막을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확언한다. 프롬은 ‘불복종에 관하여’란 역…
201202 2012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