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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을 가득 채운 계단식 집 그리고 꿈과 낭만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옥녀봉과 천마산 사이 비탈을 따라 형형색색 페인트칠을 한 사격형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산등성이를 가득 채운 집 모양이 그리스 관광도시 산토리니를 닮았다고 해서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기도 한다. 지붕 낮…
201202 2012년 01월 20일 -

“한나라당 패(牌)도 모른 채 민주당에 올인”
2012년 국회의원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내 노동단체 정치 세력화에 속도가 붙었다. 2011년 12월 16일 민주통합당이 출범했다. 제1 야당인 민주당과 문재인 이해찬 등 친노계 인사들이 구성한 시민통합당이 결합했고 이에 조…
201202 2012년 01월 20일 -

“군사 공격과 자살폭탄 테러 상존하지만, 그곳도 사람 사는 땅”
2007년 2월 17일 오전,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미 공군기지 정문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기지 내에 주둔하던 한국군 다산부대 윤장호 병장과 미군 1명, 현지인 23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불과…
201202 2012년 01월 20일 -

“해외 자원 개발은 한 정권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KORES, Korea Resources corporation) 김신종 사장은 2012년 첫 해외 출장지를 아프리카의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로 잡았다. ‘암바토비 니켈광산’의 시험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투자…
201202 2012년 01월 20일 -

“LH 경영 반드시 정상화해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
나눔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가 종종 알려지지만 새해 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송(72) 사장의 사례는 특히 신선하고 감동적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이 사장은 지난해 말 130억 원 규모의 현대엔지니어링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5…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맞춤형 제품이 소비자 사로잡는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상품이나 서비스는 주어진 순서와 방식대로 사용할 것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의 취향과 기호, 신체적 능력이나 형태는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상품이나 서비스라 하더라도 각기 다른 방식과 형태로 사용하고자 한…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창의적 리더의 뇌
안녕하세요? 카이스트 정재승입니다. 저는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입니다. 뇌는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데 제가 주로 하는 연구는 의사 결정 기능입니다. 선택을 하는 동안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왜 브레인의 네트워크가 망가지면…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성공한 괴짜기업에서 배우자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신청곡 사연이다. “진행자님, 저희 부장님께 OOO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 신청합니다. 그리고 저만 계속 쳐다보시지 말아달라고 해주세요. 딴 짓을 못하겠어요. ^^;;” 애교 섞인 신청 사연을 소개한…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북한 김정은 체제 무너지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 실물경제 투자 부문에 장기 충격 온다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국내 금융시장은 단기 충격에서 벗어나 곧바로 안정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북한체제의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심하기는 일러 보인다. 김정은 후계 체제가 단…
201202 2012년 01월 20일 -

공황장애 연예인만 걸릴까?
방송인 이경규의 고백을 계기로 공황장애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별다른 이유 없이 한순간 갑자기 극도의 불안에 휩싸이는 증상이다. 멀쩡히 길을 가다가 혹은 차를 몰다가 갑자기 심장이 터질 듯이…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동호회 활동하며 좋은 아빠 되기 노하우 공유
캠핑 장비 판매 인터넷 쇼핑몰만 들어서면 ‘지름신’이 강림하는 캠핑 마니아 배진영(45) 씨. 그는 얼마 전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인터넷 캠핑 동호회를 만들었다. 생각지도 않던 동호회장이 된 배 씨가 카페에 올린 사연은 이렇다.…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찐따 바이러스’ 옮는다 따돌리고 집단폭행·성추행 동영상 돌려보고 교사 자식도 왕따 몰려 자살 시도
#수도권의 한 여자 중학교학교 행사를 위해 아이들이 모두 학교 건물 밖으로 나간 어느 날. 잊고 온 물건을 가지러 교실에 잠깐 들어온 중학교 3학년 A 양은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을 한다. 인근 중학교에서 넘어온 남학생…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나는 언론이다’ 선언이 절실한 이유
임재범, 박정현, 김범수, BMK, 윤도현, 바비킴, 신효범…. 얼마나 더 많은 진주가 발굴될지 모르겠다. 도대체 이들은 그 동안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이들의 노래에 열광하는 관중은 지금껏 그 목마름을 어떻게 참았을까? 물을 마시…
201202 2012년 01월 19일 -

투박한 경상도 사나이 이대엽
레스토랑 문을 벌컥 열고 한 사내가 들어선다. 핏발 선 날카로운 눈매. 믿었던 보스의 배신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감방에 들어갔던 불운한 사내, 최무룡이다. 그가 분노한 이유는 단 하나. 사랑하는 아내 윤정희가 자신을 기다려주지 …
201202 2012년 01월 19일 -

“한미 FTA 앞장섰던 정동영의 변신…이념도 무상, 정치도 무상”
그날따라 유독 서울 도심 광화문 칼바람이 매서웠다. ‘귀가 잘려나갈 듯한 추위가 이런 거구나’ 싶었다. 칼바람과 귀가 잘려나갈 듯한 추위도, 잠시 뒤 만날 인터뷰이의 별명에 걸맞은 날씨라는 생각에 헛웃음이 났다. 왼쪽으로 턱을 살짝…
201202 2012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