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테이너를 아십니까?
방송인 김제동, 영화배우 김여진, 가수 박혜경. 이들은 연예인이면서 사회 이슈에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김제동과 김여진은 서울 청계광장 일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대학생 집회에 단골로 등장해 분위기를 달군다. …
201107 2011년 06월 21일 -

중·노년의 사랑, 황혼 재혼 열풍
#1. 재혼을 결심하고 두 번째 남자를 소개받았을 때 첫눈에 이상형임을 알았다. 남자답고 성실하고 여자를 잘 끌어줄 것 같은 확실한 남편감이었다. 사실 재혼 상대를 만날 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지 좀 따지는 편이었는데 그이를 만나…
201107 2011년 06월 21일 -

우리가 몰랐던 한국, 한국인
서울시민 가운데 남산 꼭대기에 자리 잡은 서울타워에 올라가보지 않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 지방에서 서울로 여행 온 분들에겐 이곳이 필수 탐방코스다. 여의도에 있는 63빌딩도 그렇다.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 꼭대기에서 서…
201107 2011년 06월 21일 -

바틀비, 인류의 또 다른 얼굴
소설을 읽는 것은 새로운 인간을 만난다는 설렘과 황홀을 전제로 한다. 구스타프 플로베르가 창조한 ‘마담 보바리’(1857)의 엠마 보바리, 프란츠 카프카가 창조한 ‘변신’(1916)의 그레고르 잠자, 그리고 알베르 카뮈가 창조한 ‘…
201107 2011년 06월 21일 -

모바일, 4G 날개를 달다
2009년 11월 아이폰 출시 이후 전세계에 수많은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왔다. 신제품 출시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어제 구입한 스마트폰이 금세 구형 폰으로 전락할 정도다.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니 문제도 발생한다. 도로 위로 …
201107 2011년 06월 21일 -

와인과 코냑에 살아 있는 ‘영원한 황제’ 나폴레옹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전설적인 명언과 함께 한때 전 유럽을 뒤흔들었던 불세출의 영웅 나폴레옹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코르시카 섬 출신 ‘비주류’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능력만으로 프랑스 지도층에 진입해 마침내 황제로서 일세…
201107 2011년 06월 21일 -

수험생·정신노동자에게 좋은 총명탕 재료 석창포
청정한 계곡 주위로 수백 년 된 비자나무숲이 아름다운 전남 화순 천태산 개천사에서 금요일 저녁마다 속인(俗人) 열댓 명이 모여 경전을 읽는다. 주지스님이 숫타니파타 강의와 참선을, 도반 한 명이 태극권을 지도한다. 모두들 회색의 도…
201107 2011년 06월 21일 -

빈스 롬바르디 그린베이 패커스 감독
프로 스포츠의 천국인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은 무엇일까. 바로 미식축구(NFL)다. 한국에는 아직 생소하지만 NFL은 미국 4대 프로 스포츠로 꼽히는 야구(MLB), 농구(NBA), 아이스하키(NHL) 중에서 발군의 …
201107 2011년 06월 21일 -

‘차세대 성장동력’ 디자인에 날개를 달다
디자인은 단순한 겉포장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중심에 있는 영혼이다.”애플사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업가로 꼽힌다. 경제전문가들은 잡스가 디자인의 중요성을 간과했다면 …
201107 2011년 06월 21일 -

2014
2014년 8월5일 화요일 22시30분, 개전 12일째.선양군구사령관이며 북한 진주군사령관 후성궈 대장이 탄 장갑차가 평양특별시 구역 안의 용성으로 향하고 있다. 39집단군의 190기계화 보병사단과 제3장갑여단의 경호를 받으면서 …
201107 2011년 06월 21일 -

꽃
아프게 피지 않는 꽃은 없다모진 겨울 없으면 백매화도 없다혹독한 눈보라 있어서 산수유꽃도 있는 것이다사무치고 사무쳐 꽃 한 송이 피는 것이다봄 사월에도 눈발 쏟아질 때 있고황사와 흐린 빗줄기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와순간 순간 치열하…
201107 2011년 06월 21일 -

자기를 안다는 것
아버지가 새벽에 어린 아들을 깨워 함께 검도연습을 하자고 했다. 아들이 투덜거렸다.“왜 꼭 잠 안 자고 그런 걸 해야 돼?”“이런 게 다 자기와의 싸움이야.”아버지가 엄숙하게 대답하자 아들이 물었다.“왜 가만히 있는 자기하고 싸워야…
201107 2011년 06월 21일 -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의 귀환
작은 콘서트 무대가 꾸며진 서울 강남의 한 컨벤션홀. 가수 백지영(35)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연다고 해서 10대나 20대 팬이 잔뜩 몰려올 줄 알았다. 흔히 쇼케이스 현장을 찾는 관객의 연령층이 그러하듯이. 그런데…
201107 2011년 06월 21일 -

팔색조 꿈꾸는 가요계 디바 백지영
가수 백지영(35)의 인기가 실감난다. 누리꾼들은 물론 기자 주변의 평소 과묵하던 이들까지 그녀의 열성 팬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러한 팬덤 현상은 3월 초 그녀가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하면…
201107 2011년 06월 20일 -

경동 · 경복 · 동우대 설립자 · 총장의 횡령 실태
2011년 대한민국은 ‘등록금 블랙홀’로 빠져들었다. 5월22일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반값 등록금’ 문제를 제기한 뒤 대학생들은 연일 거리 촛불집회를 열고 있고, 대학은 총장들이 참여하는 ‘등록금 TF팀’을 가동했다. 감사원…
201107 2011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