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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시도로 공연계 새 바람 일으키는 강석란 두산아트센터 예술감독
연극의 3요소가 무대, 배우, 관객이라는 건 상식이다. 그런데 무대 없는 연극이 공연된다. 4월26일 서울 두산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디 오써(The Author)’. 이 연극의 배우들은 객석 한가운데에 앉는다. 이들이 관객과 …
201105 2011년 04월 21일 -

중소기업을 위한 생존지침서 펴낸 이경만 공정위 과장
“대기업 협력사의 5%는 대기업의 하도급 횡포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거뒀다. 불공정 거래가 하루아침에 바뀌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중소기업에 맞는 생존전략을 조언하고 싶었다.”이경만(46)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소비자안전정보과…
201105 2011년 04월 21일 -

세계 디자인 메카 만드는 심재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서울은 이미 완성된 도시가 아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다.” 2007년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가 서울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한 이유다. 서울은 이후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내년 7월 완공되는 동…
201105 2011년 04월 21일 -

봄을 닮은 도시미인 김아중의 재발견
바야흐로 봄이다. 겨우내 모진 추위와 싸우며 내공을 다진 만물이 생동하는 봄. 봄은 왔으되 날씨가 영 봄답지 않더니 배우 김아중(29)을 만난 날 온 천지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싱그러운 그 느낌이 어쩐지 그녀를 닮았다. SBS 드라…
201105 2011년 04월 21일 -

일본 원전 사고 피해자 돕기 운동 펼치는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장
“방사능 오염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잘 알고 있거든요. 일본 원전 사고 뉴스를 보는데 마음이 아파서 그냥 있을 수가 없었어요.”한국원폭2세환우회(이하 환우회) 한정순(53) 회장의 목소리는 가늘게 떨렸다. 3월 말부터 일본 원전 사…
201105 2011년 04월 21일 -

영국 햄프턴 코트
런던근교의 작은 마을인 햄프턴 코트(Hampton Court)에는 헨리 8세의 궁전이 있다. 멋들어진 영국식 정원도 여행자를 기다린다. 런던에서 출발하는 교외선이 멈추는 작은 기차역, 그 옆으로는 템스 강이 흐른다. 강 위에 걸쳐진…
201105 2011년 04월 21일 -

서울 예술의전당
봄꽃이 앞 다퉈 필 무렵이면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은 사랑의 분위기로 무르익는다. 이곳은 서예관, 미술관, 리사이틀 공연장, 오페라하우스, 음악당 등 독립된 건물들이 마당과 광장을 따라 서로 생명력 있게 연결돼 있어 천천히 거닐기…
201105 2011년 04월 21일 -

튀는 고등학교, 특별한 미래!
한림연예예술고 패션모델과의 워킹 수업 시간. 여학생의 평균 키가 175㎝를 넘어 겉모습만 보면 이미 다들 모델 같다.1. 한국조리과학고는 특급호텔 셰프를 산학겸임교사로 임용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2. 직접 제작한 로봇을 작동해보는 …
201105 2011년 04월 21일 -

이미지의 이면을 탐색하는 작가 금혜원
금혜원은 잊혔거나 은폐돼온 도시 풍경의 이면을 조망하는 작가다. 화려한 빌딩 숲 아래 가려진 쓰레기처리시설(‘Urban Depth’ 연작),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난지도(‘Green Curtain’ 연작),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201105 2011년 04월 21일 -

정산CC
경남 김해의 야트막한 산야에 자리 잡은 정산CC는 해우, 달우, 별우 3개 코스 27홀로 조성돼 있다. ‘골프장에는 잔디와 소나무만 있으면 된다’는 창설자의 경영철학이 반영돼 경관이 화려하거나 아기자기하지는 않다. 대신 깔끔하고 시…
201105 2011년 04월 21일 -

미국과 30년 맞짱 뜬 ‘사막의 풍운아’는 왜 흔들리나
1973년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는 리비아의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를 풍자하는 기사를 실었다. 분노한 카다피는 ‘라 스탐파’ 소유회사인 ‘피아트’를 사들이겠다고 엄포를 놓으며, 유대인 편집장 아리고 레비를 해고하라고 요구했다…
201105 2011년 04월 21일 -

2022년 시진핑·리커창 이어 정상 노릴 6세대 삼두마차
중국의 차세대 지도부, 즉 제5세대 지도부의 선두 경쟁은 기본적으로 쌍두마차 구도다. 시진핑(習近平·58) 중국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겸 국가부주석과 리커창(李克强·56) 국무원 부총리가 1년 뒤에는 각각 당 총서기와 국무원 총리…
201105 2011년 04월 21일 -

전라도 촌사나이의 야망과 몰락 박노식
1968년 4월22일 오전 1시. 대구의 금호관광호텔 나이트클럽에서 폭행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신문기사에 따르면 영화배우 박노식이 김진규·장동휘와 술을 마시고 춤을 추다가 넘어져 호텔 깡패가 자신을 때렸다고 생트집을 잡고, 호텔 기…
201105 2011년 04월 21일 -

30년 넘게 유해 찾아 헤매는 한묘숙씨, 그 기구한 삶
그를 만나기 전, 기자는 그가 기센 여장부이거나, 돈 많은 마나님, 혹은 미모의 ‘마타하리’일 거라고 생각했다. 1979년 중국에 들어가 20여 년간 머물며 중국과 북한 고위층을 만나고, 북한을 25회 드나들면서 ‘미션’을 수행한 …
201105 2011년 04월 21일 -

FX사업 스텔스기 도입 논란, 그 허구와 진실
“한국 공군은 내 집만 지킬 것인가, 상대에게 위협이 될 것인가.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두고 여러 기종이 각축을 벌인다지만, F-15SE는 전투행동반경이 짧아 주변국은커녕 북한의 미사일기지도 타격할 수 없고 공대지 무장도 제약이 크…
201105 2011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