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후 사진관] 생명력 자아내는 돌, 수석
한 점에서 시작된 대폭발에서 비롯했다. 현재 발견된 암석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것이 ‘38억 세’쯤이라고 하니 흔히 발에 밟히는 돌이라 하더라도 어찌 하찮게 여길 수 있으랴. 돌 가운데서도 특이한 생김새와 무늬로 시선을 끄는 돌…
지호영 기자 2024년 09월 04일 -

“올림픽 통해 한국 알리라”던 이건희 가르침이 나를 이끌었다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선수들이 흘리는 피와 땀방울 뒤에 한국 글로벌 기업들의 오랜 후원이 있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된다. 매회 올림픽 역사를 경신하고 있는 한국 양궁 뒤에는 개인 훈련용 슈팅 로봇까지 만들어준 현대차그룹의 지속…
허문명 기자 2024년 09월 04일 -

제주항공 대응책 ‘하던 것 더 잘하기’
제주항공은 자타 공인 국내 1위 저비용항공사(LCC)다. LCC 가운데 가장 많은 항공기를 바탕으로 노선 확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점유율 선두를 굳건히 지켜왔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한창 사세를 확장할 당시 대형항공사(FSC)인 …
유수진 연합인포맥스 기자 2024년 09월 03일 -

불굴의 현대해상, 인터넷은행 설립 네 번째 도전
현대해상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U뱅크 컨소시엄’에 합류하면서 3전 4기 끝에 은행업 진출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인 정경선 전무(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38)가 회사의 …
김민지 뉴스웨이 기자 2024년 09월 03일 -

‘망라주의’로 식민지 조선인 일깨운 지혜의 그물 신동아
1931년 11월 1일 창간한 ‘신동아’는 당시로서는 새로운 스타일의 미디어 발간 양식을 선보였다. 신문사의 풍부한 정보력과 취재 인력, 판매 시스템을 활용한 ‘전문 월간지 시대’를 연 것이다. 신동아 출간 이후 조선중앙일보사는 ‘…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 2024년 09월 03일 -

[영상] “‘민주당 승리 공신’ 자랑스러워하는 MBC, 말기적 증세”
오늘날의 MBC는 공영방송인가. 이 질문 앞에서 국민은 반으로 나뉜다. MBC에 무한 신뢰를 보이는 쪽과 MBC가 특정 정당의 선전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는 쪽이다. MBC를 지지하는 이들도 지금의 MBC가 중립적이지는 않다는 것…
정혜연 기자 2024년 09월 02일 -

“갈등·분열 끝내고 국민 위해 화합할 때”
“그동안 큰돈은 못 벌었지만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습니다. 80대까지 현역으로 일하는 특별한 행운도 누릴 수 있었고요. 모두 나라를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어야 한다는 양어머니(고종황제의 마지막 딸로 알려진 이문용 여사)의 가르침 …
김지영 기자 2024년 09월 02일 -

법은 ‘정의’보다는 ‘출세 수단’이었다
2019년 8월 27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특히 검찰총장 출신의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제20대 대선(2022년 3월 9일) 이후, ‘검찰독재’라는 말이 많이 쓰이게 됐다. 이젠 아예 의심할 필…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2024년 09월 01일 -

조국은 좌파의 탈 쓴 ‘파시즘 극우’ 정치인인가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大和·야마토) 땅은 거룩한 조상 옛적 꿈자리~ 아침저녁 몸과 덕 닦는 우리의 정다운 보금자리 한국의 학원….”8월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 한국어 가사가 울려 퍼졌다. 한국인이 세…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4년 09월 01일 -

김주애가 4대 혈연 세습? 확증편향에 따른 과대해석!
8월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은 250기의 ‘신형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를 전방 지역 부대에 배치하는 인계인수기념식에 딸 김주애를 동반했다. 이 자리에서 고모인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이하 김여정)은 김주애를 깍…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2024년 08월 31일 -

기시다 정부의 수상한 ‘종교단체 해산명령 청구’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보장된 종교적 자유를 부정하려고 교회를 해산하는 것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는 정부는 몰락할 수밖에 없다.”(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종교의 자유는 인권과 직결…
도쿄=김지영 기자 2024년 08월 31일 -

“세계 2강 중국, 국제사회 이끌기엔 갈 길 멀다”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경제·무역 관계가 긴밀한 한국에 영원한 난제다. 중국, 중국인, 중국공산당은 친숙하면서도 낯선 존재이기도 하다. 당(唐)대 문인 한유(韓愈)의 표현대로 ‘지대물박(地大物博)’의 중국을 …
최창근 에포크타임스코리아 국내뉴스 에디터 2024년 08월 30일 -

[추적] 文 정권 5대 적폐 수사, 어디까지 왔나
“해야죠, 해야죠.”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2022년 2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전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를 진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그런데 윤 대통령 집권 3년 차에 들어서도 전 정권의 적폐청산…
박세준 기자 2024년 08월 30일 -

[신동아 만평 안마봉] 몰려드는 사람들: 2024년 vs 1931년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릿집 문 밖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 가지 돈이 없어~”가수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는 요릿집에 들른 신사가 돈이 없어 뒷문으로 도망치다가 겪는 에피소드를 해학적으로 담았다. 아버지가…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 2024년 08월 30일 -

대한민국, 세대 전환 없인 미래도 없다
모든 인간에겐 욕망이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권력을 잡고 싶고, 대부호가 되고 싶고, 남들 위에 서고 싶고, 과시하고 싶고, 남들보다 더 편안하게 살고 싶은 욕망이 들게 마련이다. 이러한 욕망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지만 그렇다…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2024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