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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는 청계천보다 더 낫다 이걸 창안한 사람으로 역사에 기억되고 싶어”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800m쯤 떨어진 곳에 도지사 공관이 있다. 김문수 지사와 가족이 살고 있는 곳이다. 대문이 열리는 틈으로 강아지 한 마리가 쪼르르 나온다. 안으로 들어서자 넓게 펼쳐진 잔디밭이 눈에 들어온다. 군데군데 꽃, 나…
201105 2011년 04월 21일 -

대검 차장 출신 김학재 의원의 검찰 비판
김학재(66) 민주당 의원은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부 차관과 대검찰청 차장을 지냈다.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검 중앙수사부 2과장을 지내는 등 특수부 생활도 오래 했다. 특수와 기획에서 잔뼈가 굵었다. 2004년 열린우리당 법률지원단…
201105 2011년 04월 21일 -

‘7大 경찰개혁’고삐 조이는 조현오 경찰청장
인터뷰 대신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를 했다면, 기자는 그가 경찰이 아니라 오페라 베이스 가수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단 두 차례를 빼고는, 3시간가량 계속된 인터뷰에서 그는 배에서 우러나오는 중후한 저음을 한결같이 유…
201105 2011년 04월 20일 -

‘바보 노무현’은 통해도 ‘바보 유시민’은 안 통한다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는 4월12일 여론조사를 통해 4·27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야당가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과연 유시민이다.” 국민참여당(이하 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민주당과의 단일화…
201105 2011년 04월 20일 -

“한나라당 이대로는 재집권 어렵다”
호탕한 웃음소리는 여전하다. 단단한 체구에 옷맵시도 남다르다. 인상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쓴 도수 없는 뿔테 안경이 썩 잘 어울린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장관은 친화력이 좋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그를 정계에 입문시…
201105 2011년 04월 20일 -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제3의 생각
숫자는 강력한 설득 도구다. 가덕도 38.3점, 밀양 39.9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둘 다 합격점인 50점 이하로 나왔으니 동남권 신공항은 지으면 안 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우리는 무수한 국책사업의 예타니 B/C(예비타당…
201105 2011년 04월 20일 -

박근혜는 더 말해야 한다
박근혜는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는 아니었다. 부모의 후광(後光)이 그녀를 비추었을 뿐이다. 아버지 박정희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이다. 산업화와 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한 ‘위대한 대통령’이자 비(非)민주 반(反)인권의 ‘…
201105 2011년 04월 20일 -

“도쿄전력 회장-사장, 원자로 아끼려다 방사능 봉쇄기회 놓쳐”
체르노빌과 같은 등급의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는 우리에게도 문제가 되고 있다. 후쿠시마에서 날아온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라지만 전국을 떠돌고 방사능비를 뿌리기도 한다. 일본이 태평양에 쏟아버린 다량의 방사능 오염수도 걱…
201105 2011년 04월 20일 -

안네 소피 무터 내한 공연 外
안네 소피 무터 내한 공연13세 때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한 뒤 30여 년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 중인 안네 소피 무터가 한국을 찾는다. ‘카라얀의 여인’이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카라얀과 즐겨 협연했던 무터는 이…
201105 2011년 04월 20일 -

의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
우리 땅에서 나는 신선하고 깨끗한 농산물이 우리 몸에 맞다’는 뜻을 담고 있는 토물기완(土物氣完)의 논리는 우리 역사 속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 조선 초기 ‘향약제생집성방서’는 “그 지방에서 산출하는 물건은 완전한 기를 갖추고 …
201105 2011년 04월 20일 -

도박중독으로 파멸하는 ‘놀이하는 인간’
‘놀이’라는 말은 ‘놀다’라는 말에서 나왔다. 노래, 노름 따위도 ‘놀다’라는 동사를 그 모태로 삼고 있으니, 놀이와 한 핏줄임을 알겠다. 사람이 일보다는 놀이를 더 좋아하는 까닭은 놀이가 재미로 황홀경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예외가…
201105 2011년 04월 20일 -

조선의 근대화 추구한 실학적 실용주의자 박지원…중국어공용화론 제창한 급진 개혁주의자 박제가
“너는 시집간 지 10년이 넘도록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으니… 뒷날로 보면 후손이 끊어지고 말았구나!… 나는 가고 싶었지만, 직책상 함부로 도의 경계를 넘을 수 없어, 묘지명을 지어 광중에 넣는다. 후세사람들은 이를 보고 네가 정…
201105 2011년 04월 20일 -

이슬람-십자군-기독교 전쟁할 것인가, 교류할 것인가
최근 친구와 말다툼을 하거나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는가? 살다보면 타인과의 소통에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로 인한 갈등도 피할 수 없다. 사회나 국가도 마찬가지여서 전쟁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린다. 인류 역사상 전쟁이 멈추었던 …
201105 2011년 04월 20일 -

위스키 증류소 세운 조지 워싱턴
“그가 여섯 살 무렵의 일이었다. 또래의 여느 소년들처럼 개구쟁이였던 그는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던 정원의 어린 벚나무를 작은 손도끼로 쳐서 껍질을 벗겨내고 말았다. 결국 이 때문에 그 벚나무는 죽고 만다. 얼마 후 이를 발견한 아버지…
201105 2011년 04월 20일 -

조지 스타인브레너 전 뉴욕 양키스 구단주
“내게 승리는 숨 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다. 숨 쉬고 있다면 승리해야 한다(Winning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my life, after breathing. Breathing first, winn…
201105 2011년 04월 20일